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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선거구별 대진표 확정…현역·신진 경쟁 본격화 - 민주·국힘 중심 양자 대결 속 일부 선거구 다자 구도 - 현역 시의원·전직 의원·신진 후보 맞대결 이어져 - 세종시장 3자·교육감 4파전…지방선거 경쟁 본격 돌입
  • 기사등록 2026-05-16 2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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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세종시의원 선거구별 대진표가 확정됐다. 세종시의원 선거는 대부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제3정당 후보까지 가세하며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세종시의원 선거구별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현역 시의원과 신진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세종시의회 청사와 선거구별 경쟁 구도를 시각화한 이미지. [그래픽·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김충식 후보, 자유혁신당 임재옥 후보가 맞붙는다. 현역 세종시의원인 김충식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대응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정연희 후보와 임재옥 후보는 주민 소통과 생활 현안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윤성규 후보와 국민의힘 김광운 후보, 조국혁신당 홍순기 후보가 등록해 3파전이 형성됐다. 현역 세종시의원인 김광운 후보는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윤성규 후보와 홍순기 후보는 교통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3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황관영 후보와 국민의힘 김동빈 후보가 경쟁한다. 세종시의회 후반기 제2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동빈 후보는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 대응 성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황관영 후보는 주민 의견 수렴과 생활 정책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4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후보와 국민의힘 윤지성 후보, 개혁신당 김순주 후보가 경쟁한다. 전 시의원인 노종용 후보는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 해결 경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역 세종시의원인 윤지성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과 생활권 민원 해결 경험을 앞세우고 있다. 김순주 후보는 지역 현안 중심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제5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철 후보와 국민의힘 김학서 후보가 맞붙는다. 경찰 출신인 김종철 후보는 지역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역 세종시의원인 김학서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현안 대응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제6선거구에서는 현역 세종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안신일 후보와 국민의힘 김대곤 후보가 경쟁한다. 안신일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김대곤 후보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소통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7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후보와 국민의힘 최원석 후보가 맞붙는다. 전 세종시의회 의장인 이순열 후보는 의정 경험과 시정 견제 역할을 강조하고 있으며, 최원석 후보는 청년 정책과 지역 참여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8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후보와 국민의힘 정성헌 후보가 경쟁한다. 세종시의회 후반기 제1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효숙 후보는 의정 경험과 교육·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정성헌 후보는 생활권 민원 해결과 주민 편의 확대를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제9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병남 후보와 국민의힘 문찬우 후보가 경쟁한다. 박병남 후보는 정책 연속성과 지역 발전 방향을, 문찬우 후보는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 소통 강화를 각각 강조하고 있다.


제10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범종 후보와 국민의힘 이규형 후보의 대결 구도다. 두 후보 모두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제1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국민의힘 양진호 후보가 맞붙는다. 이재준 후보는 주민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양진호 후보는 지역 생활정책 확대를 주요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12선거구는 현역 세종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재형 후보와 국민의힘 서용숙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김재형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과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서용숙 후보는 주민 체감형 생활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13선거구에서는 현역 세종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유인호 후보와 국민의힘 박윤경 후보, 자유혁신당 이계호 후보가 등록해 3자 경쟁이 형성됐다. 유인호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박윤경 후보와 이계호 후보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정책 변화를 주요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14선거구는 현역 세종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후보와 국민의힘 홍나영 후보, 조국혁신당 김길모 후보가 출마해 다자 구도로 치러진다. 김현미 후보는 기존 정책 추진 경험과 의정활동 성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홍나영 후보와 김길모 후보는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 정책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15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창연 후보와 국민의힘 이미경 후보가 경쟁한다. 김창연 후보는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이미경 후보는 교통과 주민 편의시설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16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호 후보와 국민의힘 정영원 후보가 맞붙는다. 김동호 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정영원 후보는 주민 소통과 생활 정책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17선거구는 전 세종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손인수 후보와 국민의힘 한민정 후보의 양자 대결이다. 손인수 후보는 청년·교육 정책과 의정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민정 후보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18선거구에서는 현역 세종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란희 후보와 국민의힘 정은주 후보가 경쟁한다. 박란희 후보는 기존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정은주 후보는 주민 소통 강화와 생활 정책 확대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세종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허철회 후보가 등록해 3자 구도로 치러진다. 현직 세종시장인 최민호 후보는 시정 연속성과 행정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조상호 후보와 허철회 후보는 정책 변화와 시정 운영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강미애·안광식·임전수·원성수 후보가 출마해 4파전으로 치러진다. 후보별 교육 정책과 단일화 여부, 교육 현장 변화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성별·연령별 통계를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인쇄물, 신문·방송, 공개장소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이 허용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정당은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설물 등을 이용해 정당 정책이나 정치 현안 관련 입장을 홍보할 수 없는 만큼, 거리의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한편, 관련 후보자 정보와 선거 통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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