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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역사․문화 관광벨트 청소년 탐방 실시
대덕구, 역사․문화 관광벨트 청소년 탐방 실시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완료에 따라 법동 청소년문화의 집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충효예 길´ 코스 탐방 및 구청 견학을 실시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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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선제적·자율적” 사업 재편하는 기업에 범정부적 총력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선제적·자율적” 사업 재편하는 기업에 범정부적 총력 지원한다.
-사업재편 기업을 1:1로 전담 지원하기 위한 기활법 지원기관 운영
-사업재편 심의절차를 고려하여 기업결합심사를 신속하게 진행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금융기관별 사업재편 지원 담당자 지정
-사업재편 기업지원을 위한 4개 정부기관 간 공동 업무협약서 체결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등 4개 부처는 오는 8.13일 시행 예정인「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의 원활한 운영 및 사업재편 기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정대진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기재부 정책조정총괄과장, 공정위 시장구조개선과장, 금융위 산업금융과장이 "기업활력법 사업재편 기업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기활법은 우리나라 산업의 과잉공급 해소를 통한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과잉공급 업종 기업들의 자발적인 설비 감축 등 선제적 사업재편을 촉진하기 위한 법으로, 기업이 기활법을 통해 사업재편을 추진할 경우, 금융, 세제, 연구개발, 고용안정, 상법․공정거래법상 절차간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아 조기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들은 월드클래스 300, 스마트공장 보급, 맞춤형 컨설팅, 해외마케팅 등 특별 지원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기업활력법 운영의 컨트롤타워로서 기업의 사업재편 신청부터 사업재편 심의,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재편을 검토하는 기업들에 대한 과잉공급 입증 통계 컨설팅 등 사업재편 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재편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조속히 받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원하는 지원사항을 파악하여 지원을 담당하는 부처․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무부처의 사업재편계획 검토 과정에서 과잉공급 판단기준 설정, 생산성․재무건전성 목표 적절성 판단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고, 사업재편 심의위원회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재편 기업들을 1:1로 전담 지원하고 기활법 운영 실무를 담당할 기활법 지원기관을 지정하여, 기업들에 대한 사전 상담과 지원방안 조치, 민원․애로 해소, 주무부처의 과잉공급 및 목표 심사기준 검토 등에 대한 실무를 지원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재편 신청기업의 기업결합심사(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 간 기업결합 시 결합에 따른 경쟁제한 가능성을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활동)시 사업재편계획 심의절차를 고려하여 기업결함심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과잉공급 업종의 글로벌 경쟁 심화 상황을 감안하고, 주무부처가 효율성 증대효과 등 사업재편에 따른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검토해 공정위에 제출하면 이를 고려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 지원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하여, 사업재편 기업이 사업재편 또는 신산업 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에 애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다양한 금융프로그램* 지원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관별로 사업재편 지원 담당자를 지정하여 기활법 지원기관과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기업들이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수립, 부처간 정책조율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관계부처 국장급으로 정부 업무협의체( 기재부, 산업부, 공정위, 금융위 국장급으로 구성)를 구성하여 사업재편 기업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지 지속 점검토록 했다.
아울러, 기활법 시행 이전까지 지원방안에 대해 기업들에 적극 알려,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기활법을 활용한 자발적 사업재편으로 경쟁력을 개선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고 우리나라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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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몰에 마을기업 전용관 들어선다
우체국 쇼핑몰에 마을기업 전용관 들어선다
이제 우체국쇼핑에서도 마을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우정사업본부는 마을기업 상품의 지속적인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우체국쇼핑몰(http://mall.epost.go.kr)에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을 개설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4일 체결하였다.
▲ 마을기업 홍보 첫 화면 배너(출처=행자부)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하는데 2015.12월말 현재 전국 1,342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라고 행자부가 밝혔다.
▲ 마을기업 입점 상품(사진출처=행자부)
이번 우체국쇼핑과의 업무제휴는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고 국민적 인지도가 높은 우체국쇼핑몰에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을 개설해 마을기업 우수상품에 대한 판로를 다양화하고 더 확대해 나가기 위한 취지다.
