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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수액세트 특별점검 결과 발표
식약처, 주사기, 수액세트 특별점검 결과 발표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제조․수입업체 77개소 점검
시중 유통․판매 중인 59개 제품 수거․검사도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주사기, 수액세트에 대한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기 위하여 9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를 특별 점검하고, 품질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8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주사기 및 수액세트 (출처-네이버블러그)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국내에 유통·판매하는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제조·수입업체 103곳 중 최근 3년간 생산‧수입실적 없는 22곳과 올해 기 점검한 4곳을 제외한 총 77곳이다.
업체별로는 주사기 32곳(제조25, 수입 7), 수액세트 32곳(제조 23, 수입 9), 주사기·수액세트 13곳(제조 8, 수입 5)이다.
점검 내용은 최근 주사기, 수액세트 등에서 벌레 등 이물혼입이 발생함에 따라 제조·수입기록서, 제조시설 위생·환경관리, 완제품 품질검사 등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기준 전반을 조사하였다.
점검결과 위반업체는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업체 1곳, 주사기 제조업체 2곳, 주사기 수입업체 1곳, 수액세트 제조업체 4곳으로 해당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업체 1곳은 공조기 미가동 등 품질관리기준 위반으로 적발되었으며, 해당 업체가 생산한 주사기와 수액세트에 대해서는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명령하였다고 말했다.
< 제품정보 >
업체명
품목명
허가번호(모델명)
제조번호 또는 제조일
㈜씨피엘
주사기
제인04-237호
(3CC15G42, 3CC16G40 등)
`14.9.~`17.9.28.에
제조된 의료기기 등
수액세트
제인14-1278호
(CPLIV-N, CPLIV-Y)
`17.7.1.~ `17.9.28에 제조된 의료기기
주사기 제조업체 2곳은 원자재 출입구 차폐시설 부재 등 시설 관리 미흡으로 시설을 개·보수 할 때까지 제조를 중지시켰으며 수입업체 1곳은 허가받은 소재지에 시설이 없어 실제로 수입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폐업하였다.
수액세트 제조업체 4곳은 청정실 전용 신발 착용하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 공조기 이상으로 차압 관리 기준 위반 등 품질관리기준를 위반하였다.
적발된 업체들이 생산한 수액세트 5개 제품에 대해서도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회수·폐기명령 하였으며, 현재 ㈜지메디는 회수 명령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여 업체가 제기한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제품정보 >
업체명
허가번호(모델명)
제조번호 또는 제조일
협성메디칼
제인02-321호
(HS-IV-100T)
170908
(주)휴비딕
제인16-4103호
(MRV1228D, FVZ1A22D 등)
170717, 170927 등
제인14-2431호(GRV1124B)
170727, 170918
메인텍㈜
제인13-1034호
(EZ REGULAR 5MFIN2,
EZ REGULAR NDN,
EZ REGULAR 5MFIN3C,
EZ REGULAR 5MFN3C)
163791
(주)지메디
제허15-716호(GMD-1000-001 등)
회수명령에 대한
이의신청 검토 중
<메인텍(주)은 제품 전량 업체에 보관 중이라 판매중지 함>
한편 지난 2월부터 12월 6일까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주사기 28개 제품 (21개사), 수액세트 31개 제품(27개사)을 수거·검사하였다고 했다.
주사기는 10개 제품이 적합이었으며, 주사기의 눈금길이 기준을 미준수한 1개 제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17개 제품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다.
수액세트의 경우 25개 제품이 적합이었으며, 수액세트의 치수, 전달력 등을 미준수한 2개 제품은 행정처분 및 판매중지 등을 하고 4개 제품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이물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가 생산‧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해외 위탁 제조업체 9곳(해외 제조소 1곳은 기 점검하여 제외)에 대해서도 현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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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숨지는 신생아 270만명…아기를 살리는 모자, 시즌 11 시작
한달 만에 숨지는 신생아 270만명…아기를 살리는 모자, 시즌 11 시작
시즌1~10까지 79만여명 참여한 국내 대표적인 참여 캠페인
시즌 11부터 이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진행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07년부터 78만8,380명이 참여한 한국의 대표적인 참여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의 이름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바꾸고, 시즌 11을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넉 달간 펼친다.
▲ 신생아 키트. 사진제공-더 세이브 더 칠드런`신생아살리기´는 임신 전부터 생후 4주까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는 캠페인이다(www.sc.or.kr/newborn). UN 보고서 등을 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생후 한달 안에 목숨을 잃는 신생아 수는 270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만명은 태어난 그날 숨진다.
