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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 양국 산업통상부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러시아 양국 산업통상부 한자리에 모여..
-무역투자, 조선, 기계, 플랜트 등, 기술 등 상호 협력하기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제8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를 `17.11.6(월)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7. 11. 6(월) 13:30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 스튜디오에서 알렌산더 갈루시카(Alexander Galushika)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극동지역 한-러 에너지, 산업분야 협력 확대방안과 극동지역 신규 투자프로젝트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사진-산업부]
금번 회의는 한국측에서 강성천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코트라, 무역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산업기술진흥원,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에서 참석하였으며 러시아측에서는 모로조프 산업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조선․알루미늄, 전시 분야의 기업 등이 참여하였다
금번 산업협력위에서는 양측은 무역투자, 산업(조선, 기계, 플랜트 등), 기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이 논의되었고 특히, 러시아 최대의 산업박람회인 이노프롬의 2018년 파트너국가로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기계 분야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전시회 참여, 1:1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동박람회를 우리 기계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에 활용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 또한 연계 개최하여 한류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측은 조선 및 플랜트 산업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동인식하고, 동 분야의 새로운 협력기회 발굴을 위해 한-러 조선협력 세미나, 플랜트 포럼 개최 등을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기초과학기술과 첨단소재, 바이오, 항공 분야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와 첨단 산업기술을 보유한 한국간에 상호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는데 동감하며 2018년 한-러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간 공동 R&D를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한-러 산업협력위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금번 논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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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 105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열린다
우수 중소기업 105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열린다
-사전에 온라인 상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시켜 주고, 당일 최종 면접-
구직자는 사전에 온라인(leadingkorea.injob.co.kr)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서 온라인 통합 역량 검사를 받고, 구인기업 역시 직무별 필요 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한다. 그러면 AI에 기반한 온라인 잡매칭 시스템이 구직자의 역량과 기업의 직무를 온라인 상에서 분석해 최적의 매칭 결과를 도출, 알려준다. 이를 토대로 구직자와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호 협의된 스케줄에 따라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면접을 진행하면 된다. 이상은 11월 20일 코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에 적용된다. [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범정부 채용박람회인 「2017 Leading Korea, Job Festival」이 11월 20일 코엑스전시장 B홀(1층)에서 개최한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 고용친화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105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술력·성장성 등 기업 자체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급여·복리후생 등 처우면에서도 대기업 못지않은 최고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의 채용규모는 10월말 기준 1,078명으로, 마이다스아이티, 대웅제약 등 일부 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여 학력과 자격요건(스펙)에서 벗어나 기업에 가장 필요한 최적의 인재를 선발한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일반 채용박람회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이 일회성으로 만나기만 할뿐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역량검사와 “잡매칭시스템”을 적용해 사전에 온라인 상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시켜 주고, 당일 최종 면접수준의 면담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구직자는 사전에 온라인(https://leadingkorea.injob.co.kr/)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서 본인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온라인 통합역량검사(무료)을 받고, 구인기업 역시, 기업이 직무별 필요 역량을 미리 시스템에 등록한다.
