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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불편주는 자치법규 지속 퇴출
주민에 불편주는 자치법규 지속 퇴출
- 행자부ㆍ지자체 협업으로, 매년 1회 자치법규 일제정비 추진 -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개정하는 조례‧규칙 중 법령의 범위에서 벗어나 주민들이나 기업에게 불편, 부담을 끼치는 자치법규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금년부터 매년 지자체와 합동으로 자치법규를 전수 조사해 법령에 부적합한 조례․규칙을 일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있는 행자부(장관 홍윤식).
이는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와 함께 상위법령 위반, 법령상 근거없는 규제 등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15,818건을 발굴해 14,751건(`16년 3월말 기준)을 개선하였음에도,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른 것이다.
※ 일례로 xx시의 경우, `15년 108건의 자치법규를 발굴·정비하였으나, `16년 조사결과 73건 추가 개정이 필요한 조례 발견
정비가 필요한 조례(예시)
‣ A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을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하고 있음에도, 조례에서 상수원보호구역 외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지역까지 제한구역에 포함
‣ B구는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지정 절차 및 지정 취소 등에 관하여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조례에서 지정절차 만 규정하고, 지정취소에 관해서는 미규정
지자체의 부적합한 자치법규가 계속 나타나는 이유는 매년 2,000건이 넘는 법령이 제․개정 되는 현실에서 자치법규 담당 공무원이 이를 모두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조례의 경우 지방의회 의결 등 자치법규 제․개정에 상당한 시일(3개월~6개월)이 소요되어 법령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행정자치부는 파악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우선 이번 달부터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상위법령 위반 자치법규 등`6개 유형´으로 유형화하여 정비대상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정비유형) ①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② 상위법령 위반, ③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④ 현실에 맞지 않는 유명무실한 조례·규칙, ⑤ 적용대상이 없는 조례·규칙, ⑥ 쉬운 용어로 정비
이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완주 소재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지자체 법제관계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정비대상 과제 발굴 및 검증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유형별로 미리 발굴된 약 7,000건 이상의 정비대상 자치법규를 기관을 바꾸어 교차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정비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부적합 자치법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법령-조례 원클릭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자자체 법제 담당 공무원에게 `법령 제‧개정 사항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법령 제․개정과 자치법규 제․개정 간의 시간격차를 줄이고, 지방공무원들의 법제 전문 역량도 키워나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 법령-조례 원클릭서비스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법령과 조례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서비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법령 적합성이 떨어지는 자치법규는 지역 경제활동에 제약이 되고 주민 불편과 불신을 초래하는 한편, 정부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지자체와 행자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자치법규 정비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행자부는 지자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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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 성료
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 성료
- 13개팀 68명 참가, 공감콘서트 관람객 호응 이끌어 -
의료법인 봉사단체 동의난달(이사장 신재용) 혼울림예술회(회장 유영소)가 주관하는 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가 21일 오후2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개최됐다.
▲ 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 성료
음악과 무용에 관심 있는 시청각장애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대회로, 충주성모학교를 비롯해 전국에서 가창 5개팀과 무용 8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시각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창부문은 청주맹학교, 대전맹학교, 충주성모학교, 인천혜광학교, 전북맹아학교에서 학생 19명이 참가했으며, 목포은광학교는 참관하며 내년도 대회참가를 기약했다.
청각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무용부문에는 서울농학교, 서울삼성학교, 충주성심학교, 평택에바다학교, 부산배화학교, 목포소림학교, 서울애화학교와 개인 참가 등 학생 49명이 참가했다.
1부 행사인 가창 및 무용대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창부분은 충주 성모학교의 전유진 학생이, 무용부문은 서울농학교 박지영등 9명이 금상을 수상했고, 지도자상에는 충주성모학교 김로사, 청주맹학교 이민숙, 충주성심학교 장경화, 소림학교 이진희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인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감콘서트에는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고아라, 소프라노 류진교,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테너 임재홍, 피아니스트 황안나, 조남규・송정은 무용단, 충주MBC어린이합창단, 서울삼성학교 한소리풍물부(청각장애학생팀)가 멋진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를 빛냈다.
