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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대덕구,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대덕구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청해 사례별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방법, 10대 안전수칙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에 공공근로사업 4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을 선발했으며, 지속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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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대덕구 신탄진동,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신탄진동주민센터(동장 송종필) 문화관람실에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 5일 신탄진동주민센터(동장 송종필) 문화관람실에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사진=대덕구청)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내 사회복지 전문기관, 의료·금융·교육기관 및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24개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 2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의 주요 임무로는 공공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해결하는 민·관·협력체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맞춤형 복지가 강조됨에 따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위촉식을 통해 따뜻한 복지 신탄진동으로 나아가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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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학교급식소 위생 현장점검 실시
박수범 대덕구청장, 학교급식소 위생 현장점검 실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근 대전 지역 내 학교급식소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발생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여부를 살피기 위하여 5일 관내 초등학교 2개 급식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 5일 관내 초등학교 2개 급식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학교급식소 위생 현장점검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방문은 시기적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학교급식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그간 안전한 급식 제공에 노력해 준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집단급식소, 어린이급식시설 등 집중관리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익혀먹기, 손씻기, 끓여먹기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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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 실시
대덕구 법2동,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 실시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은 지난 4일 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복지통장 등 총 43명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우산동 주민센터 견학을 실시했다.
▲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들이 견학지인 우산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선진지 견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민관협의체 우수활동을 공유하고, `스스로 가꾸는 마을복지공동체 실현´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에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의 협력과 보완의 중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복지통장들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복지의제를 꺼내고, 그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앞으로 우리 마을 복지공동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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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결정
산자부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결정
- 신재생에너지, 의무이행비율(RPS) 상향조정, ´20년까지 총 30조원 투자
- 기업형 프로슈머의 신재생전력 직접 판매허용, ESS 투자조건부 전력시장 직접구매 허용
- 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1,600만호 도시가스 계량기를 실외 스마트 미터로 2022년까지 교체
- 과감한 규제완화와 집중지원으로 주력산업을 보완하는 대체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내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해외진출도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7월 5일(화)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신재생 등 에너지신산업에 2020년까지 총 42조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우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16~´20년) 석탄화력(500MW) 26기(13GW)에 해당하는 1,300만kW 규모의 신재생 발전소를 대대적으로 확충된다고 밝혔다.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2016. 7. 4(월) 11: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총 42조원 투자´와 관련한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 대책”을 출입기자단에게 브리핑을 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자부는 이를 위해 `18년부터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공급의무화 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상의 신재생공급의무비율을 당초18년 4.5%에서 5%, 19년 5%에서 6%, 20년 6%에서 7%로 계획보다 0.5%p~1.0%p 상향조정*한다.
이러한 의무비율 상향으로 인해 신재생 발전설비에 8.5조원이 추가로 투자되고 석탄화력 약 6기에 해당하는 300만kW규모의 신재생발전소가 설치된다.
내년부터 총 2.3GW(석탄 5기 수준) 규모의 태양광(태안, 제주대정, 고리 등)․해상풍력(영암, 새만금 등) 8大 신재생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특히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조선기자재업체의 일감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 설비 780건, 석탄 화력 1기 분량의 신재생 투자가 계통접속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MW이하의 소규모 신재생 투자에 대해서는 무제한 계통접속이 가능해진다.
자가 사용 태양광의 경우 그간 연간 생산전력의 50%만을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었으나, 100%까지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건물 전기요금의 상계에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 설비의 용량을 50kW(17가구 수준)이하에서 1,000kW(300가구 수준)이하로 확대함으로써 대형건물의 전기요금 경감 폭이 확대된다.