엄마 뱃속에서 죽음을 맞는 아기는 260만명, 임신과 출산 중 사망하는 임산부는 30만명이다.
신생아들이 사망하는 주요원인은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 등 조산 합병증(35%), 비전문적이고 비위생적인 분만 환경 등으로 인한 분만 중 합병증(25%), 감염(16%) 등이다.
이들 중 70% 이상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지켜줄 조산사와 보건 요원 양성, 탯줄을 자를 소독된 칼, 모자와 담요 등으로 아기의 체온을 높이는 캥거루케어와 같은 손쉬운 조치로 막을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가족계획과 산모 영양상태 검사, 육아법 교육, 보건인력 양성, 신생아와 산모 건강관리, 보건시설과 약품 정비 등 신생아와 어머니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지난 시즌 10으로 빈곤율이 높고 산악지대로 보건시설 접근이 어려운 우간다 분디부죠 지역에 보건소 4곳을 개보수하고 보건소에 의료기기를 배포해 아기와 어머니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도록 도왔다.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실시해 거리가 멀어 보건소를 찾지 못한 아동과 주민들이 제때 예방접종을 맞고 진료와 치료를 받도록 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임산부의 산전 진료와 보건교육, 조산사 대상 물품 지원 등으로 아기의 건강한 출산과 성장을 지원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의 주요 활동으로 신생아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자뜨기도 진행한다.
모자뜨기는 GS샵(www.gsshop.com) 에서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모자를 완성한 뒤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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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교통사고 사망자의 13%가 음주운전
전체교통사고 사망자의 13%가 음주운전
-전체교통사고 사망 중 13%가 음주운전, 뺑소니의 26%도 음주운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이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음주운전예방 홍보(캠페인)를 벌인다.
이번 음주운전예방 홍보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행사 등과 연계한홍보 행사가 펼쳐지며 지자체별로도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사진 전시․사고예방 홍보 영상물 상영과 함께, 음주운전 체험차량 시승․자신의 음주습관 진단 등 다양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근 5년 동안(`12~´16) 연평균 교통사고 사상자는 343,410명으로, 이 가운데 13.0%(44,666명)는 음주운전이 원인이었고 하루 평균 122명이 음주운전으로 다치거나 사망(출처: 도로교통공단)하였으며 요일별로는 토요일(18.2%), 일요일(16.1%) 등 주말에 34.3%가, 시간대별로는 밤 8시부터 새벽 2시(49.7%)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뺑소니 교통사고(47,666건) 가운데 음주운전이 원인인 사고는 전체의 26.6%(12,695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음주운전은 자신과 가족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빼앗을 수 있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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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사랑의 리어커´전달
서구,`사랑의 리어커´전달
폐지 줍는 어르신 10명에게 특수제작 리어커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대전제일교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특수제작 경량리어커를 지역에서 폐지를 모아 생활하는 어르신 10명에게 전달했다.
▲ 사랑의 리어커 전달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사랑의 리어커´는 일반 리어커보다 20kg 정도 가볍고, 태양열 충전식 경광등이 달려있어 힘들게 폐지를 주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제일교회 이성호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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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7년도 공무직근로자 퇴임식´개최
서구, `2017년도 공무직근로자 퇴임식´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을 맞이한 공무직 근로자와 가족,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공무직 근로자 퇴임식´을 개최했다.
▲ 공무직근로자 퇴임식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행사는 유근용(공원관리) ▲이태복(도로보수관리) ▲박헌창(도로보수관리) 퇴임자 3명과 가족, 직원 동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소임을 다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에서 맺은 따뜻한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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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문예회관`올해의 건축상´현판식
관저문예회관`올해의 건축상´현판식
대전시 건축상 공모... 공공건축물 분야 은상 수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1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제19회 대전시 건축상´ 공공건축물분야 은상 수상을 기념해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1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제19회 대전시 건축상´ 공공건축물분야 은상 수상을 기념해 현판식을 했다(사진-대전시서구청)
`대전시 건축상´은 대학교수,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및 도시경관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관저문예회관은 아름다운 외관과 공연장 및 전시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우수한 시설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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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숲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대덕구, 숲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 13가구에 올 한 해 동안 산림사업에서 수집한 나무를 60cm 난방용으로 잘라 1톤 트럭 13대분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
▲ 대덕구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진-대덕구청)
구는 산림자원의 육성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2004년부터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건강한 숲은 미세먼지 등 공기를 정화하여 피톤치드 등 우리 심신에 이로운 물질을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생산되는 목재와 열매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숲 가꾸기 부산물로 실시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저소득층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산림 내 잔존 목을 제거해 산불 발생 확산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숲은 항상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는 존재라는 귀중한 교훈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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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브레드하우스, 대덕구 비래동 저소득 가정에 케익 후원
에코브레드하우스, 대덕구 비래동 저소득 가정에 케익 후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제과점 `에코브레드하우스(대표 김대승)´에서는 지난 20일 대덕구 비래동(동장 이병구)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일 크리스마스´를 위해 저소득 아동가정 20세대에 케익을 후원했다.
