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직원과 지역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에서 환경정화와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하며 쾌적한 귀성 환경 조성에 나섰다.
보람동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직원과 지역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에서 환경정화와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보람동(동장 허인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 직원과 보람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희망플랫폼 등 지역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화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청 주변과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로 환경 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일회성 정비를 넘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세종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언제나 주민 곁에서 살기 좋은 보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절을 앞두고 이어지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 참여형 생활환경 관리의 모범 사례로, 지역 공동체의 작은 실천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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