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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 시의원 후보 집결…지방선거 조직력 강화 신호 - 최고위 직후 시의원 후보 다수 참여 - 풀뿌리 조직 결집 본격화…현장 선거체제 전환 - 시장 선거와 맞물린 조직 경쟁력 변수 부상
  • 기사등록 2026-03-27 1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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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세종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한 기념촬영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조직 결집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7일 최고위원회 종료 이후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 조직이 본격적으로 결집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좌부터 유인호, 김재형.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박란희, 여미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이순열, 안신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김영현, 임채성.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김현미, 김현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이현정, 김효숙.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박동명, 박병남.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좌부터 이윤희, 김종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개별 선거를 넘어 조직 단위의 선거 대응 체계가 가동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의원 선거는 지역 밀착형 선거인 만큼 조직력과 현장 대응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을 격려하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선거운동 초기 단계부터 조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장면을 두고 “시장 선거와 시의원 선거가 결합된 조직 선거로 전환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기초의원 후보들의 조직력이 시장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부각된다.


또한 시의원 후보들의 집결은 당 차원의 선거 전략이 개별 후보 중심에서 조직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평가된다. 이는 향후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서 동원력과 확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기념촬영은 세종시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와 결속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향후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조직 경쟁력 확보 여부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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