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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덕구, 송촌동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덕구 최고의 상권인 송촌동 먹자골목(음식특화거리) 일원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 입체화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최고의 상권인 송촌동 먹자골목(음식특화거리) 일원의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의 입체화 건설에 대한 재무적 수익성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교통량・보행량 및 주・정차 현황 등 교통환경 조사 분석, 사회경제지표 전망 및 주차수요 예측방법, 기존 공영주차장의 입체화 건설에 대한 기본구상(안), 재무적 수익성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방안, 공사 시행 중 주차수급 방안 등 전반적인 과업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통량・보행량 조사와 주・정차 현황 등 교통환경 조사자료를 토대로 사회경제지표 전망과 장래 도시개발 계획을 고려하여 주차수요를 예측하고,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계획(안)에 대한 건설 사업비 및 투자규모 분석, 재무적 수익성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사업효과 분석 및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용역의 결과물은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지원 공모사업에 주차환경 개선사업의 평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민병기 경제복지국장은 “송촌동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된 송촌먹자골목 일원의 무질서한 주차로 주거 및 교통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현실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 입체화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주차수요를 일부 확보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와 함께 시민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먹자골목은 1999년 송촌지구 택지개발 이후 대덕구 관내 최고의 상권지역(음식특화거리)으로 형성되었으나,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로 주차공간은 부족하고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 주차난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져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함에 따라 주차 공간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있으나,
높은 부지 가격, 적정한 위치 선정 등 이미 조성된 송촌택지개발지구 내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으로 주차수요가 가장 많은 공영주차장 부지에 입체화 사업 필요성이 대두되어 본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다음 중간보고회는 오는 12월 13일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재로 자문위원(교수 등 전문가),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회장 김서환), 대전광역시・대덕구・중기청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대전광역시・대덕구 행정기관과 상인회 간 상호 협조와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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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유통기한 지난 식품 보관하고 원산지 속인 유치원장 및 영양사 75명 형사입건
서울남부지검 유통기한 지난 식품 보관하고 원산지 속인 유치원장 및 영양사 75명 형사입건
서울남부지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청이 손잡고 합동단속
「서울남부지검」(형사3부 부장검사 박흥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양천·강서·구로·영등포·금천구」는, 2016. 10. 19.(수)∼20.(목) 서울 남부지검 관내 `원생 100명 이상´인 유치원 집단급식소 78곳에 대해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단속결과 형사처벌 대상 (84건), 원산지 허위표시 17, 영양사 면허대여 4, 영양사 미고용 11, 영양사 직무 미이행 44, 조리사 미고용 7, 사문서(근로계약서) 위조 1, 행정처분 (과태료) 대상 (6건),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6, 총인원 (75명)으로 영양사 원장 등 (집단급식소 운영자)을 형사입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위해 수사관 15명으로 구성한 서울남부지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20명)과 함께 관내 구청관계자 5명의 협조를 얻어 합동단속한 결과,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조리하면서 식단표에는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여 배포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사례(17건), ▲식품위생법상 필수적으로 고용하도록 되어 있는 영양사를 아예 고용 하지 않고 급식소를 운영한 사례(11건), ▲영양사를 고용하였으나 연 2회만 유치원을 방문하여 위생점검을 하는 등 영양사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사례(44건) 등의 식품 관련법령 위반사항을 적발 하여 59개 유치원의 영양사, 원장 등 총 75명을 형사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유치원은 유치원생 급식 재료로 `덴마크산´ 수입 닭다리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거짓으로 표시하고, 영양사가 유치원에 전혀 근무하지 않으면서 유치원으로부터 월 10만 원을 받고 영양사 면허증만 대여하여 사용하게 한 사례, 식품위생법상 유치원 집단급식소에는 조리사 국가자격과 면허를 가진 사람을 고용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조리사를 고용하지 아니하고 조리사 자격이 없는 무자격 조리원이 조리한 사례, 유통기한이 4개월 이상 경과한 `진미채´를 보관한 사례, 유통기한이 10일 경과한 `두부´를 보관한 사례, 10. 19. 유관기관 합동 유치원 집단급식소 단속이 실시되자, 단속에 대비하여 유치원 원장이 영양사 명의의 근로계약서를 영양사 동의 없이 사문서를 위조한 사례 등으로 형사입건 되었다.