울산 W 학교의 경우 128kW의 태양광 용량을 가지고 있는데, 전기요금이 제도개선 전 월 187만원에서 121만원으로 줄어들어 연간 790만원 수준의 추가수입이 생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과감한 규제완화와 집중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2020년까지 내수 12조원, 고용 3만명 창출이 기대된다. 신재생의 해외수출도 2020년까지 현재보다 2배 이상인 100억불 수준 달성을 목표로 선진국․개도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촉진요금의 적용기한이 기존 1년에서 10년으로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ESS활용촉진요금제의 적용기간이 1년에 불과하여 기업들이 ESS 투자 불확실성을 호소한 바 있다. 이 제도시행에 따라 ESS 투자회수기간이 10년에서 6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태양광과 ESS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신재생공급인증서(REC)에 가중치 4 내지 5를 부여함으로써 ESS 설치와 관련된 인센티브로 작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지원제도가 시행될 경우 국내 ESS시장은 현재 3,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까지 현재보다 2배인 6,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진국의 송배전망 시장, 개도국의 신재생연계 시장 등에 대한 수출도 올해 4.3억불 규모에서 2020년까지 32억불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가스 AMI도 2022년까지 총 2조원을 투자하여 전기·가스에너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기(2,000만호에 1조5천억원 투자)·가스 AMI(1,600만호에 5천억원 투자)를 보급*하고 AMI 활용 비즈니스를 활성화한다.
전기 AMI를 활용해 소비자가 다양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대별 차등요금제를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AMI 보급과 함께 내년부터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컨설팅, 에너지 효율관리 등 관련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는 가스의 경우 그동안 실내에 계량기가 있어 도시가스검침원을 가장한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어왔다. 이번 조치로 인해 실내에 있는 가스계량기를 옥외의 가스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함으로써 실시간 계량과 과금이 가능하고, 옥외 검침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향후 5,000억원을 투자하여 약 1,600만호의 실내 계량기를 옥외계량기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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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전국체전 공사현장 점검
조길형 충주시장 전국체전 공사현장 점검
조길형 충주시장이 4일 비가 오는 가운데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주종합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310,124㎡에 총공사비 1,203억원을 투입해 14,946석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공원, 1,388대의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된다.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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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공예가 손에서 탄생한 `희망정원´
악동 공예가 손에서 탄생한 `희망정원´
-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탈공예 수업 후원 -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명교․조태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토탈공예 수업 지원에 나섰다.
▲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명교.조태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토탈공예 수업 지원.
협의체는 배움의 욕구도 크고 재능도 있으나 체계적 교육이 어려워 지역아동센터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실정을 감안해 취약아동들을 지원키로 했다.
산척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전문공예가를 초청해 종이접기, 모자이크 공예, 냅킨그림아트, 도예토공예, 클레이아트 등을 매월 2회씩 5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모두 29명으로, 토탈공예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쁜 꽃이 핀 희망정원, 고구마 싹이 담긴 점토화분 등 작품이 탄생할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될 천등산고구마축제장에 전시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태규 위원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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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봉사단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요”
퀼트봉사단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요”
–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끼와 매트 제작 구슬땀 -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조끼와 매트를 제작하는 퀼트봉사단이 있다.
▲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조끼와 매트를 제작하는 퀼트봉사단이 있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구) 위원들로 구성된 퀼트봉사단은 충주시 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퀼트 조끼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구) 위원들로 구성된 퀼트봉사단은 충주시 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퀼트 조끼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단은 나눔 봉사의 품격을 높이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퀼트를 활용한 제품을 선정했다.
누비 또는 퀼트(quilt)는 이불이나 쿠션 등에 누비질을 하여 무늬를 두드러지게 만든 것을 말한다. 천과 천 사이에 깃털, 양모, 솜 같은 부드러운 심을 채워 넣어 만든다.
그간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전준비를 마쳤고, 합동작업을 통해 패턴 재단, 초벌 미싱 작업으로 조끼 10개를 제작 중이다.