이성원 장애인복지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위한 예술 공연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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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우호교류 협약체결
동량면․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우호교류 협약체결
-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 -
충주시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수)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진)가 22일 동량면사무소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수) 우호교류 협약식
이날 협약식에는 각 위원회 위원장과 동량면장, 합정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양측은 지난 2월부터 우호교류 협약을 맺기 위해 상호 노력해왔으며, 지난 9일 합정동에서 동량면을 사전답사 방문한 후 합의가 이뤄졌다.
협약을 체결한 후 합정동 상가번영위원회에 지속공급 가능한 농산물 품목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위해 상추농장 등을 견학했으며, 두 단체 간 화합을 위한 자리도 함께 해 서로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앞으로 동량면과 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뿐만 아니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중호 동량면장은 “상호 신뢰의 기반위에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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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주 조정철 브릿지로 문화교류 박차
충주-제주 조정철 브릿지로 문화교류 박차
지속적인 소재 발굴 등 교류 활성화로 상생발전 도모
조정철과 홍윤애(홍랑)의 사랑이야기가 200년의 시공을 초월해 충주와 제주가 문화교류로 이어지는 다리역할을 한다.
▲ 충주 제주 조정철 브릿지로 문화교류 박차 (원희룔 도지사가 조길형 충주시장 초청)
21일 제주도립무용단이 서울 국립국장에서 `춤 홍랑´을 공연했고, 조정철과 충주의 인연으로 원희룡 도지사가 조길형 충주시장을 초청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덕룡 전 정무장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양선희 세종대 무용과 교수 등 사회지도층 인사 및 무용계, 관객 등 1500여명이 관람했다.
춤 홍랑은 조선 정조시대 제주에 유배를 온 조정철과 제주여인 홍랑의 절개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용으로, 제주의 독특한 소재와 색을 찾아내고 예술작품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조정철은 목숨을 걸고 사랑을 지킨 홍랑을 위해 애잔함이 담긴 시를 남겼다.
"옥 같던 그대 얼굴 묻힌 지 몇 해던가. 누가 그대의 원혼을 하늘에 호소할 수 있으리…진한 피 깊이 간직하고 죽고 나도 인연이 이어졌네.`
충주시는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소재 발굴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조정철과 홍랑이 그러하듯 인연의 끈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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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충주시지회 청년회, 사랑의 등불 달아주기
자총 충주시지회 청년회, 사랑의 등불 달아주기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회장 박근석)가 22일 엄정면 저소득가구 10곳을 방문해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등으로 교체해 주고, 라면 30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충주시지회 청년회 사랑의 등불 달아주기와 라면30박스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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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기억할께요 충주시 故 이종애 직원 추모
소중히 기억할께요 충주시 故 이종애 직원 추모
- `못다 핀 그대의 꿈´ 우리가 함께 해요 -
충주시보건소가 산척보건지소에서 근무하다 암 투병으로 끝내 가족과 동료 직원들의 곁을 떠난 故 이종애 직원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 충주 산척보건지소에서 열린 추모행사
20일 오후4시 산척보건지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는 홍현설 보건소장을 비롯한 동료 및 선·후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며 애도의 뜻을 기렸다.
이종애 직원의 마지막 근무지인 산척보건지소에 추모 현판을 걸며 고인의 생전 밝고 아름다웠던 모습과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홍현설 보건소장은 `못다 핀 그대의 꿈´이란 애도사를 통해 고인을 떠나보낸 이들의 애달픈 마음을 표현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고인은 26년간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헌신했고, 암 투병 중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농한기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명감을 몸소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뜻을 본받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무다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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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 개최
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 개최
음성군체육회(회장 이필용)는 20일 오전10시부터 음성체육관에서 관내800여명의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 개최 (이필용 군수) 참석 가운데 개최