서울남부지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부정·불량식품 단속 유관기관은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계도를 병행하여 유치원 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 하는 급식 재료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한편, 영양사 등 전문가에 의한 급식·위생 관리 및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치원생을 비롯한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 단속하여 우리 자녀들의 먹거리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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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이 고민돼? 연결고리를 찾아봐!
연애, 결혼이 고민돼? 연결고리를 찾아봐!
보건복지부, 청년들과 연애·결혼 고민 나누고 새로운 가족문화 조성 메시지를 전달·확산하는 `연결고리 이야기콘서트´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11월 25일(금) 저녁 20시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20~30대 청년들과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연결고리(애와 혼에 대한 민을 야기) 이야기콘서트´를 개최한다.
▲ 연결고리 이야기콘서트 포스터( 출처=보건복지부)
이번 이야기콘서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가족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혼남녀의 결혼‧출산인식(출산력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결혼필요성 남 : (´09) 69.8% → (´15) 60.9%, 여 : (´09) 63.2% → (´15) 39.7%자녀필요성 남 : (´09) 84.1% → (´15) 80.5%, 여 : (´09) 81.8% → (´15) 68.4%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 :
가족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핵심 슬로건
낡은 가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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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문화
주변의 참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사랑보다 물질적 조건이 우선시 되는 결혼
주변의 참견과 눈치보다는 응원과 존중으로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문화
여성에게 가사‧육아의 부담이 집중되는 독박육아 문화
남성과 여성이 가사와 육아의 공동주체로 부부가 함께 행복한 가족문화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인식,
좋은 대학가기 중심의 고비용 양육문화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
적성‧소질에 맞게 합리적으로 양육
지난 11월 1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국민 4명 중 3명(75.4%)이 결혼 비용이나 의식, 절차 등을 포함한 결혼식 문화가 과도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적령기(30대)에서 과도한 편이라는 응답 비율이 82.3%로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가나다 캠페인을 중심으로 신랑·신부가 주인공이 되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상대방의 경제력 비교, 신혼집·결혼식 규모 등 청년들이 결혼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참견을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둘이 하는 결혼」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연결고리 이야기콘서트는 연애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이 사회자로, 칼럼니스트 곽정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청년사업가 장진우가 패널로 참석,
연애·결혼에 관심이 있는 20~30대 2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 결혼을 기피하게 하는 원인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세대가 원하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가나다 캠페인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우리사회의 가족문화를 밑바탕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캠페인”임을 강조하면서,
“청년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 당사자 중심의 결혼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전사회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은 직접적인 출산장려에서 탈피, 가족문화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근본적 문제에 접근해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2016 PR인의 날에서 `2016 한국PR대상´(주최 : 한국PR협회) 대상 수상하였으며, 오는 12월 1일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주최 : 한국사보협회)에서 최우수 PR·이벤트대상을 수상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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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시 운전자 한 눈 팔면 왕 바가지 쓴다!
주유 시 운전자 한 눈 팔면 왕 바가지 쓴다!
운전자 눈치보며 주유기 조작하는 수법 적발
주유 시 운전자의 시선을 피해 구매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설정하여 판매하는 신종수법으로 정량미달 판매를 해 온 주유소가 적발됨에 따라, 주유소에서 주유 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김동원)은 양평경찰서(총경 전진선)와 함께 주유 시 주유기 계기판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운전자들의 습관을 악용하여 주유기 금액설정 조작으로 정량을 속여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양평군 소재 H주유소를 적발했다.
▲ 일가족이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실제 금액보다 적게 주유하는 수법으로 1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주유소.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주유중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며 운전자가 한눈을 팔면 이들의 수법이 시작된다 1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주유중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며 실제 22,000원 주유하고 계기판을 조작하여 3만원 세팅하는 순간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주유중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며 3만원 세팅후 주유건 회수하는 장면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정량기를 수평확인 장면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약 19.65리터가 호스내 잔량으로 남아있다 [사진-한국석유관리원]
석유관리원은 정량미달판매 의심신고가 잦았지만 정량점검 결과 정상인 이 주유소에 대해 비노출정량검사차량을 이용한 지속적인 암행검사를 실시한 끝에 특정 운전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설정하여 주유하는 방식으로 20~30%까지 적게 주유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주유기 내부에 불법 장치를 부착하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정량보다 적게 주유되도록 하던 방식과는 달리 어떠한 증거도 남지 않아 쉽게 적발하기 어려움에 따라,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운전자를 속여 주유기를 조작하는 상습적 불법행위 증거를 다수 확보하고 주유소를 단속했다.
