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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서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에는 복지, 아동, 의료, 법률, 서비스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올해 부모 교육을 통한 가족 기능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로 하고,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올해는 `부모 배움터´를 신설하고, 1:1 양육 코칭, 아버지 교육, 건강 식단 만들기, 수납정리 교육 등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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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일자리 안정자금」지원 대상 확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일자리 안정자금」지원 대상 확대
- 서비스 ․ 단순노무 등도 연장수당 월 20만원 제외, 수혜자 확대 효과 -
- 30인 이상 경비 ․ 청소원도 건강보험료 경감 지원 -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저소득근로자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이하 연장근로수당) 비과세 혜택을 확대하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자가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은 최저임금 인상, 제조업-서비스업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추진된 것으로, 비과세 대상 근로자 소득기준을 월정액급여 150만원 이하에서 19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대상 직종을 제조업 위주의 생산직에서 일부 서비스, 판매, 농림어업 등 단순노무종사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과세소득을 기준으로 월보수 190만원 미만인 노동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월수령액이 190만원을 넘더라도, 비과세 연장근로수당(월평균 20만원한도)을 제외한 월보수가 190만원 미만이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시) 월수령액 200만원 = 정액급여 180만원 + 초과근로수당 20만원(비과세) → 월보수 180만원 (일자리 안정자금 ○ )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제조업 생산직 뿐만 아니라, 식당 종원업, 편의점 판매원, 주유소 주유원, 경비․청소원, 농림어업 노무자 등도 이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되어, 약 5만여명 이상의 노동자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에 추가로 포함될 것으로 추산된다.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상직종이 기존의 생산직 포함 일부 서비스, 판매, 단순노무 종사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공장 및 광산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서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생산 및 관련종사자 중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자, ▲어업을 영위하는 자에게 고용되어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서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자,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운전 및 운송 관련직 종사자, 운송∙청소∙경비 관련 단순노무직 종사자 중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자,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종사자, 매장 판매 종사자, 통신 관련 판매직 종사자, 음식∙판매∙농림∙어업∙계기∙자판기∙주차관리 및 기타 서비스 관련 단순 노무직 종사자 중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자(단, 해당 과세연도의 상시근로자수가 30인 미만, 법인세 과세표준이 5억 이하) 모두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소상공인․영세사업주들이 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이를 위해 신규채용이나 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고용 등 정규직 전환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기간 도중에 노동자수가 30인을 초과하더라도 29인까지는 계속 지원하도록 하였다.
또한 생업에 바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의 신청 편의를 최대한 제고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무료 신청 대행기관에 대한 지원금을 2배 상향조정(인센티브 강화)할 예정이다.
`일자리 안정자금´ 대상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개선하고 당초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던 30인 이상 사업장 소속의 경비․청소원도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일자, 건강보험 자격취득일자와 무관하게 `18년 신규가입자는 모두 경감대상에 포함되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소급신청 한 경우, 건강보험료도 동일하게 소급하여 경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서비스 제공을 축소․중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별도의 지원 절차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 제도개선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의 사각지대가 크게 축소되어, 더 많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신청대행기관 지원금 인상으로 생업으로 바쁜 사업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료신청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아울러, “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최저임금을 꼭 준수하고 고용 안정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주가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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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농민들 괴롭히는 멧돼지, 꼼짝마!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8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사진-대덕구청)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야생동물 관련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모범엽사 30명으로 구성돼 연말까지 운영되며, 도심 및 주택가, 등산로, 농경지 등에 출현해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원인이 되는 멧돼지 및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총기 등을 사용해 포획하게 된다.