윤종관 사무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였으며 이필용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심신건강과 여가활용을 위해 장애인체육을 확대하고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약속하였고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대회는 휠체어육상외 6개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2부행사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을 겨루는 흥겨운 자리가 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관내 601,602항공대 장병들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따스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참석내빈 -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회의장, 경대수 국회의원,사수진601항공대 대대장, 김종윤 602항공대 대대장,남명우 음성군장애인연합회장, 전병세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 김용국음 성군교통지체장애인협회장,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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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복지위, 장애인과 영화 관람
충주 문화동 복지위, 장애인과 영화 관람
충주시 문화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강창원)가 20일 충주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장애인 20여명과 함께 영화 `계춘할망´을 관람하고 식사를 같이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충주시 문화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강창원)가 장애인20여명과 영와관람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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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지역 환경 유관기관 간 업무 공유와 소통을 통한 협업 활성화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5월 20일(금) 충청권 환경 유관기관장을 초청하여 「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사진=대전지방기상청)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 정부 3.0을 구현하고자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및 악취관리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계룡산·속리산·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국립환경과학원 금강물환경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기상과 환경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므로 이번 간담회가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양질의 대국민서비스가 발굴·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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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2억 2,827만㎡(228㎢) , 전 국토 0.2%
`15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2억 2,827만㎡(228㎢) , 전 국토 0.2%
국토부, 외국인 실제 보유토지 현황 전수조사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5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외국인토지법상 외국인은 외국국적의 개인 및 외국법인․단체 등)이 보유한 토지면적은 2억 2,827만㎡(228㎢)로 전체 국토면적의 0.2%, 금액으로는 32조 5,703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2015년말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사진=국토부)
국토부가 `16.1∼5월간 전수조사(외국인이 취득 신고한 토지 필지별로 실제 보유여부를 토지대장 등을 통해 전수 확인)하여 발표한 2015년 말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을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 1억 2,435만㎡(54.5%)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564만㎡(33.1%), 순수외국법인 1,742만㎡(7.6%), 순수외국인 1,029만㎡(4.5%), 정부․단체 등 57만㎡(0.3%) 순이며, 국적별로는 미국 1억 1,741만㎡(51.4%), 유럽 2,209만㎡(9.7%), 일본 1,870만㎡(8.2%), 중국 1,423만㎡(6.2%), 기타 국가 5,584만㎡(24.5%) 순이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용지 비중이 1억 3,815만㎡(60.5%)으로 가장 크고, 공장용 6,393만㎡(28.0%), 레저용 1,196만㎡(5.2%), 주거용 1,016만㎡(4.5%), 상업용 407만㎡(1.8%) 순이며, 시도별로는 전남 3,826만㎡(16.8%), 경기 3,599만㎡(15.8%), 경북 3,485만㎡(15.3%), 강원 2,164만㎡(9.5%), 제주 2,059만㎡(9.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제주도의 외국인 보유면적은 2,059만㎡로, 제주면적의 1.1%에 해당되고, 중국(914만㎡, 44.4%), 미국(368만㎡, 17.9%), 일본(241만㎡, 11.7%) 순으로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5년에는 1,999만㎡의 외국인 보유토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1,042만㎡, 합작법인 665만㎡, 순수외국인 169만㎡, 순수외국법인 123만㎡ 늘어났으며, 국적별로는 미국 830만㎡, 중국 266만㎡, 일본 257만㎡, 유럽 21만㎡, 기타국가 625만㎡ 증가하였다.
용도별로는 임야 농지 등 기타용지 1,490만㎡, 레저용지 365만㎡, 주거용지 119만㎡, 상업용지 15만㎡, 공장용지가 10만㎡ 늘어났으며, 시도별로는 경기 797만㎡, 제주 489만㎡, 경북 179만㎡, 강원 123만㎡ 등이 주로 증가하였다.
한편, 국토부에서 외국인 토지면적(`14년말, ´15년말 기준)에 대해 토지대장 확인절차 등을 거쳐 전수조사한 결과, ´14년말의 외국인 보유토지면적이 당초(14년말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 : (당초) 2억 3,474만㎡ → (전수조사) 2억 828만㎡) 통계 대비 2,646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토지 통계는 `11년말 기준으로 전수조사를 거쳐 일제 정비한 바 있으며, `12년, 13년 통계는 금년 7월 말까지 정비 예정>
이는 외국인이 토지취득 시에는 계약일로부터 60일내에 지자체에 신고토록 하고 있으나, 처분 시에는 신고의무가 없어 보유정보 파악에 한계가 있으며, 계약의 중도해지·변경이나 지자체에서 공유지분을 전체면적으로 산정하는 등의 오류가 발생한데 기인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외국인 토지통계 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외국인 토지보유 통계생산 시 실제 보유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필지별 토지대장 확인절차를 도입하고, 지적통계연보에서 발표하는 외국인토지 통계도 외국인토지법상 외국인 보유통계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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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대상지, 충주가 `딱´이네요!"
"귀농귀촌 대상지, 충주가 `딱´이네요!"