▲ 지난 20일 이병구 비래동장(왼쪽)과 에코브레드하우스 김대승 대표(오른쪽)은 케익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김대승 대표는 “연말을 맞아 춥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케익 선물을 받고 조금이나마 행복한 크리스마스, 스마일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브레드하우스는 2015년부터 매주 비래동 저소득가정에 빵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김대승 대표는 현재 자생단체인 비래동 번영회장을 겸임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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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예술단, 대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품예술단, 대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음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품예술단(회장 손정철)´에서는 지난 20일 대덕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네 번째)은 지난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일품예술단 손정철 회장(왼쪽부터 세 번째) 이하 단원들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2010년에 `하나로예술단´으로 창단해 2015년에 명칭 변경한 `일품예술단´은 사회복지시설 및 어르신들을 위해 음악으로 기쁨과 희망을 주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손정철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에게 음악이 주는 마음의 선물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기탁 받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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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민원에도 에티켓이 있다” 캠페인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민원에도 에티켓이 있다” 캠페인 실시한다.
-고객응대 직종 종사자들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한국소비자원(원장 직무대행 김재중),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민관합동으로 20일부터 민원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홍보)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먼저,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민원에도 에티켓(품위)이 있다”)의 일환으로 홍보 포스터(광고지)와 배너(띠 광고)를 제작하여 전(全)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하여 민원실·고객센터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은 지난 9월에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민원 제도개선 회의”에서 소비자원, 은행연합회 등에서 고객응대직원(민원공무원·감정노동자 등)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행안부에서 조사한 2016년 특이민원 발생 현황자료를 보면,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발생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은 약 34,566건으로 공공분야에서도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권익위·소비자원·은행연합회는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을 위한 홍보 포스터(광고지)와 배너(띠 광고)를 제작하여 12월 중에 각급 기관 민원실·고객센터 등과 기관 누리집에 게시하기로 하였다.
홍보광고지와 띠 광고는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의 표어인 “민원에도 에티켓(품위)이 있습니다”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일반시민이 민원실·고객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대기표를 뽑는 것과 함께 민원 “품위”도 함께 뽑자는 의미를 형상화하였다.
일부 민원인의 폭행, 폭언, 업무방해 등으로부터 고객응대직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련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하였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올바른 민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민관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민원공무원과 감정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민원을 제기한 국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국민이 주인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도 “블랙컨슈머(악의적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로 인하여 다수의 고객이 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민관이 함께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이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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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볼보,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리콜실시
아우디, 볼보,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리콜실시
-25개 차종 12,779대 22일부터 자체 무상서비스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비엠더블유코리아(주), 한불모터스(주), 볼보자동차코리아(주), (주)한국모터트레이딩 등 6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5개 차종 12,7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우디 A4 2.0 TDI 등 15개 차종 7,938대의 차량중 아우디 A4 2.0 TDI 등 13개 차종 4,908대는 공조장치 내부 보조히터가 전기 커넥터의 결함으로 과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보조히터가 작동하지 않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아우디 Q3 30 TDI Quattro 등 2개 차종 3,030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ESC)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특정상황(재시동 후 정차 시)에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제90조의2*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약1억3천2백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포드 Explorer 1,212대는 전동시트 고정볼트가 규격에 맞지 않게 제작되어 쉽게풀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동시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BMW 118d 등 2개 차종 941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제110조 제1항*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약3천1백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4개 차종 245대는 엔진룸 덮개(후드)에 달린 잠금장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룸 덮개가 열릴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볼보 V40 등 2개 차종 73대는 엔진 고압연료펌프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야마하 MW125 이륜자동차 2,370대는 변속기 고정장치가 잘못 제작되어 쉽게 풀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동력전달이 제대로 안되어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번 리콜대상 차량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이 26일부터 자체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나머지 5개사는 22일부터 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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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공동홈 신축공사 준공
대덕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공동홈 신축공사 준공
대덕구 장동 욕골마을에 홀몸 노인, 저소득층 위한 공동홈 준공으로 주거복지 실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일 장동 욕골마을에서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을 위한 `공동홈´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 대덕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공동홈 신축공사 준공(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은 지난해 장동 욕골마을이 국토교통부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 중 공동홈 조성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해 고령의 홀몸 노인 등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은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한 장동발전협의회(회장 황태문)에서 마을 내 복지시설 신축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했고, 박수범 대덕구청장, 대덕구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공동홈 내부를 시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동홈 준공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시발점으로 장동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복지사업이 확산돼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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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위원장 임찬수 부구청장)를 개최했다.