앞으로 조끼 15개와 자투리 천으로 매트를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조끼와 매트 등은 연말에 송년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시로 복지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생활 속 현장을 찾아가 직접 상담활동을 전개하며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이상록 칠금금릉동장은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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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건설(주) 이건철 대표, 사랑의 도서 기증
우일건설(주) 이건철 대표, 사랑의 도서 기증
- 신니면 용원청소년공부방에 도서 350권 전달 -
우일건설(주) 이건철 대표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지식습득을 지원하고자 청소년 도서 350권을 구입해 5일 신니면복지위원회에 기증했다.
▲ 우일건설㈜ 이건철 대표가 청소년 도서 350권을 구입해 5일 신니면복지위원회에 기증.
우일건설(주)는 충주지역에서 토목, 건축시공,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를 주력으로 하는 우수중소기업이다.
이건철 대표는 신니면 청소년들을 위한 유일한 공간인 용원청소년공부방에 낡고 오래된 책들이 많아 신간도서가 있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지인에게 전해 듣고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
용원청소년공부방(위원장 정연규)은 지역 내 용원초등학교, 신니중학교 학생들이 방과 후에 하루 평균 2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시설이다.
이곳은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건철 대표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고 인성을 함양하며 건전하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광희 위원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면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책을 후원해 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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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향기누리, 삼계탕 대접
충주 호암직동 향기누리, 삼계탕 대접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현아) 회원들이 5일 직동마을 금봉산농원 체험교실에서 홀로노인 3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석종사에서는 버스를 지원했고, 금봉산농원은 보리빵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했다.
▲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현아) 회원들이 직동마을 금봉산농원 체험교실에서 홀로노인 3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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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전달
충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전달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은수)가 혹서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홀로노인 23명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를 전달했다.
▲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은수)가 관내 저소득·홀로노인 23명에게 선풍기를 전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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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총력´
충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총력´
- 국회 방문해 주요현안사업의 당위성 설명과 협조 요청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1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1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5일 지역 국회의원인 이종배 의원과 관련 상임위원 등을 만나 주요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지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협조를 당부한 주요사업은 △충주기상과학관 건립사업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중부권통합의학센터 건립사업 △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 설치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소 설립 등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합쳐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는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길형 시장은 국회의원, 충청북도, 시ㆍ도의회 등과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요현안을 공유‧협력하는 협치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하반기 시정운영방향을 설정한 바 있다.
내년도 국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쳐 오는 12월 2일 본회의 통과 후 최종 확정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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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논하다
세계 청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논하다
7. 4.~5. `2016 청춘인문, 논(論)장판´ 공개 발표 대회와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이 주최하고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문재완)이 주관하는 주한유학생 대상 한국 전통문화 탐구 프로그램 `청춘인문 논(論)장판´의 공개 발표 대회 및 시상식이 7월 4일(월)과 5일(화) 양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됐다.
▲ 7. 4.~5. `2016 청춘인문, 논(論)장판´ 공개 발표 대회와 시상식 개최(사진=문체부)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춘인문 논장판´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원)생이 한 팀을 이루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탐구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개 발표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세계 각국 대학생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이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친한(親韓) 인사 관계망을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올해의 탐구 주제는 `한국 전통문화의 재발견´이며, 총 27팀 28개국 11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선정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문헌 조사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탐구활동을 펼쳤다.
그중 13팀 19개국 50명이 예선심사를 거쳐 공개 발표 대회에 참여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팀, 금상(해외문화홍보원장상) 1팀, 은상(아리랑국제방송사장상) 2팀, 동상(아리랑국제방송사장상) 2팀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떼라이트´ 팀에게 돌아갔다. 한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풍물, 세계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트와이닝 린지(Twinig Lyndsey, 미국) 씨는 “한국에 와서 풍물의 매력에 빠져 있는데, 이번 기회에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었다.”라며 “`청춘인문 논장판´에 참가한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도 우리가 느낀 풍물의 매력에 공감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상은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에 이은 케이푸드(K-Food)를 향해´를 주제로 한 `집현전´ 팀이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은 `플래임 블라썸(Flame Blossom)` 팀과 `은밀한 무브(MOVE)` 팀이, 동상은 `단미´ 팀과 `오방색의 후예´ 팀이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 참가한 해외문화홍보원 김갑수 원장은 “주한 유학생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 지난 3개월간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인의 시각에서 진지하게 연구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주한 유학생들이 고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문화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시상 소감을 전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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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손쉬워진다
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손쉬워진다
행자부·주택금융공사와 전산연계로 지자체 감면업무 지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는 6일부터 주택연금가입자 정보를 전산으로 연계하여 자치단체가 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령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택연금에 담보로 제공되는 주택은「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10년부터 재산세가 25% 감면되는 혜택이 있어왔다.