조사 결과, 외부 고용인 없이 일가족이 함께 주유소를 운영해 왔으며, 철저히 업무를 분담하여 형제 중 A는 차량이 들어오면 운전자가 주유기를 잘 보지 못하도록 앞쪽으로 유도하여 정차하도록 한 후 몸으로 가린 채 운전자가 주문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입력하여 주유하고, B는 주유기 뒤편에 서 있다가 주유가 완료되면 A가 결제를 위해 운전자의 시선을 끄는 순간 구매 금액으로 재설정함으로써 운전자가 주유기의 계기판을 통해 주유 금액을 최종 확인할 것을 대비했다.
또한, 가득 주유할 경우 주유 종료 후 A가 카드를 건네받는 동안 B가 주유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설정하여 주유기 계기판에 표기되도록 하면 A는 계기판을 확인하고 해당 금액을 결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형제의 어머니는 정상적인 수입과 부당이익금을 구분하여 기록하면서 매출관리를 총괄하고 이들은 주유 시 주유기 계기판을 잘 확인하지 않을 것 같은 여성이나 노인을 주로 대상으로 하여, 3~4만원 구매 시 7~8천원 적게 설정하여 주유하는 방식으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약 6년간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10억6천여 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석유관리원 최종운 수도권남부본부장은 “정상적 주유 완료 시 계기판에는 주유금액과 주유량이 모두 표기되는 반면, 주유금액을 설정한 단계에서는 금액만 표기 된다”며 “이번에 적발된 신종수법은 증거가 남지 않아 일반적인 정량점검을 통한 단속이 어려운 만큼 주유 시작부터 종료시점까지 주유기 계기판을 꼼꼼히 확인하고, 결제금액도 맞춰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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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 개통식행사 개최
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 개통식행사 개최
첨단안전장치‧무사고 운전자 배치…30일까지 30% 요금 할인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11월 25일부터 서울~부산(1일 왕복12회), 서울~광주(1일 왕복20회) 두 노선의 운행을 개시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통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통식 행사는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첫 차 출발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 등 정부 관계자, 고속버스 업계 및 차량 제작사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고】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별 운행시간
노선
서울~부산(1일 12회)
서울~광주(1일 20회)
서울발
부산발
서울발
광주발
1회
08:00
08:00
07:00
07:00
2회
10:00
10:00
08:00
08:00
3회
12:00
12:00
09:00
09:00
4회
13:30
13:30
10:00
10:00
5회
15:00
15:00
11:00
11:00
6회
16:30
16:30
12:00
12:00
7회
18:00
18:00
13:00
13:00
8회
19:30
19:30
14:00
14:00
9회
21:00
21:00
15:00
15:00
10회
23:00
23:00
16:00
16:00
11회
24:30
24:30
17:00
17:00
12회
02:00
02:00
18:00
18:00
13회
19:00
19:00
14회
20:00
20:00
15회
21:00
21:00
16회
22:0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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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지휘관, 천안함 선체 앞에서 서해 NLL 사수 결의
- 해군, 2017년 `적과 싸워 이기는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ㆍ신뢰받는 해군상 정착´에 매진
-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에서 북한 도발 대비 전투전대 해상기동훈련 실시
해군은 최근 김정은의 서해 전방부대 방문 등 북한의 도발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그동안 해군본부에서 개최해 왔던 `해군 주요지휘관회의´를 11월 25일(금) 오전 서해 NLL을 수호하는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개최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해군 주요지휘관회의´는 해군ㆍ해병대 전 장성 및 병과장과 주요 참모, 주임원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참모총장 모두발언, 전군 지휘관회의 결과 공지, 현 안보상황 관련 군사대비태세 평가, 2017년 해군정책 중점 및 업무추진계획, 각 부대별 지휘중점, 참모총장 훈시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지휘관회의 시작에 앞서 엄 총장을 비롯한 장성 및 병과장, 주임원사단은 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 앞에서 `서해 NLL 수호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서해 NLL을 지키다 전사한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필승의 신념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우리 바다를 넘보는 자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고 처절하게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결의대회 후 실시한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SLBM 발사시험과 김정은의 서해 전방부대 방문, 스텔스 성능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 신형함정 건조 등 적은 언제든지 도발할 준비를 갖추고 도발할 시기만을 노리고 있다.”며 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엄 총장은 “우리 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로지 적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강력한 억제력으로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하고, 도발 시에는 즉각적으로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군의 존재 가치는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오늘 당장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반드시 싸워 이긴다는 항재전장, 일전불사의 정신으로 군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해군은 2017년 새해에는 ▲ 전투능력 강화 등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 준비태세 확립´ ▲ 장병들이 전투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조ㆍ혁신적인 부대운영´ ▲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병영문화 건설과 해군핵심가치(명예ㆍ헌신ㆍ용기) 내재화로 `신뢰받는 해군상 정착´ ▲ 창의적 인재육성과 강한 해군력 건설을 통한 `미래 대비 정예해군 건설´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필승해군, 정예해군」확립에 매진하기로 했다.