우체국 쇼핑몰의 마을기업 전용관은 지난 7월 말 개설 운영 중으로, 이용 방법은 인터넷 우체국 쇼핑(http://mall.epost.go.kr)에 접속해 첫 화면에 노출되는 마을기업 홍보배너를 클릭하고 마을기업 온라인 전용몰로 이동하면 마을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는 17개 마을기업이 생산한 한과, 딸기잼, 생강차 등 친환경 먹거리식품 28개 상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는데 앞으로 참여 마을기업과 판매상품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행정자치부와 우정사업본부는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을 상시 운영하고,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우수한 상품에 대한 할인행사, 계절별 이벤트 기획, 쇼핑몰 회원 대상 홍보판촉 메일발송 등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기업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우체국쇼핑과의 제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의 자립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튼튼한 마을기업의 성장으로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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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안심지킴이집에 비상벨 설치…여성 친화도시 환경 조성 박차
대덕구, 여성안심지킴이집에 비상벨 설치…여성 친화도시 환경 조성 박차
지난 2일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편의점 15곳에 비상벨 설치 완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8일 여성안심지킴이집 협약식을 가진 후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선정된 편의점 15개소에 비상벨 설치와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에 현판 부착한 모습
여성들은 늦은 밤 귀갓길에 만일의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으로 피신해 설치된 비상벨을 이용하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진다. 지역 내 민간자원과 치안당국을 연계·활용하는 일종의 지역안전망으로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이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여성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된 여성안심지킴이집은 신탄진지구대 관할 5개소, 중리지구대 관할 4개소, 송촌지구대 관할 4개소, 회덕파출소 관할 2개소에 지정·설치했으며, 관할 지구대(파출소)에서는 야간근무자에 대한 비상벨 사용수칙 등을 교육하며, 수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써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정주할 수 있는 대덕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에서 범죄발생 시나 위험요소가 있을 경우 신속한 신고와 여성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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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기관·학교·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결핵·잠복결핵 검진 의무화 시킨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학교·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결핵·잠복결핵 검진 의무화 시킨다.
- ´16.08.04일,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공포·시행 -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학교(초·중·고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의 교직원·종사자 대상 결핵·잠복결핵 검진이 의무화된다. 또한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가 실시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2016년 8월 4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OECD 최하위의 결핵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2016년 2월 3일 개정·공포(´16.08.04. 시행)된 「결핵예방법」의 세부내용을 규정하고, 지난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수립·발표한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의료기관·학교 등 집단시설의 교직원·종사자는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결핵으로부터 영유아와 학생,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고, 학교와 병원 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결핵검진은 매년, 잠복결핵검진은 근무기간 중 1회 실시한다.
또한 해당 기관의 장에게는 ▲결핵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정기적 교육 실시,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역학조사 협조, ▲교직원·종사자에 대한 결핵·잠복결핵 검진 실시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7월 15일 오전, 맞춤형보육의 현장 정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파랑새몬테소리 어린이집´(원장 허윤정, 민간어린이집)을 방문한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의 세부적인 사항이 구체화되고 보건소장은 결핵환자 또는 결핵의심환자로 신고된 사람을 대상으로 인적사항, 접촉자, 주거·생활형태, 검사·진단·치료에 관한 사항, 과거 병력 및 치료이력에 관한 사항 등을 조사한다.
아울러 그 결과를 결핵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장 및 각급 지자체장에게 제출 한다.
더불어 결핵환자등 사례조사서(별지 제2호)와 전염성 결핵환자 등 접촉자 명부(별지 제3호)가 신설되고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결핵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결핵·잠복결핵의 검진·치료 확대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고 전하며, 새롭게 시행되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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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재혼가정 불편,개선하고 국민행복 실현
“행자부”재혼가정 불편,개선하고 국민행복 실현
-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 행자부장관상 시상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혼한 배우자의 자녀에 대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표기 개선과 관련하여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이하 `차가연´)에 대해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시상했다.
홍윤식 행자부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병철 차가연 대표에게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시상하고있다. [사진-행자부]
홍윤식 행자부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병철 차가연 대표에게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자부]
아울러 지난 8월 1일부터 재혼한 배우자의 자녀는 세대주와의 관계에서 동거인이 아닌 `배우자의 자녀´로 표기되어 등‧초본이 발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차가연(대표 이병철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그 동안 재혼가정 자녀의 동거인 표기에 대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지난 6월에는 행정자치부에서 열린 `재혼가정 자녀, 동거인 표기 개선방안´ 검토회의에 참석하여 여러 가지 제시된 방안에 대해 이해당사자로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또한, 7월 25일 개최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공감토크」에서도 동거인 표기로 인해 재혼가정이 겪는 다양한 불편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병철 차가연 대표는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했겠지만 그동안 동거인 표기로 인해 재혼가정에서 겪는 상처가 컸다. 이번 개선으로 재혼가정 자녀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 개선은 작지만 의미 있는 생활 속 규제를 이해당사자인 국민이 함께 해결한 모범사례”라며, “국민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해 정부3.0 목표인 국민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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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활동지원사업´강행으로 보건복지부와 정면대립
서울시`청년활동지원사업´강행으로 보건복지부와 정면대립
보건복지부, 금일 오전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강행에 대해 시정명령-
청년들에 대한 무분별한 현금지원은 어려운 청년들의 현실을 이용하여 환심을 사려는 명백한 복지포퓰리즘 행위 -
서울시가 시정명령 거부시 직권취소 예정이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모든 법적 책임과 사회적 혼란의 책임은 서울시장에게 있음-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 3일 오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과 관련한 서울시장의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결정 처분”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제169조 제1항에 따라 시정명령 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 하였다.