주택연금 세제혜택 상세 내역
구분
세율
세제혜택
비고
설정
관련
등록면허세
근저당 설정금액의 0.2%
전액 면제
`17.12.31까지
100% 면제
`19.12.31까지
75% 면제
지방교육세
등록세액의 20%
전액 면제
농어촌특별세
등록세액의 20%
전액 면제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
근저당 설정금액의 1%
채권 매입
채권매입의무 면제
재산세
0.1∼0.4%
5억 이하 부분의
25% 감면
`18.12.31까지
소득세
6%∼38%
이자비용 연금소득공제
(연 200만원 한도)
지난해까지 자치단체는 감면대상자 파악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연금주택 가입내역을 서면으로 요청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를 자치단체별로 제출하여, 업무처리 절차가 불편하고 자료누락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관간 협업을 통해 `15년부터 자료연계를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실무협의 및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여 올해 7월 재산세부터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유한 주택연금 가입자 자료를 행정자치부의 과세자료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하고, 행정자치부가 이를 자치단체에 일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특히 올해는「내집연금」3종세트 출시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대비 1월부터 6월까지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73%나 증가해, 체계적인 감면자료 관리를 위한 관련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내집연금 3종세트란 연령별·자산수준별 맞춤형 상품 (주택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 우대형주택연금)를 말한다.
김장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이번 과세자료 전산연계로 주택연금 가입자에게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재산세 감면혜택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자료연계를 추진하여,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부 3.0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주택금융공사 기금사업본부장은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에 따른 가입증가로 주택연금을 통해 재산세를 감면받는 이용자가 증가해, 고령층 생활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연금 가입을 통해 재산세 감면혜택을 받는 납세자는 현재 3만여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중 약 8천여명이 금년도 신규 재산세 감면 대상자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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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공약 이행률 45.5%
조길형 충주시장, 공약 이행률 45.5%
- 66개 사업 중 30개 사업 이행 -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 6기 2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절반 가까이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길형 충주시장 66개 사업중 30개사업이행
경제, 문화, 농업, 복지, 환경, 행정 등 시정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충주시공약평가위원회(위원장 이규홍)는 지난달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2016년 상반기까지의 공약사업 이행실적을 평가했다.
위원회는 66개 공약사업에 대해 경제․도로․교통, 문화․관광․농업, 복지․환경․교육․행정 3개 분과로 나눠 계획대비 추진실적, 예산확보상황, 사전행정절차 이행정도, 노력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평가결과를 보면 완료 및 이행 후 계속 추진이 30건(45.5%), 우수 18건(27.3%), 정상 16건(24.2%), 미흡 2건(3%)으로 나타났다.
완료 공약은 롯데맥주 제2공장 10만평 유치, 기업유치 인센티브제 확대, 지역축제 업그레이드 및 통합 브랜드 추진, 공동육아 나눔터(장난감 도서관)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마련, 저소득층 연탄가스 경보기 전면 보급 등이다.
