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비래동, 사랑의 저금통 성금으로 나눔 실천
동 자생단체 저금통 성금 모금, 어려운 이웃에 온누리 상품권 지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는 6일 동 자생단체 10곳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년 동안 `사랑의 저금통´에 모금한 성금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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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왼쪽부터 박만수 방위협의회 회장, 문충식 통장협의회 회장, 김다영 새마을문고 회장, 정진일 비래동장, 송석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주명옥 새마을부녀회 회장, 최선희 대전광역시 시의원, 최정남 지역자율방재단 동회장은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사랑의 저금통´ 사업은 비래동에 속한 자생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회원들이 본인이 속한 자생단체 돼지 저금통에 수시로 성금을 기탁하고 모인 성금을 다음해 설 명절 전에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금결과 사랑의 저금통으로 6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설 명절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이 잔돈 생길 때마다 어려운 이웃주민을 생각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하게 됐다” 며 “온누리 상품권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으니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