이에 따라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기동포획단원을 대상으로 포획자 준수사항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서약서도 작성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생태계 먹이사슬 변화로 인해 계족산 등산로와 장동, 연축동, 삼정동, 이현동 등 산림과 인접한 농가 등에 멧돼지 등이 출현해 농작물 피해 제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에 구성된 기동포획단이 주민들의 피해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동포획단 안전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기동포획단 운영이 인명피해와 농작물, 분묘 등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께서는 멧돼지 발견 시 당황하지 말고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하고 출몰 목격 시에는 구청 환경과와 기동포획단 또는 112, 119로 신속히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유해야생동물 발견 시 대덕구 환경과(042-608-6862), 제1기동포획단장 (010-8814-5811), 제2기동포획단장(010-6403-4547), 제3기동포획단장 (010-5405-7678), 제4기동포획단장(011-406-7915)에게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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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대덕구,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중리전통시장에서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 대덕구,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사진-대덕구청)
이번 캠페인은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사)대전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동 자생단체,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한 설 명절 나기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지난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도 알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전국에서 끊이지 않는 화재 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구민 모두가 화재예방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설 연휴 가족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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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사랑의 저금통 성금으로 나눔 실천
대덕구 비래동, 사랑의 저금통 성금으로 나눔 실천
동 자생단체 저금통 성금 모금, 어려운 이웃에 온누리 상품권 지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는 6일 동 자생단체 10곳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년 동안 `사랑의 저금통´에 모금한 성금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 6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왼쪽부터 박만수 방위협의회 회장, 문충식 통장협의회 회장, 김다영 새마을문고 회장, 정진일 비래동장, 송석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주명옥 새마을부녀회 회장, 최선희 대전광역시 시의원, 최정남 지역자율방재단 동회장은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사랑의 저금통´ 사업은 비래동에 속한 자생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회원들이 본인이 속한 자생단체 돼지 저금통에 수시로 성금을 기탁하고 모인 성금을 다음해 설 명절 전에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금결과 사랑의 저금통으로 6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설 명절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이 잔돈 생길 때마다 어려운 이웃주민을 생각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하게 됐다” 며 “온누리 상품권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으니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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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설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설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6일 평소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 45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돼지불고기 등밑반찬과 떡국떡, 김을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인사와 안부를 살폈다.
▲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설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사진-대덕구청)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받은 강모(86세, 남, 노인장애인부부) 어르신은 “만두레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준 밑반찬에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맛있고, 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집사람이 식사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매달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집에 전달하고, 안부도 살펴주니 멀리 사는 친자녀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매달 실시되는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은 후원물품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가 있어 가능한 행사로 이번 설맞이 밑반찬 나눔에는 오정동 금천축산유통 장성도 대표가 돼지고기를,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전영근 이사장은 김세트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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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대덕구 신탄권역에 사랑의 좀도리 물품 후원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대덕구 신탄권역에 사랑의 좀도리 물품 후원
대덕구 신탄진동에 위치한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에서는 지난 5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신탄권역 3개동(신탄진동, 덕암동, 목상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 백미,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 지난 5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전영근 이사장(왼쪽부터 세 번째), 강동구 신탄진동장(두 번째)은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는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쌀을 모아 이웃을 돕던 것에 착안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쌀 대신 조금씩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영근 이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우리 이웃에게 정을 나누고 싶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한파가 매서운 요즘 유독 힘든 명절을 맞이하게 될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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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6.13 지방선거지원 본격 시동
행정안전부, 6.13 지방선거지원 본격 시동
-장관의 모든역량 동원해 공직자의 중립의무 위반 엄벌한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 출범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을 2월 5일 개소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심보균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경찰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상황실은, 선관위와 자치단체 및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의 선거업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실 내에 공직비리감시반을 구성하여 공무원의 선거중립 감시 기능을 강화하였다.
