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환경실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학교 환경 실무 운영 컨설팅’을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환경실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학교 환경 실무 운영 컨설팅’을 추진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DB]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학교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환경 실무 운영 현장 의견 청취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교육청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환경 실무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 환경실무 운영 현황 조사, 환경실무사 및 학교 관계자와의 심층 소통, 학교 여건을 고려한 지원 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청소 운영을 포함한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학교와 함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규모와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접근을 통해 학교별로 상이한 인력 운영과 업무 부담, 시설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환경실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험형 직무연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과 역량 강화 지원을 병행해 학교 환경 실무 운영의 체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학교 환경 관리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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