▲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사진-대덕구청)
구는「다문화가족지원에 관한 조례」를 2015년에 제정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주요 정책 협의와 조정을 위해 경찰, 교육청,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단체 등 10명의 위원으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 한 해 사업 성과 보고와 유관기관 간 협력해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구에는 다문화가족이 1,077세대(3,723여명)가 거주하고 있고, 국적별 현황은 중국 421세대(39%), 베트남 368세대(34%), 필리핀 112세대(10%), 캄보디아 63세대(5%), 일본23세대(2%) 등이다.
구는 지역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위해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위탁운영)를 통해 다문화가족상담, 한글교육, 직업훈련교육,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요금을 지원해 모국의 가족에 택배를 보냄으로써 경제적인 지원과 정서적인 안정감 제공으로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찬수 부구청장은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통하여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기관 간 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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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의 달인 대통령표창에 인제소방서 유동호 소방위
지방행정의 달인 대통령표창에 인제소방서 유동호 소방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10인 선정하고 표창-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9일 열린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선정된 10명의 달인들과 함께...[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서울신문사(사장 김영만)는 공동으로 19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10명의 달인 선정자에게 표창장과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윤여권 서울신문 부사장, 이영애 월간지방자치 대표, 표정수 엔에이치(NH)농협은행 부행장과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0명의 달인을 선발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예의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소방정보통신의 달인´, 강원도 인제소방서의 유동호 소방위(41세)로 119구조대 출동시스템을 전산화하여 재난 현장과 가장 가까운 소방서가 자동으로 출동되도록 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기여하였다.
이밖에 선발된 달인으로는, ▲지방회계제도 개혁의 달인(경기도 부천시 행정6급 정미숙, 국무총리 표창), ▲하수안전의 달인(서울특별시 관악구 시설6급 이성연, 장관표창), ▲비영리법인의 운영의 달인(인천광역시 행정5급 홍기석, 장관표창), ▲상수도작동의 달인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기계운영7급 김정환, 장관표창), ▲특관광기반 조성의 달인 (충북 영동군 농촌지도사 송홍주, 장관표창), ▲농산물 유통의 달인(충청남도 농업6급 서은숙, 장관표창), ▲신품종 김종자 개발의 달인(전남 해양수산과학원 해양수산6급 최성제, 장관표창), ▲곤충 산업화 기술개발의 달인 (경북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조봉래, 장관표창), ▲실시간 버스환승 시스템의 달인(경기도 부천시 시설6급 김경희) 등이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상 우대 권고와 공무원 교육원 강사 활동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시켜,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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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588 폭력조직 신청량리파 두목 구속
청량리 588 폭력조직 신청량리파 두목 구속
-집장촌 폭력조직 재개발 사업에 개입 -
서울북부지검(검사장 안상돈)은, 국내 최대 규모 집창촌인 일명 `청량리 588´ 일대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이 재개발 사업에 개입하여 각종 이권을 챙겨온 사실을 확인하고 `17년 7월경부터 12월까지 집중수사한 결과, 폭력조직 두목, 조직원, 전직 공무원 등 총 14명을 적발하여, 그 중 6명을 공갈, 배임수재,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기소, 4명을 기소중지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신청량리파는 2001.경부터 청량리 588 집창촌 일대에서 폭력 행사, 갈취 등을 일삼으며 이를 두려워 한 성매매업소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던 폭력조직이다.