행안부가 누리집(모바일 포함)에 운영 중인 `공직선거비리익명신고센터´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접수받고, 필요시 선관위와 경찰청에 이첩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공직비리도 중점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선거비리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중 합동상황실로 직접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 02-2100-8686〜7)
개소식에 참석한 김부겸 장관은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 선거는 상당히 많은 후보자의 각축이 예상되는 만큼 공무원들이 사소한 경우라도 절대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관이 가진 모든 권한을 행사하여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을 엄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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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질병관리본부·조직위·지자체, 평창동계올림픽 보안인력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확산방지
식약처·질병관리본부·조직위·지자체, 평창동계올림픽 보안인력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확산방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및 강원지역 지자체에서는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관(평창 소재)에서 생활한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요원 중 41명(`18.2.5. 05:00기준, 변동가능)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2월 5일에 합동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 식품 등 환경부분 조사 및 유통경로파악을 통한 감염원인 파악을 하고 ▲질병관리본부는 즉각대응팀을 평창 현장에 파견하여, 추가증상자, 노출원 확인 등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관리조치를 하며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지역 내 발생 시 폴리클리닉 등을 활용한 역학조사지원을 하는 한편 ▲강원도청 및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역학조사 기술지원, 인체 및 환경검체 검사를 하며
▲평창군보건의료원,정선·강릉시보건소에서는 개별 및 집단발생사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증상발생 모니터링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조직위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올림픽 운영인력들이 사용하는 속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우선 호렙청소년수련원의 급식을 중단하고 지하수와 식재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하여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확인되면 지하수는 폐쇄하고 식재료는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하수를 사용하는 운영인력 숙소 18곳에 대해서는 지하수 살균소독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급식시설 등을 파악하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장치 설치와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살균·소독 또는 가열 조리된 식품을 제공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비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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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서구에`빵 재료비 및 떡국 떡´기탁
갤러리아타임월드 서구에`빵 재료비 및 떡국 떡´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타임월드(사업장장 이현진)로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빵´ 재료비 600만 원과 `떡국 떡´ 1000kg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 갤러리아타임월드 서구에`빵 재료비 및 떡국 떡´기탁(사진-대전서구청)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2010년부터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빵´ 재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나눔 사랑에 참여하고 있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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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정사, 대덕구 회덕동에 지역나눔 실천
죽림정사, 대덕구 회덕동에 지역나눔 실천
계족산 죽림정사(주지 광진)에서는 5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백미20㎏ 100포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에 지원했다.
▲ 계족산 죽림정사(주지 광진)에서는 5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백미20㎏ 100포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에 지원했다.(사진-대덕구청0
계족산 죽림정사에서는 어려운 시대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홀몸 노인에게 매월 백미20㎏ 10포를 전달해 노인 및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주민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죽림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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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지난 3일 오정공원 일원에서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랑 자원봉사활동 일환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을 맞아 청소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설맞이를 할 수 있도록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오정공원부터 대전천 일원에서 자원봉사 캠페인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박수범 이사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초․중․고등학생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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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사회취약계층에 한파도 녹인 따뜻한 손길 펼쳐
대덕구 석봉동, 사회취약계층에 한파도 녹인 따뜻한 손길 펼쳐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는 최근 매서워진 한파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욕구 파악을 위해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공무원이 지속적인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드리기를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 석봉동 관내 사회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는 모습
1일 동에 따르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와 저소득 홀몸 노인들의 복지욕구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로 부족한 난방 및 우울감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동에서는 복지단체 및 독지가분들의 후원을 받아 이불, 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해결해 드리고자 주기적인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한파로 각종 동파사고가 잇따르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실과 화장실 등을 점검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동 관계자는 “동에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두드림(Do Dream) 복지사업을 통해 민관복지서비스자원을 연계한 틈새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욕구 만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생단체 회의 및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통해 은둔형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근수 동장은 “ 동절기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 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사회취약계층 분들이 불편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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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올해도`회덕향교와 동행하다´사업 펼친다
대덕구, 올해도`회덕향교와 동행하다´사업 펼친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문화재청 주관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본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락 한마당 체험부스´ 프로그램 참여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스토리텔리 배치´ 프로그램 참여 모습(사진-대덕구청)
5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 따르면 올해는 ▲회덕 선비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야간강좌 `달빛인문학´ ▲우리나라 유학자 집중탐구강좌 `동방 18현을 탐하다´ ▲청소년 대상 고전을 소리내어 읽는 `고전성독교실´ ▲건전한 인성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고전암송대회´ ▲충효예 역사문화와 연계한 지역 문화유산 체험 `대덕충효예길 탐방교실´ ▲주말 회덕향교 방문자에게 문화해설·전통놀이·유복체험을 위한 `회덕향교 스토리텔러 배치´ 등 우리지역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대상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 `회덕향교와 동행하다´ 사업을 통해 회덕향교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대전을 찾는 분들께 전통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재로 자리매김 되길 기대한다”며 “언제나 누가 찾아와도 회덕향교를 충분히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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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 안전신고한 학생 봉사시간으로 인정한다
위험요소 안전신고한 학생 봉사시간으로 인정한다
-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5~3.30) 수용된 신고 1건당 1시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5.∼3.30.)을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많게는 하루 4시간, 기간 중 총 10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봉사시간은 안전신고 내용을 해당기관에서 `수용´한 경우에 한하여, 신고 1건당 1시간씩(최대 : 하루 4시간, 기간 중 10시간) 인정되며 중복신고는 1건으로 처리된다.