한편 해군은 연평도 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에 대비한 전투전대급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ㆍ잠수함 등 함정 20여척, P-3 해상초계기ㆍ링스 해상작전헬기, 공군 전술기 등이 참가했다.
▲ 해군이 지난 24일 연평도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전 해역에서 서해 2함대 소속 인천한, 전남함, 신성함 등을 동원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해군]
▲ 해군이 지난 24일 연평도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전 해역에서 P-3해상 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 잠수함을 동원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해군]
동해에서는 해군 1함대 주관으로 NLL 국지도발 대응ㆍ대잠전ㆍ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시설 방호훈련ㆍ합동대테러 훈련 등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서해에서는 해군 2함대 주관으로 NLL 국지도발 대응ㆍ해상무력시위 기동ㆍ함포 실사격훈련ㆍ대잠전ㆍ합동 해양차단작전 등 실전적 훈련을 실시해 서해 NLL 및 서북도서 사수의지를 다졌으며, 제주 서남방 해상에서는 7기동전단 주관으로 북한의 수중위협에 대비한 대잠전훈련을 실시했다.
서해 해상기동훈련을 지휘한 임정택(대령) 21전투전대장은 “도발하는 적 함정을 초탄에 박살낼 수 있도록 실전적인 훈련을 반복숙달하고 있다.”며 “감히 적이 도발하면 도발원점과 지원세력까지 단호하고 처절하게 응징해 도발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영해사수의 결의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 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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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경기장 감리업체에 부과한 벌점 취소 재결
중앙행심위,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경기장 감리업체에 부과한 벌점 취소 재결
감리 소홀 책임 묻기 전에 하자 발생액 먼저 따져보고 책임소재 명확히 하라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 럭비경기장에 물이 새는 공사 하자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하자 발생액을 따져보지 않은 채 특정 감리업체에만 벌점을 부과했다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취소 결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또한번 지자체의 부실한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 럭비경기장의 건설감리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감리업체 A업체에 벌점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난 8일 재결했다.
A사는 인천광역시가 발주한 인천아시안게임 럭비경기장 건설공사에서 다른 3개 업체와 공동으로 건설감리용역을 수행했지만 준공 이후 해당 경기장에 천장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A사가 건설감리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하여 하자가 3회 이상 발생했다며 지난 3월 공동감리업체 중 책임감리자가 속한 A사에만 벌점을 부과하였고 A사는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올 6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규에 따르면 공사감리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공사금액의 1천분의 5 이상의 하자가 3회 이상 발생한 경우 발주청은 감리업체와 감리자에게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여러 업체가 공동 감리하는 경우엔 각 업체의 출자비율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거나 책임 소재가 명확한 업체에 벌점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중앙행심위 확인 결과 인천광역시는 벌점을 부과하기 전에 하자 발생액이 공사금액의 1천분의 5이상인지 여부를 A사에 제시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하자발생액을 확인해 본 정황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하자가 발생한 럭비경기장의 천장방수 감리는 A사 소속 책임감리자와 다른 업체 소속 감리자가 함께 수행하였는데도 유독 A사에만 벌점을 부과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인천광역시가 벌점 부과 처분 전 하자발생액을 산정하지도 아니한 채 공동감리업체 중 A사에만 벌점을 부과한 것은 위법·부당하다고 재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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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동아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대덕구 신탄진동…동아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4일, 2016 주민화합 한마당서 주민학습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 개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송종필)에서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2016 신탄진동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탄진동문화의집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살기 좋은 신탄진동을 만들고자 신탄진동자생단체와 학습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300여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소통마당으로 운영됐는데 공연마당에서는 총13팀이 참여하여 노래, 춤, 악기 연주가 펼쳐졌고, 전시마당에서는 서예동아리 신묵회의 제4회 서예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작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 ․ 소통마당에서는 커피바리스타만들기 체험과,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종필 동장은 “신탄진동문화의집에서 지역주민 스스로 뜻을 모아 마련된 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문화의집에서는 9개의 주민학습프로그램과 11개의 동아리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표회, 전시회 및 마을축제를 개최하여 문화적 격차 해소 및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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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여성위생용품 후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여성위생용품 후원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15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공태자)에서는 24일 구청 사랑방에서 연말 송년회 비용을 절감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써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다.
