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중앙경찰학교 견학
- 김양제 교장 “가슴 따뜻한 경찰관 양성하겠다” -
중앙경찰학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소속 노인 40명을 초청해 노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중앙경찰학교견학
노인들에게 경찰은 평소 가깝고도 먼 이웃으로 여겨졌으나, 경찰을 배출하는 교육현장을 엿보는 기회를 통해 시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친숙함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노인들은 젊은 시절 군대에서 또는 전쟁터에서 경험했던 사격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고, 과학수사실, 진술녹화실 등을 견학하며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을 떠올리기도 했다.
또한 맛있는 점심과 함께 경찰악대의 신나는 위문 공연 등을 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중앙경찰학교는 매년 5월 지역 내 노인들을 초빙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제 중앙경찰학교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책임지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가슴 따뜻한 경찰관을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