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과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에 각각 회원가입을 하고, `안전신문고´ 웹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안전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전반으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 위험시설이나 겨울철 스키장·축제장 등 안전 위험요인, 화재 위험요인, 각종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등 이다.
유형별 주요 신고사례는 ▲학교주변 위험요인(통학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학교건널목 신호등 고장, 과속방지턱 설치, 위해식품 판매행위, 불법노점 행위 등), ▲동절기 안전 위험 요인(겨울 스키장‧축제 현장 등 다중이용 장소의 안전위험요인, 도로 상습 결빙지역,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 요인 등), ▲보행‧교통안전(도로 파손,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요인, 도로‧맨홀‧보도블럭파손, 안내표지판 훼손‧오류‧미흡, 기타 보행안전 위험요인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물(담벽 붕괴 위험,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장치 미흡, 학교 통행로 물건 적치, 전기선 노출 등 화재안전 위험요인 등), ▲기타(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감전 위험, 못 돌출)의 사례가 신고대상이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안전신고를 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으로 인정하는 것을 20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총 2,532명(10,564시간)이 신고하여 2,199명(7,481시간)이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관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송재환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설물관리자의 꼼꼼한 안전점검이 필요하지만, 국민 모두가 생활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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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밀양, 제천 방문하고 유가족 위로
이낙연 총리 밀양, 제천 방문하고 유가족 위로
-인재를 키운자 사태수습하는 자, “따로국밥 대한민국”의 민낮-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2일(금) 오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한경호), 밀양시장(박일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류희인), 보건복지부 차관(권덕철) 등과 함께 밀양 문화체육회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 총리는 합동동분향소 조문 이후 유가족 대표를 포함한 유가족 9명을 만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가족을 위로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밀양 소재 `갤러리 요양병원´에 들러 부상자들의 치료 상황을 살펴보고 위로했다.
지난 1월26일 밀양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세종병원화재로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를 방문 위로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1월 26일(금)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114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이며 화재로 인해 192명(사망 40명, 부상 15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총리는 밀양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작년 12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충북 제천을 방문하여,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화재 피해 희생자 유족분들이 운영하는 약국과 식당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이낙연 총리가 지난 12월 24일 사망29명 부상40명의 화재현장인 충북 제천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먼저 故 장ㅇㅇ님의 아들(김ㅇㅇ)이 운영하는 제천시 창전동 소재 `원일약국´을 들러 위로하고,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후, 故 정ㅇㅇ님의 딸(반ㅇㅇ)이 제천시 화소동에서 운영하는 `닭갈비 부페´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고인의 가족들에게 위로와 진심어린 애도를 겸한 격려를 하였다.
제천 화재는 작년 12.21(목) 충북 제천시 하소동 71-7 사우나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일어났으며, 화재로 인해 69명(사망 29명, 부상 4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우리 사회의 만연한 안전불감증에 의한 대형 인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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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자율주행차로 20분간 고속도로 주행
문재인 대통령 자율주행차로 20분간 고속도로 주행
-4차 산업혁명 정부의 지원의지 강조한 대통령-
-정부 미래차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선정-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까지, 약 20분 동안 스스로 운전하는 똑똑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까지, 약 20분 동안 국내기업이 개발한 제한된 구간에서 조향 및 속도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level 4 수준의 고도자율주행(High Automation) 수소자율차를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자동차 영재 김 건(13세)군과 이진우 수소자율차 연구팀장과 함께 시승을 하였다. [사진-청와대]
이번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승은 세계 정상 중 문재인 대통령이 최초로 이는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로서 미래차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보이는 대목으로 평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승한 차량은 국내기업이 개발한 수소자율차입니다. 제한된 구간에서 조향 및 속도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level 4 수준의 고도자율주행(High Automation) 차량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고속도로에서 잠을 자거나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승에는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자동차 영재 김 건(13세)군과 이진우 수소자율차 연구팀장 등이 함께하고, 이날 대통령과 함께 자율주행에 동참한 자동차 영재 김 건군은 외관만 보고도 차량 모델을 추정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경찰 뺑소니전담반의 수사에 도움을 주기도 한 자동차 관련 영재다.