▲ 지난 24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과 공태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네 번째), 이근수 고문(다섯 번째), 송점호 감사(두 번째)와 기념촬영 모습
이날 후원물품 기탁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공태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이근수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고문, 송점호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공태자 회장은 “대덕구청에 근무하는 80여명의 회원들이 먹고 즐기는 송년회 보다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송년회를 하자고 뜻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여성위생용품을 살 돈이 없어 학교를 결석한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며 “이번 후원이 수혜 대상 아동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대덕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대덕구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직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매년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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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소기업 대상 시책설명회 개최
대덕구, 중소기업 대상 시책설명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3일 덕암동 소재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덕구 중소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시책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인이나 예비창업자들에게 자금, 정책 등 분야별 시책설명을 통해 기업지원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써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한남대학교 등에서 참여했다.
각 기관별로 나온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한 만큼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시책 설명으로 기업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한남대학교에서는 IPP(장기현장실습)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산․관․학이 힘을 모아 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환경조성과 기업 애로해소 및 경영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지원단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청년취업 박람회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는 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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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부 AI 주의에서 경계로 단계 격상
농림축산부 AI 주의에서 경계로 단계 격상
전국적인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 등 방역방안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는 11월 22일 경기 포천 소재 산란계 농장(229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11월25일경 판정될 예정이다.
11월23일 현재까지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지역 4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다.
* 충북 음성 방역대 내 예방적 살처분 4농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현재, 경기 양주(11.20), 전북 김제(11.21), 포천(11.22)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하여 정밀검사 중이다.
농식품부는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됨에 따라 정부의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가축방역심의회 서면 심의를 받아 11월 23일부터 위기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다.
특히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 전국 모든 시․도(시․군)에 방역대책본부(본부장 기관장) 및 상황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구 분
주 의
경 계
농식품부
․방역대책 상황실(실장 : 축산정책국장)
․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장관)
․상황실(실장 : 식품실장)
지 자 체
․발생 시도 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발생 시군 및 연접 시군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전 시도 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긴급 방역대책 추진
* 출입통제, 소독, 예찰 강화
․축산농가 모임자제(발생 시도는 모임 금지)
축산농가
발생지역 모임 및 집회 금지
․발생지역 모임 금지 및 전국 축산농가 모임 자제
최초 의심축 신고일인 11.16일 이후 1주일만에 2개도 4개 시․군(전남 해남, 무안, 충북 음성, 청주)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하였으며, 경기 양주(산란계, 11.20), 전북 김제(오리 11.21), 경기 포천(산란계, 11.22)에서 의심축이 계속 신고되는 등 서해안 지역의 확산 조짐과 전국적인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고 금번 고병원성 AI(H5N6)는 국내 새로운 유형으로 과거 발생했던 유형(H5N8)에 비해 병원성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철새에서 10.28일 처음 검출(봉강천)된 후, 지속적인 검출(11.10 만경강, 11.13 봉강천, 11.15 삽교천), 추가 확인(11.17 아산 곡교천 3건, 11.5 원주) 중이며, 겨울철새가 국내로 계속 들어오고 있어 철새로 인한 농가 전파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실정이며 또한, 겨울철에 접어들어 소독효과가 낮아지고, 발생지역 확대에 따라 차량·사람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GPS 차량정보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발생경로를 추적하고, KAHIS를 KT의 Big Data 분석과 연계해 예측된 위험지역에 홍보하여 방역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계류장, 가든형 식당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매월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가금류 계열화사업자(72개소)의 소속 농가, 도축장 등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도 강화한다.
기존 AI 발생농가, 전통시장, 도축장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 D/B 체계를 구축하고, 방역실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민간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AI 위험요인이 있는 축산시설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및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도모한다.