- 도시민 초청 1박2일 농심체험, 참여자들의 큰 만족 속 성료 -
지난 18일과 19일 충주 일원에서 35명의 수도권 거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민 초청 1박2일 농심체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충주 도시민 유치 1박2일 농심체험
1박2일 농심체험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지난 3월과 4월 열린 귀농귀촌박람회에서 충주홍보관을 찾아 귀농귀촌 상담과 함께 농심 체험행사 신청서를 직접 제출한 수도권 거주민들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들과 함께 1박2일 동안 농장체험, 문화탐방, 서충주신도시 방문, 성공 귀농정착을 위한 특강 등을 진행했다.
농장체험은 중앙탑면 햇살블루베리 농원, 살미면 하니팜, 대소원면 햇살아래체험농장, 산척면 천등산된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중앙탑공원, 월악산 등 충주의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석세 인력육성팀장이 귀농귀촌 첫걸음, 충주의 귀농정책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수도권에 인접한 편리한 교통망과 경관이 빼어난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충주를 언급하며 귀농귀촌 대상지로 충주를 높이 평가했다.
이석세 인력육성팀장은 “올해 4회에 걸쳐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했는데, 타 시군보다 월등히 많은 1,000여명이 충주 홍보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는 등 귀농귀촌 대상지로서 충주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 4회 정도 더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상담자들이 충주로 귀농ㆍ귀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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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쏘가리 금어기 합동단속
충주시, 쏘가리 금어기 합동단속
- 낚시점, 쏘가리 음식점 등 불법 유통행위도 단속 -
충주시가 쏘가리 포획금지기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어업행위를 단속한다.
▲ 충주시 쏘가리 금어기 합동단속
충북지역의 강․하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댐․호소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쏘가리 포획이 전면 금지된다.
충주지역 내 댐과 하천의 경계는 본댐은 삼탄교가, 탄금호는 단월교가 댐과 하천의 경계선이다.
포획금지기간 내 쏘가리를 포획했을 경우 내수면어업법 제25조 규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는 쏘가리 자원보호를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어업허가자 50명에게 쏘가리 금어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낚시점 12곳과 쏘가리 취급 음식점 31곳을 대상으로 불법 포획한 쏘가리의 반입․유통․보관․판매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홍보했다.
박광용 축산과장은 “쏘가리 자원보호를 위해 매년 2천여 만원을 들여 쏘가리 치어 방류사업과 금어기 합동단속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어업인, 낚시인, 유어객을 불문하고 금어기간을 준수해 수산자원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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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축제장서 신니면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려
대학교 축제장서 신니면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마당축제에서 방울토마토 등 판매 -
19일과 2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마당 축제장에서는 충주 신니면에서 생산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충주시 신니면에서 한마당축제
신니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ㆍ특산물을 판매하고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장터가 마련됐다.
이번 농산물 나들이 행사는 지난 2014년 6월 서울과기대 총학생회와 신니면이장협의회가 농촌봉사활동과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 이래 4회째이다.
앞으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매월 1회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학교측과 협의했다.
내포마을 손병용 이장을 주축으로 신니면에서 대표적으로 생산되는 미소진쌀, 방울토마토, 새송이버섯, 흑미 등 10여종의 각종 농산물을 판매·전시했고, 팝콘옥수수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직거래장터 행사에는 이영섭 신니면장과 남광희 이장협의회장, 원용석 주민자치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
서울과기대 총학생회(회장 이웅)는 지난달 8일부터 2박3일간 140여명이 신니면에서 사과전지, 복숭아 적화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여름방학시기인 7월에도 농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영섭 신니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수익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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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뉴스테이` 올해 첫 입주자(화성시) 모집
국토부 `뉴스테이` 올해 첫 입주자(화성시) 모집
- 화성반월 1,185호, 화성동탄2 612호 등 총 1,797호 모집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5.26(목)에 화성반월, 화성동탄2 2개 단지 총 1,797호에 대해 올해 첫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은 5.27~29일까지 청약을 실시하여 5.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일반공급은 5.31~6.1일까지 청약을 실시하여 6.7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뉴스테이는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별공급은 롯데건설 모델하우스 (화성시 능동 643-1)에서 일반공급은 금융결제원 Apt2you (www.apt2you.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화성반월(반월동 114-4, 1,185세대, 전용면적 59~84㎡) 롯데캐슬과 동탄2(동탄2 A96블럭, 612세대, 전용면적 74~84㎡) 롯데캐슬은 동탄 1․2신도시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인근 삼성전자 산업단지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다양한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뉴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하는 화성반월 롯데캐슬 조감도
올해 처음으로 뉴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하는 화성동탄2 롯데캐슬 조감도
특히 반월동 롯데캐슬은 단지에서 500m 거리에 삼성전자, 1.5km 거리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입주수요가 풍부하다. 200m 거리의 롯데 빅마켓과 1.8km 거리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의 장점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신설되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반월역(예정)이 자동차로 2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가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과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화성동탄2 롯데캐슬은 동탄2지구 A95블록(대지면적 44,347㎡)에 지하 1층~지상 20층 9개동 612호 규모로 건설되며 세대규모는 전용면적 74㎡ 443호, 84㎡ 169호이다.
