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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스승의 날 유공 교원 76명 표창 - 대통령 표창에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 - 교육부장관 35명·교육감 40명 표창 수여 - “교원이 교육활동 전념할 학교 현장 지원”
  • 기사등록 2026-05-15 17:21:56
  • 기사수정 2026-05-15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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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5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한 유공 교원 7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세종시교육청이 15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한 유공 교원 7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 등 모두 76명의 유공 교원이 표창을 받았다.


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힘쓰며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도 역할을 해 왔다.


이 밖에도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 지원, 학교 현장 개선 등에 기여한 교원 75명이 교육부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여, 존중받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은 스승의 날을 계기로 교원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격려하고, 학교 현장이 존중받는 교육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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