농식품부는 11.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일시이동중지 추가 발령, 계열업체 방역관리 및 철새관련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축사 내․외 소독과 출입차량 및 출입자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AI 의심축 발견 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1588-9060)하고, 생산자단체에서는 축산농가에서 소독과 차단방역 철저를 기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AI가 전파·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긴급 방역조치(통제, 소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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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행 택한 동네선후배
달콤한 유혹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보험사기단
교도소행 택한 동네선후배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지청장 이태형)은 2016. 10.경부터 11. 18.까지 2개월 간 전담반을 편성하여, 차량명의자, 운전자, 동승자 등 역할을 분담한 후 고급 외제승용차를 이용하여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단을 적발하여 주범 4명을 구속 기소하고, 가담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상반기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558억원으로 전년 동기(1,467억원) 대비 6.2% 증가하였고, 이는 결국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증가에 따른 보험료 인상을 주도하여 서민들의 가계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등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 되었다.
▲ 위 사진은 참고용 사진임을 밝힙니다.
충주지청은 이러한 보험사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2016년 상반기 경찰에서 혐의 없음 의견으로 송치한 보험사기사건 3건이 비슷한 시기에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점, 피의자들이 동네 선후배 사이라는 점 등을 확인하고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하는 수사팀(검사 2명, 수사관 4명)을 구성, 각 검사실에 흩어져있던 사건을 모아 집중적으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사고 장소가 동일하고, 동일한 차종의 외제차를 이용한 점, 현장 상황이 정상적인 사고로 보기 어려운 점, 피의자들이 동네 선후배 사이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왔다는 점 등에 착안하여 도로교통공단에 교통사고분석을 의뢰, 통화내역 조회, 차량 구입자금 출처 확인 등의 수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피의자들을 추궁하여 보험사기단의 전말을 밝혀(전원 자백)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AOO(37세)은 사채업에 투자하기 위한 목돈이 필요해지자 동네 선후배
사이인 BOO(32세), COO(43세)와 함께 외제차를 이용한 고의사고를 일으키기로 공모하고 이후, AOO은 중고 BMW 750i 승용차를 구입한 뒤 BOO을 동승한 상태에서 차량을 COO의 집 옆 개울에 추락시키고, COO으로 하여금 119에 신고를 하게 한 후,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여 약 5,40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16. 11. 14. 주범 AOO을 구속 기소하고, BOO과 COO(별건 구속)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DOO(31세, 자동차견인업)은 2014. 10. 30. 사고가 발생한 AOO의 자동차를 견인해주는 과정에서 보험사기 범행에 대하여 알게 된 후, 동네 선후배 사이인 EOO(35세), FOO(35세, 자동차수리업), GOO(30세)과 함께 범행을 공모하고 DOO은 EOO 명의로 고장난 중고 BMW 760Li승용차를 495만원에 구입하여 FOO으로 하여금 차량이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수리를 하게 한 후 , GOO을 동승한 상태에서 차량을 수로에 빠뜨리고 보험회사에 보험금 4,040만원을 청구하였으나 보험회사가 이를 거절하였다. (2016. 11. 18. 주범 DOO, EOO을 각 구속 기소하고, FOO, GOO을 불구속 기소함)
특히 AOO은 이전 범행이 성공을 하자 재차 보험금을 받을 생각으로 COO 및 동네선배인 HOO(47세)과 함께 외제차를 이용한 고의사고를 일으키기로 공모하고 AOO은 COO 명의로 중고 BMW 760Li승용차를 구입한 후 COO으로 하여금 위 차를 이용하여 고의사고를 일으키게 하고 HOO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동승하여 상해를 입었다며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여 약 2,35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16. 10. 14. 주범 COO을 구속 기소하고, AOO(별건 구속), HOO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들은 외제차의 경우 차량 구입 가격에 상관없이 보험 계약 상 차량 가액이 높게 책정되는 점에 착안하여 고장 난 외제차를 헐값에 구입한 후 고액의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고의사고를 발생시켜 차량 가액을 상회하는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다.
이들의 보험사기 범행은 다수 보험가입자들의 공동재산인 보험금 누수 및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여 선량한 가입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하는 중대 범죄로, 향후 충주지청은 보험사기범을 엄단하는 등 보험사기범죄 근절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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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과의 소통, 개별주택 특성조사에 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과의 소통, 개별주택 특성조사에 담다!