“온라인 잡매칭 시스템”은 구직자별 역량과 기업별 직무를 온라인 상에서 분석하여 최적의 매칭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게 되고, 당일 현장에서는 상호간 협의한 일정에 따라 최종 채용여부 결정을 위한 심도 있는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사전에 미쳐 통합역량검사를 완료하지 못한 구직자도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통합역량검사 및 온·오프라인 면접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지속되는 기업별 채용전형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구직자들에겐 `꿈을 펼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을 소개하고, 강소·중견기업에겐 우수 인재확보의 기회를 제공해줄 것” 이라며 기업 및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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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민․관 함께 동 복지허브화 안착…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대덕구 오정동, 민․관 함께 동 복지허브화 안착…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대전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근명)에서는 6일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오정동 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6일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오정동 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자칫 유명무실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통장 모두가 우리 동네 사각지대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강화 및 가장 가까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이웃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구장완 관장은 평소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깝게 생활하며 주민들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들이 이웃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해줌으로써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복지허브화를 위해 주민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안정봉 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이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해준다면 우리 이웃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고 행복한 이웃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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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여성 친화 도시´서포터즈 회의 개최
서구,`여성 친화 도시´서포터즈 회의 개최
서포터즈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한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6일 서포터즈 회의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이날 회의는 서포터즈 회원 30명의 위촉을 시작으로 활동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는 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4년 대전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된 서구는 2018년까지 5년 동안 여성 편의성과 안전성 증진을 위한 도시 공간 개선, 일․가족 양립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영역 확대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15년, 도마동 배재대학교 후문 주변에 민․관․학이 협력하고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해 어둡고 음침한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갈마동 둔산여고 지역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갈마울 행복 마을´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에 주민참여형 여성 친화 행복마을 조성 중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게 성별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남녀 모두가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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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서구에 3천만 원 장학금 기탁
금성백조주택, 서구에 3천만 원 장학금 기탁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래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금성백조주택(대표이사 정성욱)으로부터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왼쪽은 대전 서구 구청장(장 종태)이고 오른쪽은 (주)금성백조주택 정성욱 대표이다.(사진-대전서구청)
▲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데 써달라”며 장종태 서구청장에게 장학금 및 이웃돕기성금을 3천만 원을 전달하는 모습.(사진-대전시 서구청)
전달받은 성금은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지역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정성욱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다”라며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 및 소외계층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나눔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금성백조주택에 감사드린다”라며 “장학재단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도 장학금 5천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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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서구,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7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7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사진-대전시서구청)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타 품목과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이 어려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종이팩, 유리병 분리배출 증대를 위한 종이팩 친환경 화장지 교환행사, 공동주택 삼색 병 분리배출 거치대 지원, 벼룩시장 및 홍보 캠페인 전개, 동 자원 재활용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과 주민이 동참할 수 있는 실천적 운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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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연탄은행 활용, 온정 넘치는 월동대책 세워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연탄은행 활용, 온정 넘치는 월동대책 세워야”
“연탄 기증 및 봉사 활동, 가칭 연탄은행 활용으로 필요 세대 공급해야”
자기 집 앞 눈치우기 SNS 활용 및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대책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6일 가칭 연탄은행을 통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연탄 배분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내 집 앞 눈치우기 참여 독려,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등 구 차원의 월동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각종 단체들의 연탄기증과 나르기 봉사활동이 펼쳐지겠지만 워낙 많은 양의 연탄이 비슷한 시기에 쏠려 마땅히 쌓아둘 곳이 없어 방치되거나, 연탄 춘궁기에 필요한 세대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왕왕 발생하고 있다”며 “필요한 세대에 적시에 연탄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칭 연탄은행 같은 공동창고를 활용해 적시적소에 연탄이 공급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단체들의 연탄 기증과 봉사활동을 연탄은행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난방이 시급한 세대에 적절히 연탄이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며 가칭 연탄은행을 활용한 저소득층 월동 대책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 전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계속 진행하고 있는 SNS를 통한 인증샷 캠페인과 같은 자발적이며 재미있게 눈 치우기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수범 구청장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생산 농산물에 대한 현황 파악과 이를 최대한 지역에 공급하는 방안 마련과 부족 농산물에 대한 전통시장 활용 등 김장철 농산물 수급에 대한 지역 자원의 적극적 활용도 함께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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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시
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운영 추진
“박정희대통령이 탄생한 도시의 시장으로서 그분을 기리는 것은 당연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이 탄생한 100돌을 기리는 것 역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몇 년 후에 다가오는“김대중대통령 역시 그분의 고향에서 단식 100돌을 기념하는 행사를 할 것이다”우리는 태통령 탄생하신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역대 대통령을 기념하는 건 이념적인 논란과 차기 경북도지사 선거와는 전혀 무관하다”
▲ 사진출처-경북인터넷뉴스
남유진 구미시장은 6일 오전 9시 30분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구미시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통해“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4일간)을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은 11.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일을 맞아 탄생100돌 축하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념을 떠나 화합과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각종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토론회, 걷기행사 등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맞게 되는 전직 대통령의 기념일로 국가지도자의 탄생 100주년은 단 한 번 밖에 없는 기념일이다. 그렇기에 세계 각국에서 추진하는 기본적인 기념사업이기도 하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구미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탄생100돌 기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피날레로 이번 기념주간을 진행한다.
▲ 사진-경북인터넷뉴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통령 고향도시의 시장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을 기념하는 것은 시장의 역할과 의무라고 생각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적 논란과 공과의 판단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선두에서 지휘했던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하는 것은 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의무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정서와 공감할 수 있도록 검소하게 준비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행사는 대한민국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념간의 이해와 세대 간의 소통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주요행사 내용은, 먼저 11. 11(토) 뮤지컬 공연과 명사초청 토론회로 기념주간의 포문을 연다.