지방자치법 제169조제1항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한 그 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현저히 부당하여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되면 시․도에 대하여는 주무부장관이, 시․군 및 자치구에 대하여는 시․도지사가 기간을 정하여 서면으로 시정할 것을 명하고, 그 기간에 이행하지 아니하면 이를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치사무에 관한 명령이나 처분에 대하여는 법령을 위반하는 경우에 한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은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결정 처분을 즉시 취소하고, 시정명령 이행 결과를 2016년 8월 4일(목) 9:00시까지 보건복지부에 보고하도록 하였다.
이번 시정명령은 서울시 `청년수당´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협의기준에 따라 검토한 결과 복지부가 `부동의´ 하였으며, 이와 같이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사업을 법이 정한 조정 절차 등을 따르지 않고 시행하는 것은 사회보장기본법 위반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르면 복지부와 협의되지 않은 사업은 동법 제26조제3항에 따라 `조정´ 절차를 이행해야 하나, 조정 절차도 종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건복지부의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청년수당 지급을 강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진통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제3항) 사회보장기본법 제2항에 따른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할 경우 위원회가 이를 조정한다.
그간 정부는 청년수당 사업 강행이 내용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절차적으로도 위법하기 때문에 서울시는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표명한 바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상호 협의의 정신을 살려야하는 바, 서울시가 청년수당 사업을 강행한 점은 중대한 법률 위반이며, 이에 유감을 표명해 왔다.
특히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최초에는 클린카드로 지급하겠다고 하다가, 총선 직전(4.11) 체크카드 지급계획으로 변경하였고, 급기야 오늘은 현금을 직접 입금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우려하던 무분별한 현금살포 행위가 현실화 된 것이며, 청년의 어려운 현실을 이용하여 그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적 행위라고 정부는 우려 하였다.
또한 최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청년수당 민간위탁기관 선정상의 문제, 관련 인사의 서울시 근무 사실 등이 알려지는 등 이 사업 시행은 공정하지도 않고 투명하지도 않게 강행되고 있으므로 청년수당 지급을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고 정부는 권고 해왔다.
만약 청년수당을 이미 지급한 경우에는 지방자치법에 의한 시정명령의 취지에 따라 서울시가 즉시 환수할 것을 요구하고 서울시가 `16년 8월 4일, 09:00까지 청년수당 사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정부는 지방자치법 제169조에 따라 즉시 취소처분 할 것이며, 이에 따라 청년수당 사업은 즉각 중단된다고 경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법령을 어기고 사업을 강행함으로써 야기되는 법적, 사회적 혼란 등 모든 책임은 서울시에 있다고 엄중 경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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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2016년 2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한국 최하위)
닐슨, 2016년 2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필리핀, 인도와 인도네시아 제치고 가장 높은 소비자 신뢰지수 기록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이 실시한 2016년도 2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도 조사 결과,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는 이전 분기와 같은 98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이전 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45를 기록했지만 5분기 연속 조사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세계 평균 대비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 추이(최근 3년)에 따르면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2015년 2분기 이래로 5분기 연속 전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닐슨은 밝혔다.
2016년 2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는 필리핀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신뢰 지수 기록, 하였다.
아세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필리핀이 이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132를 기록하며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경제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미국 역시 이전 분기 대비 3%포인트 상승한 113을 기록, 4위를 차지하였다.
한국 소비자들이 전망하는 일자리 시장과 개인 재정상황은 글로벌 평균 대비 부정적으로 나타났으나, 전년 동기 대비 가계 생활비를 절감하겠다는 의향은 글로벌 평균과 비슷하게 나타났다.(전체 기준: 전 대륙 63개 국가소비자 34,325명, 한국 소비자 502명)
2016년 2분기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 및 지출 의향에 관한 조사(Nielsen Global Survey of Consumer Confidence and Spending Intentions)´는 2016년 5월 9일부터 27일의 기간 중 아태지역과 유럽, 남미, 중동/아프리카 및 북미 지역의 63개국(현재 기준) 30,000명 이상의 온라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표본은 각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연령과 성별을 토대로 구성되었으며 인터넷 이용자들에 대한 대표성을 갖도록 가중치를 두었고 표본 오차는 ±0.6% 수준이다.