단지 바로 옆에 1만㎡ 이상의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초․중․고 예정부지가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 순환대로가 자동차로 2분 거리에 개통예정이며, 5분 거리의 KTX․GTX 동탄역 및 3분 거리의 경부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양호하다.
아울러, 롯데건설에 따르면 화성반월 및 화성동탄2 단지에서는 다양한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고 한다.
우선 `캐슬링크´ 서비스를 도입한다. 단지 내에서 필요에 따라 다른 평형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갈 필요가 있을 때에는 다른 지역의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 조식배달 서비스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 전용 멤버쉽 카드나 저렴한 생활가전 렌탈서비스도 이용할 수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만 2천호의 뉴스테이를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올해 5만 5천호의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2만5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뉴스테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규제개선과 금융지원 강화를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테이 특화단지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입주자 모집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 포털 (www.myhome.go.kr)이나 롯데건설 홈페이지(www.lottecastl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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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오는 24일 열려
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오는 24일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서 올해로 8회째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 2015년도 개최 행사 사진자료(사진=대덕구청)
장애인 채용의사가 있는 사업주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주관으로 20여개 사업체가 참여하며 사무원, 판매원, 제조원 등 다양한 직무를 현장 면접으로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복지카드 등을 지참하고 면접에 참여하면 되며,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 배치,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증명사진 무료촬영, 메이크업 서비스, 구직·직업능력개발 상담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 창출이 가장 좋은 복지정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번 행사에 많은 장애인이 채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사회복지과(042-608-6801)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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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에 오셔서 힐링하세요!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에 오셔서 힐링하세요!
19일, 중리네거리서 대대적 축제 홍보 펼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이번주 20일부터 22일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금강로하스축제를 앞두고 19일 오전 7시 40분부터 중리네거리에서 지역주민까지 나선 가운데 박수범 구청장과 대덕구단체장협의회원, 직원 100여명이 출근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금강로하스축제 거리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 19일, 중리네거리서 대대적 축제 홍보 펼쳐 (사진=대덕구청)
최근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카피 문구와 송중기 등신대, 캐릭터 인형 등을 활용하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심을 끄는 한편 출근길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다른 자치구 축제 대비 너무나 적은 예산으로 축제를 준비하다보니 홍보예산이 없어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면서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왕성한 홍보활동으로 금강로하스축제를 알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오셔서 힐링하시기를 바란다”며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 개막식과 축하공연과 `제1회 전국로하스 대학생영화제´가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둘째날인 21일에는 스마트폰 방송으로 음악을 들으며 금강변을 걷는 `로하스워킹앤티어링´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 슈퍼패밀리 드림팀 경기 및 도전천곡, 마술쇼와 뮤지컬 `미녀와 야수´, 히든싱어 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슈퍼패밀리요리경연대회와 제5회 대청호가요제와 전날에 이어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이 계속되고, 미니드론만들기와 우드건 만들기, 석궁 만들기 등 40여개의 체험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부스도 설치돼 축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큰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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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르신! 안심하고 대피 하세요
대덕구, 어르신! 안심하고 대피 하세요
19일 경로당 어르신 대상 안전한국훈련 가상 대피훈련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9일 오전11시 30분 법동에 소재한 한마음아파트 경로당(회장 정천조)에서 안전한국훈련 국민체감형 참여훈련 일환으로 화재발생을 가상한 어르신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19일 경로당 어르신 대상 안전한국훈련 가상 대피훈련 실시(사진=대덕구청)
▲ 어르신! 안심하고 대피 하세요(사진=대덕구청)
이날 훈련은 경로당 어르신, 법동종합사회복지관, 한마음아파트 관리사무소, 적십자봉사회, 보니파시오병원, 보건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총 130여명이 참여했다.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저감과 안전사고 없는 시민 의식에 기여하고자 ▲119신고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화재대피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가상의 화재로 인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급식지원, 건강체크, 심리상담, 심폐소생술체험 등 다양한 안심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체험하며 즐기는 훈련을 했다.