▲ 사진출처-경북인터넷뉴스
뮤지컬 독일아리랑」: 11. 11(토) 14시 /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뮤지컬 독일아리랑」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멀리 이국땅에서 피, 땀 흘린 파독광부․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연으로 산업화 세대에 향수를 불러일으킬 윤복희씨 출연과 전석 무료초대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정희를 말하다-명사초청 토론회-」: 11. 11(토) 17시 / 시립중앙도서관 강당
박정희 대통령을 논하는 시간도 준비한다.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진행으로 남유진 구미시장과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박상철 경기대 정치대학원교수,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여하는「박정희를 말하다-명사초청토론회」는 토론자의 발제발표 후 박정희 대통령 공과 과, 그리고 공과를 넘어서 현재의 이념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본다.
이념의 구분 없이 각 시민단체대표 및 시민방청객의 허심탄회한 토론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대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념주간 2일차인 11월 12일(일)에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박정희 대통령 학교가는길 걷기 행사」: 11. 12(일) 10시 / 생가기념공원~구미초 생가-철로변도시숲-구미초등학교 코스로 이어지는 시민걷기 행사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다녔던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박정희대통령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시민은 물론 생가방문객 등과 함께 이루어지는「박정희 대통령 학교가는길 걷기 행사」는 철로변 도시숲 늦가을 풍경과 함께 일요일 아침, 온 가족이 옛 시절의 이야기하며 학생들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민참여연극 `박정희, 박정희´」: 11. 12(일) 14시 / 생가기념공원 특설무대
시민이 직접 참여한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의 연극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 면모와 고뇌를 살펴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민참여연극 `박정희, 박정희´」는 연극협회 구미시지부에서 직접 제작한 연극으로, 특히 연극공연 참여 시민을 모집하여 함께 연습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3일(월)에는 외부인사 초청과 전야제 개최로 대통령 탄생100돌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산업화주역 초청 강연」: 11. 13(월) 16시 / 호텔금오산
60~70년대 산업화 주역 인사 50여명을 구미에 초청, 산업발전 중심에 있던 구미의 모습을 둘러보며 자긍심을 심어주며 대통령 고향도시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산업화 투어 후 호텔금오산에서 정재호 민족중흥회장과 좌승희 박정희기념재단이사장의 시민공개특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 일선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으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산업화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탄생100돌 기념 전야제」: 11. 13(월) 19시 / 생가기념공원 특설무대
저녁에는 탄생100돌 기념 전야제 공연이 생가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악, 풍물, 인기가수 초청 공연으로 준비된 전야제를 통해 탄생100돌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다.
11월 14일(화)은 기념주간 주행사인 탄생100돌 기념식을 개최한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 11. 14(화) 10시 / 생가기념공연 특설무대 매년 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에서 개최하는 탄신제가 올해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명칭으로 열린다.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초청한 자리에서 숭모단체 등 많이 시민이 함께 대통령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먼저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제가 진행된 후,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가 열리며 특히, 구미 최초 1종 공립박물관인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이 함께 개최되어 의미 있는 탄생100돌 기념식이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11. 14(화) 14시 / 박정희체육관
마지막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박정희 탄생100돌 기념주간을 마무리한다.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예술발전 기여에 목적을 둔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대통령상 수상훈격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또한 인기가수 장윤정의 축하무대로 지역시민들의 더욱더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탄생100돌 기념주간 동안 생가기념공원에서는 「박정희대통령 사진․휘호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념주간 내내 생가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민자유발언대」를 운영하여 예약접수, 현장접수를 통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생각, 애도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가현장에서 「박정희대통령 흔적 찾아 구미시티투어」를 운영하여 수출산업탑, 박정희소나무 등 박정희 관련 구미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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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협의회`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240여 세대에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 밑반찬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구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3일 김장 나누기 행사 장면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방차석)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2,500kg)와 밑반찬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30세대와 다문화가정 1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본부장 신명식)에서도 절임배추(2백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김장 봉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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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참여