지난 21일, 개별주택조사원들과 따뜻한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1.1. 기준 개별주택 특성조사원 교육´과 함께 개별주택 특성조사원들과 커뮤니카레(communicare, 라틴어로 `소통´의 뜻)를 실시했다.
▲ 조사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출처= 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조사에 앞서 정확하고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이 충분한 업무내용을 숙지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통해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적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부과 기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체 제작한 직무매뉴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교육은 물론 특성조사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박수범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조사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개별주택조사라는 중요한 역할이 조사원들에게 주어진 만큼 면밀하게 조사하고 주민 응대 시 미소와 친절을 통해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사원들의 건의 사항들이 구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따뜻한 소통과 격려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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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대덕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대덕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회장 강동신)에서는 22일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근명) 사업비로 현금 5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동 단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을 말한다.
강동신 회장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여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물품을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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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라면 지원
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라면 지원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가톨릭 운전기사 사도회(회장 신현천)에서는 2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구는 기탁받은 라면을 긴급지원대상자, 기초생활수급탈락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푸드마켓3호점(법2동 소재)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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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금지된 일본 원전지역 노가리 국내 유통시킨 업자 구속
수입 금지된 일본 원전지역 노가리 국내 유통시킨 업자 구속
370톤 5억 3,300만원 상당 노가리 국내유통
부산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정호)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수입이 전면금지된 일본 후쿠시마 인근 지역에서 어획된 노가리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판매한 수입업자(53세)를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수입업자는 ´11. 3. 11. 일본 원전 사고 이후 ´13. 9. 6. 후쿠시마 인근 8개 현(縣)의 수산물 수입이 전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출업자와 공모하여 ´14. 4. ~ 7. 3회에 걸쳐 수입금지지역에서 어획된 노가리 370톤, 5억 3,300만원 상당을 훗카이도에서 어획된 것처럼 허위서류를 구비하고 수입하였다.
정부는 지난 2013. 9. 6.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서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바다로 흘러가는 것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자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을 방사능 오염과 상관없이 수입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최초 2011. 3. 11.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에는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50개 수산물에 대하여만 수입금지하는 조치를 한 바 있으나 피고인은 일본산 노가리가 수입금지되자 중국산을 수입하여 판매하던 중 일본산 노가리 구매를 원하는 국내 유통업자의 요구를 받고, 일본 현지 수출업자와 공모하여 이 사건 범행을 계획하였다.
특히 일본 현지 수출업자는 후쿠시마 인근에서 어획된 노가리를 훗카이도 지역으로 가져가 마치 훗카이도에서 어획한 것처럼 산지증명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수출하였다.
또한 이들은 국내 수입 과정에서는 일본의 산지증명에 관한 서류를 신뢰하고, 수입하는 점을 이용 당국에서 실제 제품의 산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한 범행을 저질렀다.
피고인은 국내 유통업자를 통하여 위 노가리를 가공하여 전국에 유통 시켰고, 수입된 노가리는 그 무렵 전량 소비되었고 특히 일반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죄질이 불량한 부정식품사범이므로 불구속 송치된 피고인 등에 대한 추가 조사 후 직구속하여 기소하였다고 부산지검은 밝혔다.
또한 부산지검은 불구속 송치된 피고인과 국내 구매자 등 사건 관련자를 상대로 수회에 걸쳐 보완조사를 하고, 노가리 수입내역 등 관련자료를 확보하는 등의 증거확보를 통하여 입증을 철저히 하여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부산지검은 부산시청,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사경 등 5개 기관 약 22명으로 구성하고 종합병원 운영 장례업체 등 11곳을 원산지 허위표시 등으로 적발하여 불구속 기소하고, 4곳에 대하여는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처분을 하였다.
주요 단속사례는 고춧가루, 돼지고기 등의 원산지 허위표시, 어묵, 미역 등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 등이었으며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의 행정규정 위반이 적발된 장례식장 4곳은 부산시 등 관할관청에서 과태료 처분하는 한편 특히 장례식장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이용하거나, 업체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되어 지속적인 단속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부산지검은 앞으로도 수입금지 식품을 수입 판매하는 부정식품사범 등 유사사례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를 하는 등 엄정한 법집행을 할 예정이고 또한 유관기관과 지속적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장례업체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여 부정식품사범 근절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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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에 개통, “삼척~속초, 한 번에 달려 50분 빨라진다.”
