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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업기술센터, 조경기능사 24명 합격…2년간 전문인력 39명 배출 - 정원문화 확산·조경 전문인력 양성 위한 자격증 교육 운영 - 실기시험 응시자 34명 중 24명 합격…70.6% 합격률 기록 - 시민 수요 반영한 조경교육 지속 확대 추진
  • 기사등록 2026-07-21 10:13:29
  • 기사수정 2026-07-21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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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제2회 정기기능사 시험에서 조경기능사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자격증 교육과정을 통해 2년간 총 3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정원문화 확산과 조경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제2회 정기기능사 시험에서 조경기능사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운영 중인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이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역 조경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제2회 정기기능사 시험에서 교육생 24명이 조경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교육과정을 처음 운영한 이후 두 번째 성과다.


센터는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녹화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부터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조경 분야의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교육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가운데 34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24명이 최종 합격해 약 70.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정 운영 2년 만에 총 39명의 조경기능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조경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경기능사 자격은 공원과 정원,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 수목 식재와 유지관리 등 다양한 조경 분야에서 활용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도시환경 개선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담당자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경 관련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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