청량리 588 집창촌 업소들을 관리하면서 보호비 등 명목으로 상습적 금품을 갈취하던 신청량리파 두목 A는 2004. 9.경부터 2011. 7.경까지 성매매 업소 업주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28회에 걸쳐 8,400만원을 갈취하고 `청량리 588´ 정화위원회 위원장 G는 2008. 3.경부터 2016. 9.경까지 성매매업소 업주들로부터 매달 정화위원회 회비 명목으로 합계 1억 1,100만원, 신청량리파 부두목 D는 2008.경부터 2016. 9.경까지 명절 및 휴가철마다 보호비 명목으로 16회에 걸쳐 합계 2,650만원을 갈취하였다.
이들은 특히 부정한 방법으로 종합건설업면허 취득 후 재개발 사업 이권에 개입하고 집창촌 재개발 사업의 특성상 성매매업소 이전 및 철거가 가장 큰 민원 및 애로사항임을 이용하여 자신이 집창촌 일대를 장악하고 있음을 과시하면서 S건설을 재개발사업의 공동시행자로 선정되게 하고, 조직원 K, L을 앞세워 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를 장악하여 철거 등 용역계약 체결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였다.
두목 A는 추진위원회 감사로 취임한 후 조직원 B, C와 공모하여, □□업체, △△업체로부터 추진위원회와 철거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대가로 합계 약 17억 5,000만원, ○○법무법인으로부터 소송 위임 계약 등 체결 대가로 약 9,600만원을 수수하였다.
두목 A는 S건설을 실제 운영하면서 S건설의 자금담당 이사인 조직원 C와 공모하여, PF대출을 받아 조달된 사업비를 허위 직원 급여, 대표이사 가지급금, 차용금 등 명목으로 임의로 사용하여 S건설 운영자금 합계 약 20억원을 횡령하였다.
집창촌에 대한 재개발 보상비 협의가 시작되자 건물주를 압박하여 조직원 등 명의로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만들고, 1개의 성매매업소를 여러 개 업소인 것처럼 속칭 `쪼개기´ 한 후 보상비를 중복 청구하는 방법으로 통상의 영업보상비를 훨씬 상회하는 1개 업소 당 최소 4,000만원 이상(쪼개기를 한 경우 1억원 이상)의 허위 보상비를 편취하였다.
검찰의 집중수사결과 신청량리파 폭력조직이 ▲청량리 집창촌 성매매업소 업주들로 부터 보호비를 갈취하고, ▲집창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자, 관련 자격증을 빌려 종합건설회사를 설립한 다음, 공동시행사로서 재개발 추진위원회를 장악하여 철거 등 각종 용역계약 체결 대가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가공 직원에게 급여를 주는 것으로 가장하는 방법 등으로 시행사 운영자금을 횡령, ▲조직원 등 명의로 허위 서류를 작성하여 재개발 보상비를 편취한 구조적 비리를 확인 하였다.
서울북부지검은 건설범죄 중점검찰청으로서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된 고질적인 비리사범을 지속적으로 엄단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들이 취득한 재개발 분양예정권리에 대해 검찰은 전국 최초로 추징 보전결정을 받아 내는 등 불법수익도 철저히 환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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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성스럽게 끓인 동지 팥죽과 물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결연 저소득가정 45세대에 전달했다.
▲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성스럽게 끓인 동지 팥죽과 물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결연 저소득가정 45세대에 전달했다. (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신탄진동 복지만두레가 매년 실시하는 뜻 깊은 행사로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팥을 삶고, 거르고, 새알심을 빚어 끓이기까지 모든 과정에 무한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팥죽은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손수 끊여낸 팥죽 한 그릇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뜨끈하게 녹여드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나눔 행사였다.
이정택 회장은 “동지팥죽을 끓여 먹으면서 새해를 축복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추운날씨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께 팥죽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건강에 보탬이 되고 따듯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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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 대덕구 글로벌인재 육성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명일, 대덕구 글로벌인재 육성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대전 대덕구 평촌동 소재 특수 롤러 제작 전문업체인 ㈜명일(대표 김오식)에서는 1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글로벌인재 육성 프로그램 사업비 5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네 번째)은 1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명일 김오식 대표(세 번째)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글로벌인재 육성사업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덕구만의 특수 시책으로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맘껏 배울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아이들의 큰 꿈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오식 대표는 “꿈과 희망을 가진 대덕구의 청소년들이 글로벌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공부 뿐만 아니라 우리 땅 독도, 우리 문화에 대해서도 바로 알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키워가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기탁 받은 성금을 2018년 글로벌인재 육성 프로그램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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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활기업협회, 대덕구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 펼쳐
대전자활기업협회, 대덕구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 펼쳐
대전자활기업협회(공동협회장 오홍록, 한경이)는 19일 대덕구청 현관 앞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4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하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네 번째)은 19일 대덕구청 현관 앞에서 대전자활기업협회 한경이 회장(세 번째), 오홍록 회장(다섯 번째)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이번 활동은 대전자활기업협회, 대전광역자활센터, 대덕구지역자활센터가 연합으로주최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자활기업의 제품인 밑반찬, 자전거 등을 지원하고 주거복지 자활기업이 독거노인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물 기탁과 재능 나눔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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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올 해 세 번째 새내기와 선배 간 멘토․멘티 결연
대덕구, 올 해 세 번째 새내기와 선배 간 멘토․멘티 결연
새롭게 변화 모색, 현실감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와 멘티 간 결연식을 가졌다.