본 닐슨 조사는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응답자들의 행태를 토대로 하고 있다. 인터넷 보급률은 국가별로 매우 상이할 수 있으므로 닐슨은 조사를 위한 최소 기준으로 `60%의 인터넷 보급률´ 또는 `1,000만 명의 온라인 이용자´로 하고 있다.
중국 소비자 신뢰 지수(China Consumer Confidence Index)는 중국 내 3,500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복합적 방식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가나, 케냐, 나이지리아)의 경우, 온라인이 아닌 별도의 모바일 조사 방식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Global Consumer Confidence Index)를 포괄하는 `닐슨 글로벌 조사´(Nielsen Global Survey)는 지난 2005년에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닐슨(뉴욕증권거래소 티커심볼: NLSN)은 소비자들이 보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글로벌 퍼포먼스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닐슨의 Watch부문에서는 미디어사와 광고주에게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 모든 형태의 콘텐츠가 소비되는 다양한 기기를 넘나드는 통합 오디언스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uy 부문에서는 소비재 제조사와 유통사에게 전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소비재 산업의 성과 측정 지표들을 제공해 오고 있다.
닐슨은 Watch와 Buy 부문은 물론 외부 데이터 소스에서의 정보들을 통합해, 고객사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업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닐슨은 S&P 500 기업으로서,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www.nielsen.com)
닐슨은 1980년에 한국에 첫 진출한 이래, 다양한 이름을 가진 미디어 리서치 분야의 기업들과의 통합을 통해 더욱 확대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닐슨의 공식적인 대외 기업명은 `닐슨코리아´로, 닐슨이 진출한 100여개 국가에서는 모두 `닐슨´이라는 기업명 뒤에 국가명을 붙여 사용하고 있다. (Nielsen Korea, Nielsen Japan, Nielsen India, etc.)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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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세종 `무궁화 전국축제´로 오세요”
산림청 “수원·세종 `무궁화 전국축제´로 오세요”
- 수원 5~8일·세종 12~15일... 춘향전 이몽룡의 어사화도 전시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5일부터 15일까지 수원과 세종에서 순차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5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열리고 12일부터 3일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18일까지 열린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꽃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매년 8월 광복절 전후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궁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1991년 전국축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개 도시(수원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데 의미가 있다.
수원행사는 5일 개막해 8일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 세종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주요 행사로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5일 개막식을 비롯해 ▲17개 시·도와 개인이 출품한 1300여 그루의 무궁화 우수분화 전시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무궁화 역사자료와 그림·사진·공예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고려·조선시대 때 임금이 과거 급제자에게 주었던 종이꽃 `어사화´를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때 무궁화가 어사화로 사용됐다는 역사기록이 있는데 이번 행사에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인 성 이성(成以性·1595∼1664)이 과거급제 후 하사받은 어사화(한국국학진흥원 소장)가 전시된다.
아울러, 국민들이 무궁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부채· 장신구·LED 만들기, 무궁화 샌드아트, 무궁화 차 시음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며, 축제에 앞선 4일에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가 열려 최고의 무궁화가 선정된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2개 도시에서 순차 개최되는 만큼 여느 해 보다 더 풍성한 무궁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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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국무총리”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황 총리, 서울 서대문경찰서서 관내 안심귀갓길․안심화장실 방문
- 경찰의 `여성안전 특별치안활동´ 현장추진 상황 직접 점검·독려
황교안 국무총리는 8월 1일(월) 저녁,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 강대일 서대문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경찰서 관내(서대문구 대신동) 안심귀갓길․안심화장실을 방문하여 경찰의 여성안전 특별치안활동을 직접 점검하였다.
[사진-국무총리실]
[사진-국무총리실]
황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강남역 살인사건” 등이 발생한 이후, 총리주재로「법질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수립한 “여성대상 강력범죄 및 동기 없는 범죄 종합대책”의 현장추진 상황을 점검․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동 대책에 따라, 경찰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여성안전 특별치안활동(8.31까지 3개월)”을 전개하고 있으며 스마트 국민제보 앱(App),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여성 불안요인을 파악하여,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국민제보 신속대응팀” 등을 통해 신속히 예방 및 보호조치를 취해 오고 있다.
황 총리는 이날 여성안심귀갓길*을 직접 걸으며, 여성들이 귀가시간대 주로 이용하는 노선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과 주변 환경개선 등 지속적인 안전(버스정류장․역에서 주거지까지 이르는 노선을 선정, 방범시설물 설치 등 주변 환경 개선 및 귀가시간대(20-02시) 순찰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안전 확보 )확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인근 여성안심화장실을 방문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휴대폰 전원 버튼을 누르면 긴급 신고가 되는 비콘(Beacon) 시스템 작동(블루투스 기반 근접 무선통신망으로 스마트폰 긴급신고앱(APP)과 연결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자가 스마트폰 전원 버튼을 누르면 112에 자동 신고) 시연 등을 관람하였다.
