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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환경정화 나선 다정동…귀성객 맞이 구슬땀 - 직능단체·주민 등 30여 명 참여, 단독주택지 집중 정비 - 방치쓰레기·불법투기 폐기물 수거로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 “고향 찾는 이웃에 따뜻한 마을 분위기 전하고 싶다”
  • 기사등록 2026-02-09 14:01:48
  • 기사수정 2026-02-09 1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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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은 9일 직능단체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설 명절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설 맞이 환경정화 활동. [사진-세종시]

세종시 다정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독주택지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다정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 다정봉사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명절 맞이 환경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단독주택지와 인근 상가 주변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겨울철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나대지와 골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김성호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정동은 명절 기간에도 생활환경 관리와 취약지역 점검을 이어가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웃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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