훈련에 참여한 정천조 회장은“난생 처음 해보는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체험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만일의 위기상황에서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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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녹색환경 실천 `에코그린 아카데미´ 개최
충주시, 녹색환경 실천 `에코그린 아카데미´ 개최
-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환경보호 선도 -
충주시가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에코그린 아카데미를 통해 녹색환경 조성에 나선다.
▲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환경보호 선도
에코그린 아카데미는 지난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환경교육 및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녹색환경 실천의 중요성과 환경사랑 실천으로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여성들의 선도적 역할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녹색환경은 녹색성장, 녹색기술, 녹색에너지 등의 실현을 통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태계 파괴를 지양하면서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지향한다.
인류가 안전하게 먹고 마시고 숨 쉬며 삶을 영위해가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다.
19일 호암지 일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박일선 충주호환경협의회 위원의 `호암지 생태와 환경수질´이란 주제로 여성들의 녹색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김낙정 회장은 “녹색환경 실천의 기본은 각 가정에서 시작되는 바, 여성들의 역할이 매우 크고 중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배운 것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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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중앙경찰학교 견학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중앙경찰학교 견학
- 김양제 교장 “가슴 따뜻한 경찰관 양성하겠다” -
중앙경찰학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소속 노인 40명을 초청해 노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중앙경찰학교견학
노인들에게 경찰은 평소 가깝고도 먼 이웃으로 여겨졌으나, 경찰을 배출하는 교육현장을 엿보는 기회를 통해 시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친숙함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노인들은 젊은 시절 군대에서 또는 전쟁터에서 경험했던 사격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고, 과학수사실, 진술녹화실 등을 견학하며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을 떠올리기도 했다.
또한 맛있는 점심과 함께 경찰악대의 신나는 위문 공연 등을 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중앙경찰학교는 매년 5월 지역 내 노인들을 초빙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제 중앙경찰학교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책임지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가슴 따뜻한 경찰관을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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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월 중순 일최고기온 극값 경신
대전 5월 중순 일최고기온 극값 경신
대전, 천안, 부여, 서산 5월 중순 일최고기온 극값 1위 경신
건조한 대기상태에서 강한 일사에 의한 지면 가열로 낮 기온 크게 올라
중국북부와 몽골에서 가열된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되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고압대가 정체하고 있어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낮 동안 강한 일사로 지면이 가열되면서 17일(화)~18일(수) 동안 충남의 일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8도 가량 높았고, 당분간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고온 원인 및 전망 2016년 5월 19일(목) 낮 기압계 모식도 (사진=기상청)
특히, 고기압이 동해상에 위치하면서 가열된 공기가 동풍을 타고 서쪽지방으로 이동하여 경기내륙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되었고, 대전, 충남지역에도 30도 이상의 고온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야간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고온현상은 다음 주 24일(화) 경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수준으로 누그러지겠다고 말했다.
<주요지점 최고/최저기온 전망 (℃, 19일 11시 발표)>
지점 20일(금) 21일(토) 22일(일) 23일(월) 24일(화)
대전 13 / 31 13 / 31 15 / 30 16 / 28 17 / 25
세종 10 / 31 10 / 30 14 / 30 15 / 28 16 / 25
서산 12 / 28 13 / 28 14 / 28 15 / 27 16 / 25
<2014년 5월 이상 고온현상이 발생하여 2015년 5월부터 폭염특보 운영기간을 확대운영하고 있음>
5월 폭염일수(일 최고기온 33도 이상, 전국평균) : ´13년 0.2일 → ´14년 1.3일 → ´15년 0.4일
폭염주의보(경보) 발표 기준 : 일최고기온이 33℃(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이다.
한편, 충북내륙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건조특보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폭염특보 발표 시 국민 행동 요령으로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창이 넓은 모자 착용 및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휴대하여 물을 많이 마시기바라며 또한, 냉방기기 사용 시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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