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에 개통
“삼척~속초, 한 번에 달려 50분 빨라진다.”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24일 개통…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공사구간인 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에 개통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삼척에서 속초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 양양~속초 고속도로 건설사업(출처=국토부)
같은 날 오후 2시 속초 나들목에서는 국토교통부, 국회의원, 강원도부지사, 양양군수, 속초시장,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
▲ 출처=국토부
양양~속초 간 고속도로 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양양 나들목)에서 속초시 노학동(속초 나들목)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5,596억 원을 투자하여 8년 만에 개통한다.
▲ 양양분기점(출처=국토부)
▲ 설악산교(설악산 진입도로 횡단교량-아치형식)(출처=국토부)
▲ 청대터널 입구(출처=국토부)
▲ 속초나들목(개통행사 장소)<출처=국토부>
이번 개통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대폭 개선 되어 삼척에서 속초까지 동해고속도로 전 구간이 연결되어, 삼척에서 속초까지 통행거리가 9㎞ 줄고, 통행시간도 50분 단축되어 연간 1,264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이다.
<통행거리(131→122㎞) 감소, 통행시간(123→73분) 단축, 물류비용 절감(1,264억 원/연)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과 경북, 부산 등 영남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 지역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7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구간 개통으로 관광산업 발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 설악산 및 양양, 속초 등 주변 관광지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경우 현재보다 거리 6.2㎞, 시간 16분 단축될 것이 예상됨.>
개통 전
양양IC → 국도44호 → 국도7호 → 설악산 입구
24.1㎞, 34분 소요
개통 후
양양IC → 북양양IC → 군도 → 설악산 입구
17.9㎞, 18분 소요
또한, 터널입구에 설악산 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내부 벽면을 동해안 일출 형상으로 디자인하는 등 지역 관광지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고속도로로 강원 동해안의 많은 강설량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겨울철 결빙이 예상되는 7개소에 자동 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풍수해에 대비한 토석류 방지시설 3개소, 비탈면 붕괴 경보시스템 등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도로정책과장은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구간인 `양양-속초´ 구간이 개통되고, 내년에 `동홍천-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강원권, 영남권을 잇는 동서축 및 남북축이 형성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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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규·전입 직원 41명 대상 구정현장 견학 실시
대덕구, 신규·전입 직원 41명 대상 구정현장 견학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지역발전 방향 등을 공유해 구정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주요 사업현장과 문화유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 대덕구, 신규·전입 직원 41명 대상 구정현장 견학 실시
구정현장 견학은 2010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구에서 새로운 공직생활을 하는 신규 및 전입직원에게 구정가치 공유와 빠른 적응이 되도록 하고 있는 시책으로 대상자들의 호응이 좋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지인 동춘당을 시작으로 신탄진 환경에너지사업소(소각장), KT&G신탄진공장, 금강로하스타워1·2, 로하스가족공원워터캠핑장, 대청댐 등 관내 역점사업 현장과 시설들을 두루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구청장은 신규․전입 직원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덕구로의 임용과 전입을 환영하고 금번 구정현장 견학교육을 통해 구정 현황을 올바로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덕구 공직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구정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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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복지, 사각지대․틈새 지원 철저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복지, 사각지대․틈새 지원 철저해야”
“단순 기관 전달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지원 사각지대 발굴 집중해야”
“관내 복지시설 신축 등도 수요자 요구에 적극 발맞춘 세심함 필요”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1일 연말에 탑재되는 각종 단체․개인의 후원금과 물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복지, 사각지대․틈새 지원 철저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법적인 기준 때문에 수급자 자격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지원이 절실한 주민들이 다수 있다”며 “지원이 필요하지만 자격 요건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이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후원금이나 물품들이 단순히 복지기관에 전달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왕왕 있어 특정 기관에 집중되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는 틈새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신축 등 복지시설 마련에 대해서도 “담당 직원이 2~3일에 한 번씩 현장을 점검해 실질적인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반영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실질 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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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후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에 500만원 기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에서는 21일 동절기를 맞이하여 대전 유일의 미혼모 시설인 대전자모원과 장애인보호시설인 새여울단기보호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에 500만원 기탁
이날 후원금 기탁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한주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노조위원장, 오성대 경영전략본부장, 대전자모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주동 노조위원장은 “연구원 직원들이 1년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다해 모은 기부금으로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자모원과 새여울단기보호센터가 다른 시설에 비해서는 후원이 적은 편이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부로 인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대덕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매년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랑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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