식약처,`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참여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늘 11월 4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7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참여(사진-식약처)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에게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퇴치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약처는 `11년부터 7회째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세청, 대검찰청,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마약퇴치 관련 기관과 일반시민 2,00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약5.8km) 걷기 ▲마약퇴치기원 선포식 ▲마약퇴치 관련 홍보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마약류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마약퇴치를 위한 정부 정책에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식약처도 마약류 오남용과 범죄 예방을 위하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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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밝힌 이영학 여중생살인사 수사결과
검찰이 밝힌 이영학 여중생살인사 수사결과
-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 기소 -
[사진-연합뉴스 캡쳐]
서울북부지방검찰청(검사장 안상돈)은, 만 14세 여중생인 딸의 친구를 집으로 유인하여 수면효과가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먹여 잠 재운 다음 추행하고 이후 피해자가 잠에서 깨어나자 신고를 두려워 한 나머지 목을 졸라 살해하고 강원 영월군 야산에 사체를 유기한 피고인 이영학을 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 추행유인,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사체유기로 구속 기소하고, 이영학의 도피행각을 도와준 친구 박○○을 범인도피로 구속기소하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전담검사가 사건의 전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송치 즉시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한 후 이영학 및 주변인들 조사하는 한편 통합심리분석 실시, 의료자문위원의 자문, 이영학의 진료기록부 및 생활기록부 확인 등 가능한 모든 수사방법을 동원하여 범행동기 규명에 노력한 결과 이영학을 구속기소하게 되었다.
아울러 검찰은 경찰수사단계에서 수집된 중요 증거들이 이 사건 범행의 전모를 규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 이영학(36세, 무직)과, 박○○(36세, 사회복지사), 공범인 피고인 이영학의 딸 이△△(여, 14세)은 현재 경찰에서 구속 수사 중으로 송치예정이다.
피고 이영학은 2017. 9. 30. 12:20경 추행의 목적으로 딸 이△△을 시켜 자신이 지목한 딸 친구인 피해자를 집으로 유인하고 같은 시각 미성년자인 피해자에게 통상 수면제로 사용되나 남용 되는 경우 몽롱한 상태를 야기하고 환각, 환청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자양강장제 드링크에 타 넣은 뒤 딸 이△△으로 하여금 이를 피해자에게 건네주어 마시게하여 잠을 재운 후 2017. 9. 30. 15:40경부터 다음날인 2017. 10. 1. 12:30경 사이 주사기를 이용해 향정신정의약품을 녹인 물을 피해자의 입으로 흘려 넣는 방법 으로 추가 투약한 후 각종 성인용품 등을 이용하여 추행하고, 2017. 10. 1. 12:30경 피해자의 몸을 만지던 중 피해자가 잠에서 깨어나자 물에 젖은 수건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덮어 누른 후 수건, 넥타이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
이어 2017. 10. 1. 21:30경 딸 이△△과 함께 위와 같이 살해한 피해자의 사체를 대형 캐리어에 집어넣은 후 SUV 차량을 타고 피고인의 母 김모씨가 거주하여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강원 영월군 야산으로 이동하여 인적이 드문 100m 높이의 낭떠러지를 찾아 사체를 유기하였다.
이후 피고인은 딸 이△△과 함께 SUV 차량, 형이 렌트해준 차량을 갈아 타며 서울 시내 모텔, 강원 영월군 등을 전전하다가 친구 박○○이 구해준 서울 도봉구 소재 원룸에서 숨어서 지내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피고인 박○○은 2017. 10. 3.경 자신의 차량을 이용하여 이영학의 짐을 옮기고 이영학과 이△△을 도피시켜 주었으며 부동산중개인에게 연락하여 이영학이 서울 도봉구 소재 원룸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다.
현행법률에 의하면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은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며 ▲추행유인은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사체유기는 7년 이하, ▲범인도피는 3년 이하 징역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검찰은 송치 후 피고인 이영학 조사 6회, 피고인 박○○ 조사 5회 각 실시하면서 대부분 영상녹화를 하여 번복되는 피고인들의 진술을 명확히 하고, 피고인 이영학에 대하여 2일에 걸쳐 통합분석실시(임상심리평가, 심리 생리분석, 행동분석), 피고인이 진료 받아왔던 S병원 등 4개 병원에 진료 기록부 발급의뢰 및 회신, 의료자문위원의 자문, 회신된 디지털증거 분석, 각종 사실조회 등을 통해 피고인 이영학의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한 결과 피고인 이영학 - 임상심리평가 중 실시된 지능검사 및 피고인의 과거 지능검사결과를 확인하여 지능지수가 평균 `하´ 수준임이 확인되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를 밝혀냈다.
