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노래를 아십니까?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 계승해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회덕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1일 광복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회덕동주민센터에서 읍내삼거리 무궁화동산 구간 약 850여미터에 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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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출처=대덕구청) |
주민센터 광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2개소,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에서 여름방학 전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는 시간을 통해 완성된 그림 6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장래희망과 나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나라에 하고 싶은 말이 적혀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바를 살짝 엿볼 수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회덕동주민센터 주민학습프로그램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동주민센터에서 배부한 광복절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는데, `광복절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반갑다´고 소감을 밝힌 주민과 `광복절노래가 있어요?´ 라고 의아해 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노래를 합창하고 나니 모두가 한마음 하나되는 분위기로 걷기대회는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진산 회덕동장은 “광복절은 우리국민 모두가 축하해야 할 일이며, 정과 사랑이 있고 살 맛 나는 회덕동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만들어진 이번 행사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라사랑의 기본은 태극기사랑과 일맥상통 한다”며 순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자손대대로 번영하는 대한민국과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모두 노력하자“며 ”광복절에는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