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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탐험대 렛츠고~!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탐험대 렛츠고~!
충주시평생학습관, 다문화가정 가족구성원 소통기회 마련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전통문화탐험대를 운영 중 이다.
▲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전통문화탐험대를 운영 중 이다. (출처=충주시청)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가족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충주시평생학습관이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1기과정은 8월 4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운영한다.
충주시평생학습관 강의실과 조리실에서 전통놀이 체험, 전통예절 알아보기, 전통악기 및 전통음식 배워보기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이주한 김모씨는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족과 함께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1기과정의 호응에 힘입어 2기를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시 거주 다문화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goodedu.cj100.net)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청소년과 평생학습팀(850-393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교육에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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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충주
“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충주
충주시가 1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 충주시가 1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대전여성단체연합 김경희 대표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의 환류과정´이라는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단 전체 대표 1인 및 권역별 대표 3인을 선정하고 활동계획서를 배부 받았다.
시민참여단은 권역별 3개의 모둠 구성을 통해 도시공간, 교통, 환경 등 각 일상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향후 시민참여단의 권역별 자체활동 및 자체회의를 통한 활동보고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금년도 말 최종보고회시 활동우수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며 체계적인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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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 회원과 민경갑 현 회원 등 57명의 작품 전시
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 회원과 민경갑 현 회원 등 57명의 작품 전시
8. 19.~9. 9. `2016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민경갑)은 8월 19일(금)부터 9월 9일(금)까지 22일간 대한민국예술원 미술관에서 `2016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을 개최한다.
▲ 천경자, <여인상>, 1985(출처=문체부)
대한민국예술원은 1974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수집하여 2016년 8월 현재 총 110점을 소장하고 있다. `예술원 소장작품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정통성을 이어온 국내 최정상의 작고 작가와 원로 작가들의 다양하면서도 미술사적으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회원들의 작품을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고 예술원 회원 38명을 포함하여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건축 등 각 분야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원로 57명의 작품을 각 1점씩, 총 5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원 소장 작품: 총 110점(작고 회원: 38명 59점, 현 회원 19명 51점)
한국화 27점, 서양화 43점, 조각 16점, 서예 11점, 공예 7점, 건축 6점>
한국화에서는 고희동, 배렴, 이상범, 노수현, 허백련, 김은호, 장우성, 이유태, 김기창, 허건, 권영우, 박노수, 천경자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한국미술의 전통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예술미의 탐색과 심화를 위해 현재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민경갑, 이종상, 서세옥 등 회원들의 작품 등 총 16점이 전시된다.
서양화는 김환기, 장발, 김인승, 도상봉, 이종우, 이병규, 오지호, 박득순, 박영선, 류경채, 유영국, 김원, 이종무, 권옥연, 남관, 이대원, 김흥수, 손동진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현재 회원인 이준, 문학진, 오승우,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계의 대표적인 1세대 작가들의 작품 등 총 24점이 전시된다.
조각 부문에서는 윤효중, 김경승, 김종영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조각계 원로작가인 백문기, 전뢰진, 윤영자, 최종태, 엄태정 등 현재 회원들의 작품 등 총 8점이, 서예 부문에서는 손재형, 배길기, 김충현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조수호, 이수덕 등 현재 회원들의 주요 서예작품 등 총 5점이 전시된다. 공예 부문에서는 이순석 작고 작가의 작품과 권순형, 이신자 등 현재 회원들의 작품 등 총 3점이, 건축 부문에서는 이광노 회원의 작품 1점이 전시된다.
예술원 전시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작가 정신을 이해하고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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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사혁신을 위해 17개 시․도가 뭉친다
지방인사혁신을 위해 17개 시․도가 뭉친다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출범…맞춤형 자문상담 등 제공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인사혁신 활성화를 위하여 17개 시․도 및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그 간 지방인사제도는 국가공무원 인사제도와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어 지자체의 특성 및 주민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웠으며, 상의하달식 정책추진으로는 정책의 현장수용성이 높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앞으로는 지자체 인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계․연구원 등 인사 관련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현 인사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과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전문적인 정책제언을 들어 지방인사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인사혁신 주제별 포럼 운영, ▴학술대회 및 공청회개최,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굴․확산, ▴지자체 인사컨설팅 지원 등 지방인사혁신 추진을 위한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추진위원회의 전망과 목표, 추진방향 등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자치부는 인사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위원회 운영과 함께 `지방인사혁신 대상´을 신설하고, 현장맞춤형 자문상담을 제공한다.