특히 이영학의 생활기록부에 의하면 피고인은 자제력이 부족하였고 `정서 및 성격분석결과´에 의하면, 피고인은 피해의식이 강하고 자신에 대한 비난에 대하여 강렬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남성성에 집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정서 및 성격분석결과´에 의하면 사망한 아내를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성욕을 해소해 왔는데 이런 아내가 사망하자 그녀를 대신할 존재를 적극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성일탈검사(KISD)´에서 성적 가학, 물품음란, 마찰도착, 관음장애, 음란물 중독 지표가 모두 `높음´으로 측정되는 등 피고인에게 변태성욕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압수된 컴퓨터하드디스크, 휴대전화기 등을 분석한 결과 피고인에게 왜곡된 성적취향이 있음이 확인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은 자신이 희귀질환을 앓는 것에 대한 과도한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서 남성성 및 과도한 성적 집착을 보이며 또한 변태성욕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해소해줄 아내가 사망하자 그녀를 대신하기 위하여 딸의 친구인 피 해자를 유인하여 데려와 각종 성인용품 등을 이용한 가학적 성추행을 하 고 이후 피해자가 깨어나자 신고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피해자를 살해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검찰은 밝히고 있다.
피고인 박○○은 객관적 사실관계는 대체로 인정하면서 다만 이영학이 살인 등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지만 이영학 및 이△△은 강원 정선군 소재 모텔에서 피고인을 만나 피해자를 살해한 후 사체를 버린 다음 도망 다니는 사실을 말하였다고 진술하고 있고, 이영학과의 통화녹음내용 등에 비추어 범행이 인정된다.
피고인은 이영학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오면서 가족들의 생일 때 이영학 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등 많은 신세를 져 오던 중 부탁을 받고 도피행위를 도와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검찰은 피해자지원 전담검사가 피해자유족을 직접 면담하고 피해자측 에게 생계비, 장례비 등을 긴급히 지원하였으며,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17. 11.경 피해자측 거주지의 도배,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고, 현재 피해자 가족들을 스마일센터 쉼터에서 지내게 하는 등 피해자 측의 정신적, 감정적, 물질적 피해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추후에도 범죄피해자 유족구조금지급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벌이 부과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구속 송치 예정인 딸 이△△의 미성년자유인, 사체유기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는 한편 현재 경찰에서 진행 중인 성매매영업 관련 수사, 후원금 관련 수사, 피고인 이영학의 아내 변사사건에 대해서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도록 면밀히 수사지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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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척달걀 냉장유통 의무화
식약처, 세척달걀 냉장유통 의무화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일부개정고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세척달걀의 냉장유통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을 11월 2일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달걀 세척 및 보관과 관련한 안전기준을 강화하여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달걀 세척 및 냉장보관 기준 신설 ▲달걀 유통기간 산출기준 개정 ▲알가공품 가공기준 개정 등이다.
세척달걀로 유통할 경우 달걀은 물 온도가 30℃이상이면서 달걀 온도(품온) 보다 5℃ 높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반드시 냉장 온도로 보존·유통하여야한다.
한번 냉장보관 한 달걀은 세척‧비세척 여부에 상관없이 냉장 온도를 유지하며 보존 및 유통해야 하며 이는 냉장보관 한 달걀을 실온으로 유통하는 경우 온도변화로 결로 등이 발생하여 오염 및 품질저하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신선한 달걀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달걀 유통기한 산출기준을 기존 `포장완료 시점´에서 `산란일자´로 개정한다.
참고로, 세척한 달걀의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45일로 권장하고 있다.
알가공 업체에서 실금란‧오염란‧연각란을 알가공품 원료로 사용 할 경우 납품을 받고 24시간 이내(냉소) 또는 냉장보관 시 72시간 이내에 가공 처리하도록 개정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할란 후 살균하지 않은 알내용물(흰자, 노른자)은 부패·변질 가능성이 크므로 5℃이하로 냉각하고, 72시간 이내에 가공처리 하여야 한다.
