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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담당교원 연수로 학생 마약 예방 강화 - 예방교육법·중독 사례 중심 실무형 연수 진행 - 검찰·전문가 참여…현장 대응 역량 제고
  • 기사등록 2026-01-06 16:46:01
  • 기사수정 2026-01-06 1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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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청소년 마약 확산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예방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이 6일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청소년 마약 확산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예방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6일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와 검찰청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했다.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 재활·회복 사례를 소개하며 예방교육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검찰청 담당자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원들의 현장 대응 인식을 높였다.


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이번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관련 기관이 함께하는 마약 예방 캠페인과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발성 교육을 넘어 상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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