▲노면표시
▲ 112 신고위치 안내표지판
▲ 비콘(Beacon)
▲작동법 안내판
황 총리는,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데 대해 사명감과 자신감을 갖고, 범인이 범행 시도 시에는 즉각 출동해 검거‧진압하는 등 여성을 포함한 범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국민들이 두렵고 힘든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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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과 함께 한 나라꽃 무궁화
독립운동과 함께 한 나라꽃 무궁화
- 행정자치부, 광복절 맞아 무궁화 의미 되찾기 나서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제7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함께 한 무궁화를 되돌아보고, 국가상징으로서 무궁화의 의미 확산과 선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지난 2월29일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 전시관 입구에 총 넓이 126㎡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기념식수와 더불어 개장식에 홍윤식 행자부 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신원섭 산림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강선모 TJB 대전방송 사장, 홍성덕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등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모습.
이번 연구는 시대별로 문헌 고찰를 통해 우리 민족 5천년의 역사 속에서 무궁화의 기록과 흔적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9월말 본 연구가 마무리 되면 국화로서의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국민들이 국화에 대한 자부심을 더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시원(始原)과 함께 고조선 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역사 속에서 존재*해 왔으며, 특히 일제강점기에 독립지사들에 의해 우리나라의 표상으로서 전통이 계승되어 민족혼을 일깨우고 광복이라는 희망을 상징하는 꽃으로 국민들에게 널리 인식되었다.
연구에 참여한 신구대학교 김영만 교수는 “독립군들이 나라 잃은 서러움과 분노, 고국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광복의 의지와 희망 등을 담아 불렀던 군가와 시가 중 38편의 노래 가사에 무궁화가 `무궁화´, ´무궁화 동산`, ´무궁화 강산`, ´무궁화 화원`, ´근화`, ´근화강산`등으로 표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라며 “당시 독립군들이 무궁화를 널리 애창하였고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이미 독립군들의 가슴에 깊이 각인되어 있었던 증거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료집」7권과「한국독립운동사 자료」3권 등에 나오는 내용이나 당시 언론에 게재된 무궁화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이미 임시정부나 국민들에게도 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음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 사례1) 1919년 5월 한국경성독립회본부가 작성한 대한국민독립대회 진술서에 대한민국을 `근화고국(槿花故國)´으로 표현(「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7권 <한일관계사료집>)
• 사례2) 1924년 2월 29일 제20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식에서 `…무궁화 노래로 식을 시작하여 태극기에 향하여 경례가 있은 후…대한민국의 만세를 세 번 부르고….´ 등 무궁화가(無窮花歌) 제창(1924년 3월 8일자 동아일보 /「한국독립운동사 자료」3권 <임정편Ⅲ> )
• 사례3) 1925년 10월 21일 동아일보 <독자와 기자> 란의 <조선국화 무궁화의 내력 :고래로 조선에서 숭상한 근화가 무궁화로 변해 국화가 되기까지>에 대한 기사에서 `무궁화는 나라의 자랑거리요 백성이 다 같이 숭상하는 근화´라고 보도
이와 같이 무궁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는 달리, 당시 “일제는 무궁화를 국민들의 독립정신을 고취시키는 꽃으로 받아들여 무궁화 관련 운동이나 무궁화 자체가 탄압의 대상이 되었다.”라고 했다.
일제가 펴낸「조선총독부 고등경찰 사전」에 의하면 `무궁화 강산´, `근화´, `근역´ 등은 불온한 뜻이 들어 있는 조심해야할 문구로 여겼고,
일제 강점기에 무궁화를 통해 민족혼을 일깨우고 광복운동을 펼쳤던 한서(翰西) 남궁억(南`宮檍) 선생이 십자당 사건으로 투옥되면서 그가 가꾸며 전국에 보급했던 무궁화도 강제 이식당하는 수난을 받았다.
더불어 신문사명 배면을 장식했던 무궁화 도안도 검열과정에서 삭제되는 등 곤혹을 당하기도 하였다.