지자체의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방인사혁신 대상´을 신설하여 11월 말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한다.
또한, 지자체 특성 및 수요에 맞는 인사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맞춤형 인사자문상담을 제공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를 통하여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행정자치부도 인사혁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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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청호변 명품 무궁화꽃 활짝, 나라사랑도 활짝
대덕구 대청호변 명품 무궁화꽃 활짝, 나라사랑도 활짝
제 71회 광복절을 맞아 대덕구 금강 대청로변에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가 만개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대덕구 금강 대청로변에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가 만개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해 대청로-용호마을 구간 도로 가로화단 내 250그루의 무궁화를 식재하여 `나라사랑 무궁화 길´을 조성하였고, 대덕구 읍내삼거리~신탄진 등 20개소 총 5,000그루가 식재 ․ 관리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7 ~ 9월 한여름에 더위를 이겨내면서 100일 동안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끈기와 근성의 꽃이다. 그 자질이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견뎌온 우리 민족을 닮아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같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꿋꿋이 꽃을 피우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덕구는 지난 8일부터 광복절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을 통한 `응답하라 1945!´(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릴레이 운동을 구민과 구청이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어 특색 있는 나라사랑운동으로 지역사회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무궁화가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무궁화의 바른 의미와 역사를 알리고 태극기 달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라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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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개최
대덕구 송촌동「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개최
대덕구 송촌동(동장 최병옥)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남) 주최,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용) 주관으로 12일 오후 6시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서 지역주민 및 학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하였다.
▲ 대덕구 지역주민 및 학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하였다.(출처=대덕구청)
▲ 독도 플래시몹이 12일 송촌동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려 참가한 지역 주민들이 음악에 맞춰 멋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독도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소통방식인 “플래시몹”을 통해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나라사랑, 독도사랑, 태극기사랑 정신은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많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매일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 모여 독도 플래시몹 율동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전공연으로 색소폰과 드럼연주, 기타연주, 태권도시범, 댄스공연 등 다양한 학습마을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마련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양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춰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 율동을 선보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이나영 학생(대양초4)은 “가족과 함께 오늘 행사에 참여해 보니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게 실감나서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이 날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오늘 송촌동의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플래시몹을 통해 우리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계기가 되어 감격스러우며,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주민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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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광복 71주년 기념`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조성
신탄진동, 광복 71주년 기념`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조성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조성되어 오는 31일까지 운영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광복 71주년을 기념하여 태극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신탄진동, 광복 71주년 기념`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조성(출처=대덕구청)
신탄진동주민센터 앞 사거리에 조성된 `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은 대형태극기 현수막을 배경으로 수십개의 바람개비 태극기와 순국열사들의 전신사진들로 구성되었으며, 그 안에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으로 오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자성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장은 “태극기 포토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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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노래를 아십니까?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 ”
광복절 노래를 아십니까?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 계승해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회덕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1일 광복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회덕동주민센터에서 읍내삼거리 무궁화동산 구간 약 850여미터에 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를 가졌다.