▲ 신규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와 멘티 간 결연식을 가졌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대표 선서, 대덕구 배지 및 기념품 수여, 대화의 장 및 교류의 시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연을 맺은 멘티는 멘토 주관 하에 앞으로 6개월 간 멘토링을 통한 상호유대 강화, 구정의 비전 공유와 공직문화를 익히고 업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멘토링 제도 시행 10년 동안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어 내년에는 새롭게 변화를 모색해 현실감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선․후배 간 상호 신뢰와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 소통해 공직에서의 좋은 인연을 만들고, 업무에 열정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신규 공직자 여러분이 빨리 조직에 적응하고,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결연식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과 올바른 공직관 형성을 돕고, 선배 공무원의 리더십 역량 강화 및 직무 전문성 확립을 위해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200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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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내년도 공원녹지 분야 예산`대박´확보
대덕구, 내년도 공원녹지 분야 예산`대박´확보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총 120억 원 확보, 녹색 복지도시 조성에 박차
대전 대덕구 공원녹지 분야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대청호반숲 무장애 나눔길 체험 모습(왼쪽), 대청호반숲 무장애 나눔길 준공행사, 안산근린공원(야외무대) 준공식 모습(오른쪽) 사진-대덕구청
▲ 석봉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상단 왼쪽), 한촌어린이공원 조성(상단 오른쪽), 여성이 걷고 싶은 옛길과 편익시설 모습(하단)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공원 및 녹지공간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도를 반영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내년도 환경친화적인 녹색도시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원녹지 부문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덕구 공원녹지 분야 예산은 껑충 뛰었는데 2016년 51억 6천 9백만 원이던 공원녹지분야 예산은 2017년 69억 8천 9백만 원, 2018년 119억 9천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35%에서 71%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및 대전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것이 기반이 됐다.
내년도 공원녹지 분야 주요 국․시비 확보현황을 보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5개가 선정돼 28억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 대전시 특별교부금 8억 4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박영철 공원녹지과장은 “올해는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녹지 조성 관리, 행복한 녹색쉼터 구현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 품격 높은 친환경 녹색 공간 조성,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대청공원 관리에 중점을 두고 공원녹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완료한 공원녹지 분야 주요 사업을 보면, 관내 주요 가로 화단과 교통섬에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어 볼거리가 있는 꽃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신탄진로․신탄진동로․대덕대로 일대는 왕벚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했으며, 평촌동과 상소동 일대는 경관 개선사업을 벌여 구민 편의성을 도모했다.
또한 도심 속 녹색쉼터인 도시공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중리동 한촌어린이공원과 보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법동 안산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한 우레탄 포장 및 시설 정비, 체육시설물 교체, 공원 화장실 개선 사업 등을 벌였다.
송촌동 동춘당공원 맞은편 녹지에는 여성이 걷고 싶은 옛길을 만들어 시와 낭만이 가득한 여성친화의 거리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대전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계족산과 대청호 주변 편익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한편 구는 내년에 공원녹지 분야 52개 사업에 107억 5,04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도시 내 웰빙과 휴양 공간인 공원‧녹지‧산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한 형태의 녹지공간 확충 요구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반영해 공원녹지 분야 사업을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대덕구 공원녹지 분야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웰빙, 휴양, 문화, 힐링 등에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대청호와 계족산 주변에는 산림문화‧휴양시설을 확충하고 대덕구만의 특화된 녹색관광 자원으로 조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킬 다양한 형태의 주민 참여형 공원녹지도 조성‧관리하며, 장동‧신탄진 등 구도심 소외지역에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도심‧하천‧산림을 생태 축으로 연결해 생태휴양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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