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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조상호 조치원 지원유세…“행정수도 완성 적임자” - 조치원 전통시장서 민주당 막판 총력 유세 -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최혁진 국회의원 지원 나서 - “정책·정무·행정 경험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 강조
  • 기사등록 2026-05-30 1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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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30일 조치원전통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도시 구상을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최혁진 국회의원과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이 지원에 나서며 막판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


최혁진 국회의원이 지원유세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30일 조치원 집중유세에 나선 조상호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30일 오전 11시 45분 조치원전통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혁진 국회의원과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이 함께하며 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단상에 오르기 전부터 조상호 후보와 나란히 서서 조치원전통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사람은 상인들과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막판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원유세 시작전부터 조 후보와 나란히 서서 지지를 호소하는 최혁진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렇게 좋을 수~~~가

색깔은 달라도 시민을 위한 마음만큼은 동지쥬~~~`조상호 후보가 집중유세장에서 만난 김충식 후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사회자는 “선거 막판으로 접어들며 시민 피로도가 높을 수 있다”며 “오늘 포함 나흘만 더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 발전과 교육 발전을 위해 중요한 선거”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첫 지원 연설에 나선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은 14년 전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세종 출마 당시 조치원전통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했던 기억을 언급하며 조 후보와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이 조상호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전 장관은 “조상호 후보는 정책과 정무, 행정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인물”이라며 “이해찬 총리가 직접 발탁해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으로 기용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내며 행정 능력을 검증받았고, 세종 곳곳을 직접 살피며 정책을 현실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아왔다”며 “정치가 무엇인지, 정책을 어떻게 시민 삶 속에 실현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배워온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다뤄온 인물”이라며 “중앙정부와 세종시를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전 장관은 세종시의 상징성과 향후 과제도 언급했다. 그는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만든 특별한 도시”라며 “이제는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까지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고 청년들이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조상호 후보가 그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혁진 국회의원도 연단에 올라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최 의원은 “민주연구원에서 함께 일하며 느낀 게 조상호 후보는 말보다 실행이 앞서는 사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신뢰하는 사람, 국가 균형발전의 밑그림을 그린 사람이 바로 조상호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조상호 후보가 세종의 다음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조상호 후보가 세종의 다음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조치원 집중유세를 통해 원도심 민심 공략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 정주 여건 개선, 교육·청년 정책 등을 집중 부각하며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장 선거전이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 진영의 총력 유세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조상호 후보 측은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교육·청년 정책을 앞세워 원도심과 신도심을 아우르는 표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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