▲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출처=대덕구청)
주민센터 광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2개소,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에서 여름방학 전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는 시간을 통해 완성된 그림 6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장래희망과 나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나라에 하고 싶은 말이 적혀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바를 살짝 엿볼 수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회덕동주민센터 주민학습프로그램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동주민센터에서 배부한 광복절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는데, `광복절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반갑다´고 소감을 밝힌 주민과 `광복절노래가 있어요?´ 라고 의아해 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노래를 합창하고 나니 모두가 한마음 하나되는 분위기로 걷기대회는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진산 회덕동장은 “광복절은 우리국민 모두가 축하해야 할 일이며, 정과 사랑이 있고 살 맛 나는 회덕동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만들어진 이번 행사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라사랑의 기본은 태극기사랑과 일맥상통 한다”며 순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자손대대로 번영하는 대한민국과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모두 노력하자“며 ”광복절에는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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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장기 이상 폭염에 따른 주택용 누진제 요금 경감방안」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기 이상 폭염에 따른 주택용 누진제 요금 경감방안」 발표
7~9월 3개월간 총 4,200억원 규모로 누진제 요금부담 경감 -
지난 11일 17시 국회에서 개최된 긴급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기본골격은 유지하되, 7~9월 한시적으로 누진제 경감방안을 시행하기로 확정하고 8월말 배부되는 7월 고지서부터 소급하여 적용하기로 하였다고 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는 밝혔다.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국회에서 개최된 긴급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기본골격은 유지하되, 7~9월 한시적으로 누진제 요금경감 시행 확정 발표와 관련하여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통상자원부는 올해 여름은 폭염과 열대야 등 불볕 더위가 9월초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에어컨 사용 증가로 인한 누진제 전기요금 부담도 평상시에 비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장기간의 폭염으로 누진제 부담이 본격화되는 5~6 단계에 추가로 진입하는 가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하였다.
이에따라 합리적 에너지 소비 유도와 저소득층 지원 등 누진제가 가진 장점을 살리면서도 장기 이상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 급증을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것의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정부는 누진제 각 단계별로 현행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력사용량을 50킬로와트아워(kWh)까지 확대해 누진제 부담을 해소 시킨다고 밝혔다.
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사용량 확대는 누진제 각 단계별로 추가 50킬로와트까지 한 단계 낮은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요금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간
요금
전력량요금 (원/kWh)
현행
조정
1
60.7
100kWh이하
150 kWh이하
2
125.9
101~200kWh
151 ~ 250 kWh
3
187.9
201~300kWh
251 ~ 350 kWh
4
280.6
301~400kWh
351 ~ 450 kWh
5
417.7
401~500kWh
451 ~ 550 kWh
6
709.5
500kWh 초과
550 kWh초과
대다수의 주택용 사용가구에 대해 요금부담 경감 혜택을 제공하고 총 2200만 가구에 대해 7~9월 3개월간 총 4,200억원을 지원하는 효과를 낼수 있다.
지난해 여름 실시한 가정용 전기요금 할인(703만 가구, 1,300억원)과 비교해 올해 실시되는 요금 경감방안은 수혜가구(2,200만 가구)와 지원금액(4,200억원) 모두 3배 이상에 달한다.
통상자원부 관계자는 금번 조치 실행시 전력수요는 피크 기준 78만 킬로와트(kW) 증가가 예상되나, 안정적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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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속 전력사용량 역대 최대치 기록 하루만에 경신
연이은 폭염속 전력사용량 역대 최대치 기록 하루만에 경신
8.12(금) 17시 최대전력 8,518만kW 기록 - 8.11(목) 기록(8,497만kW) 경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는 최대전력사용량을 기록한 11일 목요일(8,497kW)에 이어 “8.12일(금) 17시 최대전력수요가 8,518만kW를 돌파하며, 어제 8.11(목) 기록(8,497만kW)을 하루만에 넘어섰다고 밝혔다.
12일 17시기준 예비력은 722만kW, 예비율은 8.5%를 기록하였으며 금일 전력수요 확대가 예상되어 시운전 발전을 공급능력에 보강함에 따라 예비력이 어제(671만kW)보다 다소 증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휴기간과 다음주에도 전력수요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날씨와 발전기 가동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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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자원 분야 수출 상품 다변화로 해외진출 확대 모색
국토부 수자원 분야 수출 상품 다변화로 해외진출 확대 모색
- 제1차 해외건설 진흥회의 개최, 수자원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8.12일(금) 강호인 장관 주재로 업계, 학계, 금융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해외진출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민·관 공동진출 등 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1차 해외건설 진흥회의”를 개최하였다.
