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농산물 안전성 분석능력 국제 평가“우수”
-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분석 능력 `우수´평가 -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참가하여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분석능력을 평가한 결과 농관원 충북지원분석실 “우수”로 인정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참여한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8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이번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는 안전성 분석 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도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장(지원장 한종현, 이하 농관원충북지원)은 지난 3월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한 시험분석기관의 시험·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분석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시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FAPAS(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식품화학분야 숙련도 프로그램)와 FEPAS(식품미생물분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민간연구소 등에서 대다수 참여하고 있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분석시험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여 8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를 통하여 분석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계속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잔류농약 분석과정
중금속 분석과정
병원성 미생물 분석과정
농관원 충북지원장은 “7월말까지 충북 도내 생산 및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곰팡이독소, 방사능, 항생물질 등에 대하여 1,539건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이중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22건(1.4%)의 부적합 농산물에 대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였고 하반기에도 2,100여건의 안전성조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 밝히며,
이번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로 “농관원 충북지원에서 추진하는 안전성조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