또한 자동차산업의 핵심 인재인 자동차과학고 학생, 미래차 전문인력양성 대학원생, 자율차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교통 약자, 창업자 등도 함께 자율차를 시승하여 미래 자동차가 제공하는 이동의 자유와 편리함을 직접 체험했다.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연료차 보급 및 스마트화의 진전으로 자동차의 심장과 머리가 바뀌는 패러다임 전환기 에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업계는 미래차와 관련된 기술력이 부족하고, 시장에 적기에 대응하지 못해 미래차 주 도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자율차 시승을 통해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역량을 집결하는 모멘텀 마련을 기대하는 동시에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기술수준과 준비상황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 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자율차 시승행사 이후 김동연 경제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대·중견기업의 미래차 연구책임자, 교수 및 학생 등 미래차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 현재 전기차가 2만 5천 대 보급, 올해부터는 아주 빠르게 보급 늘려서 2022년에는 35만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300만대 전기차 시대를 열 것입니다. 그와 함께 수소차도 빠르게 늘어날 것입니다. 자율주행차량은 2022년까지는 모든 고속도로와 스마트도로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목표 세우고, 2030년에는 모든 지역, 자기 집의 주차장에서 골목길을 거쳐서 일반도로로, 고속도로로 목적지, 주차장까지 모든 지역에 대해서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미래자동차 육성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는 미래차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완성차와 부품업체는 물론 전자, 정보통신, 도로 인프라 등에서도 새로운 기업이 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차 산업의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자율토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통 자동차 강국일 뿐만 아니라 미래자동차에 필요한 이동통신, 배터리 등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한다면 미래형 자동차도 충분한 경쟁력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미래연구차 육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민간, 업계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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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제 검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가소제 검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남 진도 소재 주류제조업체인 진도예향영농조합법인과 성원홍주가 각각 제조하여 판매한 `진도예향홍주 60%´ 제품과 `리큐르주 성원홍주´ 제품에서 가소제 성분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4~7 mg/kg)가 검출되어,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가소제(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 제조 시 유연성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물질]
▲ 진도예향홍주 60%(리큐르)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17년 8월 5일로 표시된 `진도예향홍주 60%´ 제품과 `17년 8월 16일로 표시된 ´리큐르주 성원홍주` 제품이다.
▲ 리큐르주 성원홍주(리큐르)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소
제품명(식품유형)
제조일자(내용량)
생산량
진도예향영농조합법인
진도예향홍주 60%(리큐르)
2017.8.5(2,000㎖)
480ℓ
성원홍주
리큐르주 성원홍주(리큐르)
2017.8.16(700㎖)
49ℓ
식약처는 관할 지방 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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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
류영진 식약처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류영진 처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2월 2일 강릉 선수촌식당과 경기심판‧IOC임원 등이 이용하는 호텔 식음료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사진-식약처)
주요 점검 내용은 ▲선수촌식당의 원료 검수부터 배식까지의 검수·검식·검사 관리 현황 ▲비가열식품 등에 대한 식중독균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및 호텔 내 조리장 위생관리 ▲보존식 관리 현황 및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신속대응 운영 현황 등이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장시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및 대회 식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 12월 20월 평창 선수촌식당을 방문하여 식음료안전관리 사전 현장 점검 실시]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점검 현장에서 “선수촌‧호텔식당 식음료안전관리 수준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관리 수준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대회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최고의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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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우성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구 정림동 우성아파트경로당(회장 정준수)은 정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규식)에 마을공동체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성금 532,000원을 기탁했다.
▲ 우성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우성아파트경로당 회원 53명이 `내 이웃을 이웃이 돕는´ 마을중심의 행복나눔운동에 기여하고자 모은 후원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림동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래권 정림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복지 실현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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