강 장관은 특히 수자원 분야를 필두로 하여 철도, 도로, 공항 등 국토교통부 소관 全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강호인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해외건설의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을 세워야 하는 현시점에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인프라 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물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 해수담수화 등 대체수자원 확보와 스마트물관리 등 수자원관리 기술 등으로 진출범위가 넓고 관련 기술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참석한 전문가들에게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여 해외 시장 진출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해수담수화, 스마트물관리 분야는 물론 미래 먹거리 시장 선점 차원에서 신산업 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정부와 민간기업 간 교류의 창구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관련 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미래 수자원 분야 선도 산업으로 전망되는 신산업 분야는 스마트워터그리드, 수열에너지, 수상태양광, 고순도 공업용수 등으로 스마트워터그리드(SWG)는 하천, 지하수, 해수 등 다양한 수원을 하나의 플랜트에서 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로서 국토부의 R&D로 추진되어 인천 대청도에 데모플랜트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요르단 카락지역에 SWG를 수출하기 위한 사전조사가 진행되는 등 물부족에 문제를 겪고 있는 중동·아시아 지역으로 확대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수열에너지는 하천수와 댐호소수의 온도를 활용하여 냉난방을 하는 것으로 제2롯데월드에 적용되어 연간 7억원의 전력비용 절감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Facebook, Google, Microsoft 등 해외 유수의 IT기업들의 데이터 센터에도 적용 중이다.
향후, 수열에너지 활용가능 지역을 발굴하여 국내외 IT기업의 데이터 센터가 집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태양광은 수면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서 국내에는 합천과 보령에 설치하여 발전 중이며, 일본에 국내 기업이 설치하는 등 해외 진출도 추진중이며, 태국과도 협력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고순도 공업용수(순수, 초순수)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초순수 생산설비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초순수를 사용하는 국내의 LCD, 반도체 제조 대기업이 해외 공장 설립 시 국내 기업과 동반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효과적인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한국물포럼의 기능을 확대하여 정부의 수주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발주기관 담당자들과 국내기업과의 미팅 마련 등 해외진출 플랫폼 역할을 수행 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제도적으로는 가칭 전문인력 양성, 수자원 기술 및 산업 정보체계 구축, 기술 표준화, 수자원 산업 직접단지 조성 등의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법 제정방안을 논의하였다.
주요 협력 대상국인 태국, 칠레 이란 등에 대해서는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고 태국은 지난 8.8(월) 농업협동부와 후웨이루앙강 사업을 정부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MOI를 체결한 것 이외에도 新물관리사업에 참여를 요청하고, 태국의 수자원 총괄 기관인 자원환경부의 수자원청과도 협력을 추진하며 칠레는 지난 7.1(금) 공공사업부와의 MOU체결을 계기로 해수담수화, 스마트 물관리를 통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이란은 정부기관·금융기관·협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주 지원을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세계 물시장은 ´20년까지 약 1,000조원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분야로, 오늘 회의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확대되어 물산업이 국가 성장 동력으로 도약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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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광복71주년 기념」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2016년 「광복71주년 기념」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운전면허 행정처분에 대하여 ´16. 8. 13.(토)자로 특별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면은 지난 `광복 70주년 감면 적용기간` 다음날인 ´15. 7. 13.부터 이번 정부의 사면방침 공지가 있었던 날(7.12.)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 교통 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면허 벌점, 면허 정지․취소처분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는 총 142만여 명으로 그중에서 129만명은 보유하고 있는 벌점이 모두 삭제되고, 운전면허 정지처분 중이거나 정지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남아 있는 정지기간이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절차가 중단되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는 대상자는 6만8천여 명이다.
또한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8천5백여 명은 그 집행이 중단되어 역시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되며,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결격기간 중에 있는 경우는 그 결격기간이 해제되고 6시간의 `특별안전교육´을 이수하면 운전면허 시험에 바로 응시할 수 있는 대상자는 4만 5천여 명이다.
이번 특별감면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음주운전의 경우 1회 위반자라고 하더라도 위험성과 비난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감면대상에서 제외하고 또한, 최근 대형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경각심고취 및 예방차원에서 사망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도 제외하며 이밖에도 뺑소니, 난폭운전, 약물운전, 차량이용범죄, 단속공무원 폭행 등 중대한 위법행위도 제외하였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보복운전에 대한 행정처분은 7. 28.부터 시행되어 제외대상이 없다.