또 제5산업단지 조성, 북부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의 산업․경제분야와 중부내륙선철도, 직동 발티~재오개간 도로 개설, 관아골문화클러스터 조성사업,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홍 위원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임기 내 사업들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공약사항 평가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수시로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민선6기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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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과 사진 `찰칵´
역사 속 인물과 사진 `찰칵´
- 달천동 주민센터, 담장에 임경업장군 벽화 그려 역사교육 -
지은 지 오래돼 얼룩지고 칙칙한 달천동 주민센터 담장이 한 폭의 설화같은 그림으로 바뀌었다.
▲ 달천동 주민센터 담장이 한 폭의 설화같은 그림으로 바뀌었다. 그림의 주인공은 달천동에 사당과 묘소가 있는 임경업 장군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달천동에 사당과 묘소가 있는 임경업(林慶業) 장군이다.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명나라의 은의를 생각해 끝까지 절의를 지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높이 1.3미터 폭 27미터인 주민센터 담장에는 임경업 장군의 초상화, 어린 꼬마였던 장군이 적군 앞에서 용감하게 맞섰던 이야기, 그리고 장군과 함께 수많은 전쟁을 함께한 오추마(烏騅馬) 그림이 그려졌다.
가장자리에는 오추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담장에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설화가 그려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인근 단월초 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학년별 삼삼오오 모여 초상화 옆이나 오추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임경업장군의 설화를 진지하게 읽어보며 역사 속 장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임경업 장군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숙종 23년(1697년)에 건립한 충열사(사적 189호)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학생이나 단체들이 많이 찾는 견학지인 충열사에는 사당과 함께 장군이 평생 사용하던 보검을 비롯한 유품 등이 유물전시관에 진열돼 있다.
이의민 달천동장은 “낡은 담장을 도색하며 아이들에게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역사 속 인물을 담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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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영주차장 공휴일 유료 운영 및 주차요금 인하
충주, 공영주차장 공휴일 유료 운영 및 주차요금 인하
- 공휴일 주차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충주시가 휴일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휴일 주차장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주차요금을 인하한다.
▲ 충주시가 휴일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휴일주차장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주차요금을 인하.
시는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회차율에 따라 주차장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한다.
상권과 분리된 입지조건으로 인해 회차율이 저조한 충주천 제3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연중 무료 개방한다.
금릉주차장은 종전과 변동 없이 평일은 유료,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충주천 제1ㆍ2주차장과 칠금주차장은 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유료로 변경 운영한다.
충주천 제1ㆍ2주차장과 칠금주차장의 공휴일 유료화로 불만 민원이 증가하고 인근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장기주차 방지로 회전율을 제고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고유기능을 회복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차요금 할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재 100매 이상 구매시 10% 할인해 주던 주차권을 20%로 인하해 할인 폭을 넓혔다.
황성구 교통과장은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공휴일 유료화 및 주차요금 인하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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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동네 식당소개 책자 발간 눈길 끌어
대덕구 목상동, 동네 식당소개 책자 발간 눈길 끌어
“지역 골목상권 살리자” 지역경제살리기 앞장…`목상동 맛산책´ 1500부 발간
산업단지 내 관할 동에서 지역상권살리기 일환으로 동네 식당을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지역 골목상권 살리자” 지역경제살리기 앞장…`목상동 맛산책´ 1500부 발간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신현기)에서는 관내 모든 음식점을 소개하는 `목상동 맛산책´ 홍보 책자 1,500부를 발간했다.
