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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성인 대상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 -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권 보장…3개 과정 48명 참여 - 세종 최초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개설…평생학습 기회 확대 - 읽기·쓰기 등 기초문해부터 학력 취득까지 단계별 교육 지원
  • 기사등록 2026-03-09 15:54:12
  • 기사수정 2026-03-09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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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3월 9일부터 세종교육문화원에서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및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의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총 48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3월 9일부터 세종교육문화원에서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및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의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총 48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과정에는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공식적으로 초등 학력 인정이 가능하다.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와 쓰기, 기초 문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세종시 최초로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이 개설된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은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 인정 단계에 머물러 있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를 얻고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의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의 세종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 학습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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