이번 특별감면 조치로 생계형 운전자들의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찰청은 말했다.
누리망 등으로 감면 확인이 가능하고 연휴기간에도 면허증 반환이 가능하며 특별감면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면허정지․취소처분 철회 대상은 우편으로 개별통지를 하고, 벌점삭제와 면허취득 결격해제는 별도 통지는 없고 개별 확인필요 하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개인이 확인할수 있는 방법에는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과 이파인(교통범칙금 누리망 납부시스템, www.efine.go.kr)에서 본인인증을 거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찰민원콜센터(전화번호 : 182)에 09:00 ~ 18:00까지 본인 명의로 된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확인 가능(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경찰관서에 전화문의로는 확인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운전면허 정지처분이 철회된 경우 정부사면 발표일인 8. 12.부터 반납한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고, 운전은 시행일인 8. 13.(토) 이후부터 가능하다.
오는 8. 13.부터 8. 15.까지 3일간 연휴기간이지만 이 기간에도 경찰서에서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경찰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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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담당자 교육 실시
대덕구, 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담당자 교육 실시
성인지 관점 제고 및 성별영향분석의 전문성 강화 중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과제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종 법령, 계획수립, 단위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전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정양화 컨설턴트와 대전시의회 입법정책실 장래숙 연구원이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이해 및 성인지 예산제도 간 연계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구는 사업담당자의 성별영향분석평가 능력을 향상시켜 각종 사업 추진 시 여성과 남성이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공직자가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추진을 철저히 해서 모든 구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만들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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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8월`안전점검의 날´실시
대덕구, 8월`안전점검의 날´실시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시설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자율방재단과 대덕구 직원이 참여하여 물놀이 시설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수영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부채, 전단지 등)을 나누어 주었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 불감증 해소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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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 대덕구에 자전거 100대 기탁
㈜알루코, 대덕구에 자전거 100대 기탁
㈜알루코(회장 박도봉)는 오는 10월 대덕구에서 개최하는 “구민화합 큰잔치” 행사와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도움을 주고자 11일 대덕구청을 방문해 자전거 100대를 기탁하였다.
㈜알루코(옛 동양강철)는 대덕구 대화동에 소재한 향토기업으로 알루미늄 창호 등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며,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오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구민화합 큰잔치”는 오는 10월1일에, 올해로 제16회 째를 맞는 “대청호마라톤” 대회는 오는 10월2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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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라이온스클럽, 대화동 정신장애인세대등 3가구 집수리
태원라이온스클럽, 대화동 정신장애인세대등 3가구 집수리 지원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세대 발굴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열악한 주거환경의 복지사각지대 3세대에게 11일 송경자 국제라이온스협회대전지부 총재, 박학봉 태원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집수리지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집수리를 지원한 세대 중 첫 번째 집의 입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태원라이온스클럽, 대화동 정신장애인세대등 3가구 집수리 지원
동에 따르면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태원라이온스클럽은 관내 저소득층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하여 폭염 등에 어려워하는 3가구를 선정해 총 1,500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화장실 및 주방 리모델링, 방충망, 전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주택 개·보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첫번째 입주자인 A씨(48세, 정신장애인 3급)는 “중학생인 아들과 초등학생인 딸이 원룸에서 함께 살면서 너무 좁고 노후 돼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여러모로 편리하게 수리해 주셨다”며, “특히 처음으로 책상을 가지게 된 아들과 딸이 너무 기뻐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저소득층 3가구 학생에게 장학금 90만원(개인당 30만원)을 지원한 바 있는 태원라이온스클럽 박학봉 회장은 “나머지 두 가구의 집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앞으로 저소득층 집 고치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기쁨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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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대덕구,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탈북출신 조민희 안보교육 전문강사 초빙 안보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 도발 위험에 대비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하였다.
▲ 대덕구,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출처=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도발 등으로 국내·외 안보환경이 변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식이 강화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 마련하였다.
