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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충청권 순회 기자간담회…세종서 첫 소통 - 세종 시작으로 대전·충북·충남 순회 간담회 개최 - 경기 운영·시설·교통·숙박 등 대회 준비현황 공유 - 2027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개최 국제대회
  • 기사등록 2026-03-10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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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3월 10일 세종을 시작으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순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3월 10일 세종을 시작으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순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충청권 지역 언론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조직위는 10일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순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의 준비 과정을 지역 언론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지역 언론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대회 준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세종을 시작으로 충청권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세종(10일), 대전(11일), 충북(12일), 충남(17일) 순이다. 각 지역 간담회에서는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직접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한다. 특히 경기 운영, 경기장 시설 준비, 교통·숙박 등 대회 운영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의 준비 상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질 계획이다.


조직위는 간담회에서 제기되는 언론의 의견과 제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향후 대회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만큼 지역 언론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대학 스포츠 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약 150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준비하는 첫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라는 점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국제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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