참고로, 알내용물을 살균하는 경우, 미생물 증식을 최소화하도록 살균 후 즉시 5℃이하로 냉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금란은 난각이 깨어지거나 금이 갔지만 난각막은 손상되지 않아 내용물이 누출되지 않은 알이며 오염란은 난각의 손상은 없으나 표면에 분변·혈액·알내용물·깃털 등이 묻어 있는 알을 말하며 연각란은 난각막은 파손되지 않았지만 난각이 얇게 축적되어 형태를 견고하게 유지될 수 없는 알이며 할란은 알내용물을 분리하기 위하여 달걀 껍질(난각과 난막)을 쪼깨는 것을 말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기술발전과 환경변화 등을 고려하여 기준·규격을 개선하고 식품안전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고시·훈령·예규>고시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고로, 달걀의 세척 및 냉장 보관기준 신설과 관련한 사항은 영업자의 시설기반 마련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여 `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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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상대 청사 준공, 충남 서해안지역 기상서비스의 새로운 시대 열렸다!
홍성기상대 청사 준공, 충남 서해안지역 기상서비스의 새로운 시대 열렸다!
-홍성기상대, 11월 1일부터 정규 기상관측 개시-
2일 개청한 홍성기상대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11월 2일(목) 오후 4시에 홍성기상대(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872)에서 청사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면서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의 정확한 일기예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남재철 기상청장 △홍문표 국회의원 △남궁영 행정부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기상대 개청식을 축하하였다.
김태수 홍성기상대장이 그간의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홍성기상대는 2015년 1월 기상청 직제개정으로 신설되었으며,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6년 8월부터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2017년 10월 연면적 1,832㎡(554평) 규모의 지상 2층 청사와 지원동을 준공하였다.
개청식에 참석한 남재철 기상창장은 축사를 통해 홍성기상대 청사신축을 위해 예산확보와 넓은 부지를 확보해준 홍문표 국회의원과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홍성기상대 청사 개청으로 충남 서해안 지역의 기상기후 서비스제공과 기상재해 예방으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한층 다가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개청의 의미를 밝혔다.
남재철 기상청장이 2일 개청한 홍성기상대 개청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충남 서해안지역의 기상시대를 열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남 청장은 자신이 취임당시 내건 목표인 “국민이 만족하는 기상서비스의 실현”을 강조하며 홍성기상대 청사 개청을 시작으로 충남서해안의 기상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더불어 해양기상서비스와 지역의 산업생산성 향상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한편, 11월 1일부터는 홍성기상대(지점번호: 177)가 지상기상관측소로 신규 등록되어 정규 관측을 시작한다.
앞으로 홍성기상대는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기상관서로서 기상재해 예방과 기후변화 대응, 해양기상서비스와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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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희망톡!톡! 이웃지킴이 워크숍
대덕구 법2동, 희망톡!톡! 이웃지킴이 워크숍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은 2일 양촌자연휴양림에서 봉사단체, 방문형서비스 제공기관,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희망톡톡(talk-talk) 이웃지킴이´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은 2일 양촌자연휴양림에서 봉사단체, 방문형서비스 제공기관,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희망톡톡(talk-talk) 이웃지킴이´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워크숍은 복지소외계층 및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과 촘촘한 돌봄 안정망을 지원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희망톡톡 이웃지킴이와 동 복지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용석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과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지역 돌봄·안전망 구축과 지역복지사업 공동협력 추진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고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근 동장은 “그동안 위기대상자를 지원하는데 노력해 온 희망톡톡 이웃지킴이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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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0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서구, 제260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일 내동초등학교 앞에서 직원, 재난 안전네트워크 회원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더불어`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모습(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행사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현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3일까지 진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고 ▲지진․호우․태풍! 이렇게 대비합시다 ▲화재 예방 요령 등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서구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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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동, 찾아가는 복지 행정 펼쳐...
서구 내동, 찾아가는 복지 행정 펼쳐...
저소득 가정 방문 단팥빵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대전 서구 내동(김택용)은 2일 지역 내 저소득 5세대를 방문해 빵장수 단팥빵 서구지점(대표 조영연)으로부터 후원받은 단팥빵을 직접 전달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 2일 김택용 동장이 박모 할머니댁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는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김 동장과 복지담당 공무원이 방문한 대상자는 홀로 세 명의 손자를 돌보고 있는 박 모(74세) 할머니로, 지적장애인인 손자를 돌보며 정부지원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박 모 할머니는 “평소 찾아와 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 힘들었다”라며, “동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말벚도 해주니 사람 사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택용 동장은 “앞으로 소외계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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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국스포츠클럽 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서구, 전국스포츠클럽 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 출전하는 서구 서람이 스포츠클럽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했다.
