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설공단, 아름동 공영주차장 노후 엘리베이터 2대 전면 교체 - 잦은 고장 해소… 최신 안전기준 적용해 시민 안전성 강화 - 유모차·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 공단 "다중이용시설 지속 개선으로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6-07-01 15:31:38
  • 기사수정 2026-07-01 15:35:3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아름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엘리베이터 2대를 최신 설비로 전면 교체하고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반복된 고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여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아름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엘리베이터 2대를 최신 설비로 전면 교체하고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영주차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아름동 공영주차장 내 노후 엘리베이터 2대의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름동 공영주차장은 인근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학원가 등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영주차장이다. 그러나 기존 엘리베이터는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로 고장이 반복되면서 이용객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승강기 이용이 필수적인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단은 이 같은 시민 불편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노후 승강기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2대를 최신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시설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최신 안전기준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승차감과 운행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운행 성능도 개선됐다. 공단은 특히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을 비롯한 교통약자와 고령층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차량 보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승강기와 같은 편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과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교체를 통해 아름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체를 계기로 아름동 공영주차장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공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현대화와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01 15:31:3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