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직영사찰인 세종 전월산 광제사(주지 탄대 스님)가 3월 14일 오전 10시 대웅전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는 49재를 봉행하고 불교 의식에 따라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세종시 전월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직영사찰 광제사에서는 3월 14일 오전 10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는 49재가 봉행될 예정이다.본 이미지는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임.[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전월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직영사찰 광제사(주지 탄대 스님)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 대웅전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는 49재를 봉행할 예정이다.
49재는 불교 전통 의식으로,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49일 동안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치르는 추모 의례다. 불교계에서는 망자의 공덕을 기리고 남은 이들이 마음을 모아 명복을 비는 중요한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49재는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제사 대웅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불교 의식에 따라 독경과 추모 법회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광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사찰로, 전월산 자락에서 지역 불자들의 신행 활동과 다양한 불교 의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49재 역시 불교 전통 의례에 따라 고인의 삶을 기리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로 봉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제사 측은 이번 49재가 고인의 삶을 기리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불자와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함께 추모의 뜻을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광제사에서 열리는 이번 49재는 불교 의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기리고, 참석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추모의 뜻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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