▲ 서람이 스포츠클럽 선수단 격려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스포츠클럽이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의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전국에 3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경남 사천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서구 서람이 스포츠클럽은 11명의 선수가 배드민턴과 수영 종목에 출전한다.
서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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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국세청 간담회··· “기업 세무부담은 줄이고, 성실납세는 최대한 지원”
商議-국세청 간담회··· “기업 세무부담은 줄이고, 성실납세는 최대한 지원”
대한상의, 1일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한승희 국세청장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대한상의,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사진-국세청)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최신원 수원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경제계와 국세청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당면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매년 국세청장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납세자의 성실신고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하고 정교한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납세자가 간편하게 세금신고․납부할 수 있는 신고서 미리채움 서비스 등 납세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납세자의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비율은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세무조사절차 등을 납세자 권익보호 관점에서 개선하는 한편, 기업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해외 과세당국과의 긴밀한 세정협력을 통한 해외진출기업 보호, 세법해석 사전답변제 등을 통한 과세불확실성 해소, 성실납세협약 제도 개선,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대상 제외 등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납세자의 권익이 한층 더 보장되도록 납세자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경제계와 국세청의 팀워크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새정부 들어 국정 과제들이 본격화 되고 있는데 일자리, 성장, 복지등 여러 분야에 걸쳐 국가 재정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업들로서는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서 우리 경제가 성장을 일구고 국가 재정도 뒷받침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세행정을 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기업들이 세정 부담을 덜고, 또 자긍심을 갖고 납세 의무에 충실할 수 있게 계속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며 “청장님께서 현장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하시고, 납세자의 시각에서 세정을 개선해나갈 것을 약속해주셔서 기업들도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올해도 회원사 의견을 모아보니 통상마찰 애로에 대한 지원과 세정의 예측가능성 제고, 성실납세 우대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오늘 이들 의견을 중심으로 서로 자유롭고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상의 회장단은 통상마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회장단은 “미국, 중국과의 통상마찰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은 세정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통상마찰 애로기업에 대해서는 세금 납부기한을 연장해주고, 담보제공도 면제해 유동성 제고를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혜택 확대 △성실납세협약제도 확대운영 △순환세무조사 시기 조율 프로세스 도입 △세무조사기간 법제화 대상 확대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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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성동 환경 지킴이 교육
서구, 기성동 환경 지킴이 교육
지킴이 15명 추가 위촉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은 지난 31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환경지킴이 4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환경지킴이 교육장면 (사진-대전시 서구청)
박 동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15명의 지킴이를 추가 위촉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이 꽃동산으로 변해가는 사진을 시연하면서 지킴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8월 발대식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실적 보고회가 진행됐다. 가장 큰 성과로는 지난 9월 세종시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차량으로 운반해 상습 투기한 자를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을 꼽았다.
박문규 동장은 “기성동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지킴이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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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나만의 공부방 선물
월평1동,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나만의 공부방 선물
맞춤형으로 제작된 책상ㆍ의자ㆍ책꽂이 전달
대전 서구 월평1동주민센터(동장 이건모)는 지난 31일 뿌리깊은나무 DIY 교육학원(원장 유진선)의 후원으로 제작한 맞춤형 책상 및 의자, 책꽂이 일체를 저소득 다문화ㆍ한부모 가정 5가구에 전달했다.
▲ 대전 서구 월평1동주민센터(동장 이건모)는 지난 31일 뿌리깊은나무 DIY 교육학원(원장 유진선)의 후원으로 제작한 맞춤형 책상 및 의자, 책꽂이 일체를 저소득 다문화ㆍ한부모 가정 5가구에 전달했다.(사진-대전시서구청)이날 후원품 중 책상과 의자, 책꽂이 등 5세트는 원목으로 아이들의 체형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 됐다. 이 밖에도 유진선 원장은 수학동화ㆍ어린이 창작동화ㆍ영어동화 등 어린이 전집 300권(총 450여 만원 상당)을 월평1동 새마을문고에 기증했다.
수혜를 받은 다문화가정 리 모씨는 “아이 책상이 필요했는데 의자에 책꽂이까지 맞춤형으로 제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진선 원장은 “아이들이 환한 표정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월평1동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월에 신설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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