• 사례1) 한서(翰西) 남궁억(南宮檍) 선생(1863∼1939)은 1933년 강원도 보리울(현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7만 그루의 무궁화 묘목을 길러 전국에 나눠주며 민족혼을 고취시켰는데, 1933년 십자당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면서, 무궁화도 동시에 인근 지역에 강제 분배되거나 훼손됨(동아일보 1933.12.27.기사)
• 사례2) 동아일보는 1923년부터 매년 무궁화사진 등 관련 기사를 신문에 소개하였으나 1938년 2월 10일일부터 동아일보 제호 배면을 장식했던 무궁화 도안과 한반도 사진이 총독부에 의해 강제로 삭제됨(「일제침략사 한국36년사」12권)
이처럼 무궁화는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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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농산물 안전성 분석능력 국제 평가“우수”
농관원, 농산물 안전성 분석능력 국제 평가“우수”
-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분석 능력 `우수´평가 -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참가하여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분석능력을 평가한 결과 농관원 충북지원분석실 “우수”로 인정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참여한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8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이번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는 안전성 분석 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도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장(지원장 한종현, 이하 농관원충북지원)은 지난 3월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한 시험분석기관의 시험·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분석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시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FAPAS(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식품화학분야 숙련도 프로그램)와 FEPAS(식품미생물분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민간연구소 등에서 대다수 참여하고 있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분석시험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여 8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를 통하여 분석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계속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잔류농약 분석과정
중금속 분석과정
병원성 미생물 분석과정
농관원 충북지원장은 “7월말까지 충북 도내 생산 및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곰팡이독소, 방사능, 항생물질 등에 대하여 1,539건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이중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22건(1.4%)의 부적합 농산물에 대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였고 하반기에도 2,100여건의 안전성조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 밝히며,
이번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로 “농관원 충북지원에서 추진하는 안전성조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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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녹화운동´ 산림청 상반기 최우수 정책
`도시녹화운동´ 산림청 상반기 최우수 정책
- `30대 국민행복과제 추진성과´ 중간 점검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중점 추진 중인 `30대 국민행복과제 상반기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행사를 갖고 지난 3월 주요 30개 정책을 `국민행복과제´라는 이름으로 선정하고, 그 추진 상황을 산림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국민에게 직접 평가받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국민행복과제 추진 성과 열매 달기 행사(왼쪽 세번째 신원섭 산림청장)
이에 따른 점검으로 최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정책평가위원들을 통해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녹화운동 확대 ▲불법 산지훼손 근절 ▲버려지는 산림산물의 자원화 활용 ▲한반도 핵심 생태축(백두대간·민북지역) 보전 ▲소외계층 복지서비스 확대 등 5개 과제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녹화운동 확대´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해결 대안으로 도시숲의 가치를 정책적으로 잘 홍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상반기에만 예산 투입 없이도 기업·시민 참여로 도시숲을 372ha 조성하는 등 올해 연간 목표(296ha)를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관련 정책은 `정부3.0 체험마당(6월 코엑스서 개최)´에서 대통령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국무회의에서 모범사례로 보고된 바 있다.
1일 성과 점검 행사에서는 우수과제 포상을 비롯해 상반기 정책 추진상황과 문제점 분석,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30개 과제 담당자가 산림청장실 앞에 설치된 `국민행복나무´ 조형물에 성과에 따라 도토리 모양의 열매를 다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웝섭 산림청 청장은 “국민행복과제 상반기 성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 개선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과제 추진 실적은 산림청 국민행복나무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happytree)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제 담당자가 공개되어 있어 언제든 담당 공무원과 소통이 가능하다.
산림청 홈페이지 상단의 `행정정책´→`업무별 정책메뉴´→`국민행복과제´로 접속하면 참여와 조회가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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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법2권역 방문형서비스사업 수행기관과 협약 체결
대덕구 법2동, 법2권역 방문형서비스사업 수행기관과 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은 28일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권역형)´ 추진의 일환으로 법2권역(비래동, 송촌동, 법2동)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접근성이 높은 방문형서비스사업 수행기관 6개소와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7월 28일 왼쪽부터 대덕구노인복지관 김형식 관장,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문선우 센터장,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대행 권현분 사무국장,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고해신 센터장,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대행 김성자 부장, 비래동 이병구 동장, 대전가톨릭노인복지센터 배종학 센터장, 송촌동 동장 대행 박상윤 주무관, 법2동 권승학 동장이 협약식 체결 후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이번 방문형서비스사업 업무협약 수행기관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가톨릭노인복지센터로 사회적 배려계층 발굴과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상호 서비스 의뢰 협력 및 복합적인 위기가정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권승학 동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민과 관이 방문형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 복지허브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범권역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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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대덕구 오정동,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28일, 중복맞이 어르신 초청 삼계탕 대접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중복을 맞이하여 28일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정희망나눔센터로 초청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중복을 맞이하여 28일 어르신 500여명 을 초청하여 삼계탕을 대접했다.(출처=대덕구청)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삼계탕을 직접 끓이고 떡, 과일, 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우영) 후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의 도움으로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회복 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를 보살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신 김모(87세, 여)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복날이면 삼계탕을 대접해주는 부녀회원과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고맙다”며 “지난 해보다 더 덥지만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갔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순 부녀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음식 준비에 힘은 들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난다”며 “무더위에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오정동장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손수 음식을 만드신 부녀회장들의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신 주민자치위원님들과 자생단체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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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철 약한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예상
올 가을철 약한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예상
세계기상기구 엘니뇨 현황 및 전망 (7.28. 발표)
지난 해 겨울철에 최고조로 발달했던 2015/16 엘니뇨가 지난 5월에 종료
되었다.