이를 위해 목상동주민센터는 올 초부터 약 6개월 동안 구청에 등록된 음식점 100여 곳을 대상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휴·폐업한 곳을 제외한 60여 개 업체를 조사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메인메뉴와 업소사진, 연락처 및 주소지, 가격, 좌석수, 영업시간 등도 함께 수록해 대덕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업소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주민센터는 구와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종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전입자 및 지역 공공기관, 아파트 등에도 책자를 배포해 지역 주민들도 지역 상권을 이용토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신현기 동장은 “이번 책자 발간으로 목상동 동네상권을 살리는데 작지만 소중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체와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며 힘을 모으면 골목상권 활성화가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목상동은 관내 대덕산업단지에 350여 개 업체, 종사자 1만 4000여 명이 종사하며 대전과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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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현장 긴급 점검
박수범 대덕구청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현장 긴급 점검
4일, 집중호우 대비 구민 피해 최소화와 시설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4일 대덕구 관내 인명피해우려지역, 저지대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현장 긴급 점검(사진=대덕구청)
박수범 구청장은 오정동 침수 우려지역(철도 밑 차량진출입로), 장동 절개지 재해취약지구 및 대화동 안구만리 등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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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경찰 70년 전 79명에서 1만2천 명으로 늘어
대한민국 여자경찰 70년 전 79명에서 1만2천 명으로 늘어
7월 1일 제70주년 여경의 날 행사 개최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여경 창설 70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제70주년 여경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분야별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여경들에게 특진과 포상을 부여하였다.
※ 특진 3명, 표창 67명(행자부장관상 7, 여가부장관상 20, 경찰청장상 40)
▲ 제70주년 여경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분야별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여경들에게 특진과 포상을 부여하였다.(사진=경찰청)
▲ 70주년 여경의 날 기념식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찰청)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여경은,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1만 2천여 명의 여경이 경비․교통․수사 등 분야를 불문하고 경찰 전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여경은 ´46.7.1 경무부 공안국에 여자경찰과를 신설, 여성경찰국장 고봉경 총경을 비롯한 여경간부 15명 및 여경 1기생 64명으로 출발하여 성매매와 청소년 업무를 주로 처리 하였고 •형사・경비 등 여경의 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89년부터 경찰대학 여학생 입학에 이어 ´99년 여경기동대 창설, ´00년 경찰특공대 여경 배치 및 간부후보생에 여성 채용, ´05년 여경채용목표제 시행 및 사법고시 여성 경정 특채 등 여성경찰 역량을 강화 해왔다.
연도별 여경 비율은 2009년 6.5%에서 현재(2016년 6월 27일) 10.1%으로 전체경찰의 상당부분을 여경이 차지하고 있으며 계급별 여경은 경무관(3), 총경(11), 경정(99), 경감(409), 경위(1,655), 경사(3,391), 경장(2,794), 순경(3,376)명이다.
이날 `으뜸여경´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윤영화 경위(39세)는, 05년 경찰에 입직하여 울산중부경찰서 태화지구대에서 순찰요원으로 근무하며, 비번 날도 마다하고 11개월 간 끈질기게 수배자를 추적한 끝에 피해액 총 4억 5,000만 원 상당(수배 13건)의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지난 2년 간 총 189건의 강력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특진하였다.
윤영화 경위는 으뜸여경으로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함께 특진의 영예를 안은 이영미 경감(43세)은, 95년 경찰에 입직하여11년부터 충남청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팀장으로 근무하던 중, 무려 4년간 성폭행 피해를 입어 온 지적장애인 피해자의 사건을 맡아 피해자와 7개월에 걸쳐 상담하며 피해 진술을 확보한 결과, 인면수심의 피의자 5명을 검거하여 피해자와 그 가족의 가슴 속에 맺힌 한을 풀어주었다. 한편 범죄에 대한 수사뿐 아니라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지원에도 적극 발 벗고 나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지막 특진의 주인공인 조지영 경사(30세)는 올해 경찰관 6년차로, 부산지방경찰청 교통과에 근무하며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작, 찾아가는 방문홍보 실시, TBN 라디오 방송 출연(매주 월~금 08:30, 교통사고를 줄입시다) 등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장에서 경사로 특진하였다.
이날 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 경찰이 세계 70개국에 선진 치안시스템을 수출하고, 정부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 온 여경들의 노고가 컸다며, 앞으로도 여경들이 경찰 각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프로경찰관으로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찰청은 여경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며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전국에 직장어린이집 22개소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며,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여경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인사․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여경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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