강사로는 새터민 출신인 조민희 안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북한에서 겪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강연을 펼쳤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을지연습 근무에 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올 4분기에도 안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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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무더위와 연휴(13~15일) 날씨 전망
대전・세종・충남지방 무더위와 연휴(13~15일) 날씨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올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다다르며 대전 등 도시 중심 열대야가 계속해서 나타날것이라고 말했다.
▲ 폭염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14일 이후부터는 열대저기압 발달에 따라 한반도 주변 기압계 변동성이 크겠으며 15일에는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낙성 강수의 가능성이 있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전․세종․충남지방은 중국에서 가열된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고,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서 강한 일사로 인한 지면가열이 더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35℃ 내외의 폭염과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겠다고 말했다.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대기가 안정화되어 구름 발생이 감소하고, 지면 가열이 누적된 상태에서 낮 동안의 강한 일사에 의한 가열이 더해지면서 폭염이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올 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해가 지는 시간이 점차 빨라지고 고기압권에서 맑고 바람이 약한 가운데 복사냉각 효과로 인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은 줄어들겠으나, 대전 등 도시를 중심으로는 열섬 효과로 인해 밤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폭염 발생시,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을 삼가며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환기상태를 유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열대저기압 이동경로에 따른 향후 기압계 예상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한편 연휴날씨를 보면 14일(일)부터 우리나라 북쪽으로 상층에 다소 찬 공기를 가진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낙성 강수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상층의 찬 공기는 17일(수)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속된 폭염으로 지표 부근의 기온이 높은 가운데, 상층 찬 공기가유입되면서 대기 상하층간의 큰 온도차로 인해 불안정이 강화되어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나라 남쪽 북위 20도 부근 서태평양에서 열대수렴대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 제6호 태풍 `꼰선(CONSON)´이 위치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제6호 태풍 `꼰선(CONSON)´은 점차 북상하여 일본 동쪽해상으로 이동하겠으나, 서태평양 열대수렴대에서 다시 열대저기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열대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라 14일(일)이후 우리나라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강도와 위치변동성이 매우 크겠다고 밝혔다.
열대저기압이 발생하여 일본 남쪽해상으로 북상할 경우,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정체할 가능성이 높아 낮 최고기온이 30℃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될 수 있고, 이와 달리 일본 동쪽해상으로 북상할 경우,북태평양고기압이 약화되면서 무더위는 누그러질 수 있으나, 현재 대기흐름상 열대저기압은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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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 소각산불없는 마을 현판식 개최
대덕구 , 소각산불없는 마을 현판식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16년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없는 마을로 선정된 신탄진동 이현마을에 대하여 8월 10일 구청장, 통장, 노인회장,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습지생태공원에서 산불없는 마을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 대덕구 , 소각산불없는 마을 현판식 개최(출처=대덕구청)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25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노력도, 캠페인, 예방활동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솔선수범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2013년 신탄진동 삼정마을이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에도 대전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대덕구가 선정되었다.
이현마을은 논·밭두렁과 농산부산물 무단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불법소각 근절 및 산불예방을 위하여 수시로 산림순찰 및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소각산불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
대덕구 관계자는“산불없는 마을로 선정된 이현마을은 주민들이 합심하여 내가 사는 지역은 내가 지키고 보호한다는 애향심을 발휘하여 산불방지에 노력한 바 2010년부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은 성과를 거두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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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자원봉사, 내 고장 알리는 농촌체험학습
대덕구 자원봉사, 내 고장 알리는 농촌체험학습
대덕구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센터 주관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방학프로그램으로 `청소년 V스쿨 1일 체험학교´를 열어 농촌봉사체험을 실시했다.
▲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방학프로그램으로 `청소년 V스쿨 1일 체험학교´를 열어 농촌봉사체험을 실시했다(출처=대덕구청)
지난 10일 관내 중․고등학생 등 130여명이 대청호 두레마을 들꽃내에 모여 농촌문화체험, 산야초 음식체험, 전통발효체험 프로그램, 힐링 에코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덕구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체험을 통한 농촌 봉사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일환으로 `청소년 V스쿨 1일 체험학교´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산야초에 대해 알아보고 시음도 해보면서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범 이사장은 “농촌체험봉사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농촌체험봉사를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한 우리 고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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