▲ 전 지구 해수면온도 편차 분포(2016.6.26.∼7.23.)(출처=대전기상청)
최근한 달 평균(6.26.~7.23.) 엘니뇨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0.4℃ 낮아 정상상태를 보이고 있다.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편차 현황 : ´16.1월 +2.6℃, 2월 +2.4℃, 3월 +1.8℃, 4월 +1.2℃, 5월 0.4℃, 6월 0.0℃ (OISSTv2 자료 기준)>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 가을철에 50~65%의 확률로 라니냐가 발달하여 올 하반기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도는 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최근에 발생한 2010/11 라니냐와 2011/12 라니냐 강도보다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한 라니냐 발생 시기 및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 예측모델에 의하면 약화된 엘니뇨가 다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상청과 연구기관의 엘니뇨 예측모델의 결과 취합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약 3개월 주기로 발표되고 있다.
<출처 : http://www.wmo.int/media/news>
라니냐(엘니뇨)의 정의를 보면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3.4 지역 : 5°S∼5°N, 170°W∼120°W) 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 이하(+0.4℃ 이상)로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라니냐(엘니뇨)의 시작으로 본다.
라니냐 발달과 관련된 일반적인 특성은 1950년 이래 라니냐는 총 13번 발생하였으며, 마지막 라니냐는 2011년 8월에 시작되어 2012년 3월에 종료되었다.
강한 엘니뇨 뒤에 뒤따라 발생한 라니냐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역대 강했던 1972/73, 1982/83, 1997/98 엘니뇨 뒤에 발생한 라니냐가 약 2~3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밝혔다.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우리나라 특성을 보면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이 있다.
<엘니뇨가 겨울철에 최고조 로 발달하고 다음 해 봄철~여름철동안 약화되었던 총 7 사례(1983년, 1988년, 1995년, 1998년, 2005년, 2007년, 2010년)를 분석하였음>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자주 위치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저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자주통과하여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나라는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 뿐만 아니라 중위도 기압계, 태풍 등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 지구 기압계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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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개인정보 해킹ㆍ공갈, 북 소행으로 판단
인터파크 개인정보 해킹ㆍ공갈, 북 소행으로 판단
- 경찰과 정부 합동조사팀 중간 수사 결과 -
경찰청(청장 강신명)사이버안전국과 정부합동조사팀은 인터파크 고객정보 해킹 및 협박 사건 초동수사ㆍ조사 결과, 이번 사건이 북 정찰총국 소행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사이버안전국)과 정부합동조사팀은 이번 사건이 북 해킹소행이라는 판 단 근거로 첫째 해킹메일을 발신하거나 해커지령을 수신하기 위한 공격경유지의 IP 등이 북 정찰총국이 대남 사이버공격을 위해 구축·사용해 온 것이며, 둘째해킹에 이용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디코딩ㆍ흔적을 삭제하는 수법이 과거 북한이 사이버테러에 사용했던 악성코드와 상당부분 유사하고, 셋째 협박메일에는 `총적으로 쥐어짜면´ 등의 북한식 표현이 사용된 점을 들어 이번 인터파크 고객정보 해킹 및 협박 사건도 북 정찰총국 소행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총적”은 북한어로 “총체적이며 총괄적인, 또는 그런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점을 들어 북한의 소행에 더 많은 무게를 북한 스스로 실어주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은 북한이 우리의 기반시설 공격을 넘어, 국민의 재산을 탈취하려는 범죄적 외화벌이에까지 해킹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최초 사례로서, 정부차원에서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북한의 사이버공격 전술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09. 7. 7. ~ 7. 9. 북한(체신성)이 디도스 공격을 통해 韓․美의 청와대, 백악관 등 정부기관․금융․포털 35개 주요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11. 3. 3.~3. 5. 좀비PC 10만여대를 동원, 국회·행정안전부·통일부 등 20개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은행·증권사·포털 등 20개 민간 홈페이지에 대하여 DDoS 공격을 감행 하였으며 11. 4. 12. 북한이 농협 협력업체 직원의 노트북을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농협 전산센터에서 운영중인 서버 273대에 대해 자료파괴로 업무를 마비 시킨적이 있었다.
또한 북한의 체신성이 ´12.6.9. `IsOne´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공격자가 `중앙일보´의 홈페이지를 변조하고, 신문제작시스템을 파괴하고 북한(평양 류경동)의 소행으로 ´13. 3. 20. KBS·MBC·YTN 및 농협·신한은행 등 주요 방송·금융기관의 전산망에 동시다발적으로 악성코드가 유포되어, 서버·PC·ATM 등 총 48,748대가 삭제 되었다.
이 밖에도 북한은 현재까지 6·25 정부기관, 한국수력원자력, 대학병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칭, 15. 11월경 금융보안업체를 해킹, 인증서를 유출하여 악성코드를 제작, 10개기관 19대 PC에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인천해경(서장 송일종)가 북한 사이버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협박에 대처함은 물론, 북한이 절취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제2, 제3의 또 다른 해킹 및 대국민 심리전을 자행할 것에 대비하여, 국민들께 협박성 메일 수신이나 해킹 징후를 인지한 경우에는 초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신속히 알려주고 정부차원 합동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기관과 업체는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물리적 망분리나 악성코드에 대한 상시적 점검(모니터링) 등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안보 관련 법률 제정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부 합동조사팀과 긴밀한 공조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상세한 사항은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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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사회적 주택” 공급된다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사회적 주택” 공급된다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에 임대하면, 운영기관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 개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주택, 원룸 등을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에 동(棟) 단위로 공급하면, 운영기관은 한 집에서 여러 명이 방을 나눠서 사용하는 쉐어 하우스 형태 등으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선후배 간 취업 멘토・멘티, 창업 지원, 입주자 간 친목 도모 프로그램 등) 등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시범사업은 서울, 수원, 부천 등 수도권의 다가구 주택, 원룸 300호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체적인 시범사업 계획은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등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경에 발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입주는 연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통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차별적인 주거 서비스가 제공되는 임대주택 모델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이 단순한 거주지 제공 외에 주거 공동체 구성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인 거주와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러한 내용의 사회적 주택 운영특례를 신설하는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7.29일부터 8.26일까지(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 주택의 입주대상자는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으로,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 합계 기준, 사회초년생은 본인의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퍼센트(약 337만원 수준(3인이하 가구 세전소득 기준, `15년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하고 거주 기간, 재계약 등은 행복주택의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기준(최대 6년간 거주 가능(단, 대학생의 졸업 후 계약갱신은 1회로 한정), 입주자격 변경 시(대학생→초년생)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을 준용한다.
운영 기관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기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및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교 중에서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운영기관은 최소한의 운영경비 등을 감안하여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입주자에게 공급하고 운영하게 된다.
운영기관의 선정・평가 및 관리 등에 관한 업무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주거복지재단이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선 이번에 매입임대 운영권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앞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협동조합형 뉴스테이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 등이 임대주택을 직접 공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이를 통해 비영리단체 등의 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역량이 강화되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이 직접 공공성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공공지원주택(소유․관리주체와 관계없이 공공지원(자금지원, 세제감면 등)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 8년이상 장기임대주택(`16.4.28 「주거비 경감방안」)) 재고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기 행정예고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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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원년을 맞이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위기 확산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가를 초청하여 5급 이상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 제도의 이해, 여성친화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연계한 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관리자가 먼저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사업 추진 시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대덕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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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단 -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덕산단 -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전산단 입주기업과 인근 목상동 상인 간 상생협력 위한 `상생-앱´서비스 개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목상동주민센터에서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소상인 간 교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7월 27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대전광역시의회 박병철 의원(첫 번째), 목상동음식특화거리상가번영회 전영진 회장(두 번째),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김민우 전무이사(네 번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박준 민생지원부장(다섯 번째)과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 상생-앱 구축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하여 대덕구,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목상동음식특화거리상가번영회,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의 4자 협약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산단 입주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으로 바람직한 공생모델 제시를 통한 협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대덕구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소상인과의 소통 플랫폼 상생-앱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협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상생-앱 가입 및 업소 홍보 ▲목상동음식특화거리상가번영회는 대덕산업단지 임직원 음식점 이용 시 가격할인 및 입주기업 제품 우선 구매 ▲대전경제통산진흥원은 상생-앱 구축 및 관리운영과 중소기업 유관기관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산단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회식이나 가족 외식 시 지역소상인 과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인근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업소를 이용하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으로 고객감소 및 매출이 부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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