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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어린이집, 보육공모전서 우수·장려 수상 - 충녕어린이집 ‘우수상’, 놀이 속 한글·지역정체성 결합 - 반곡하나어린이집 ‘장려상’, 텃밭 놀이로 생태·식습관 교육 - 학습공동체 기반 놀이중심 보육 성과 인정
  • 기사등록 2025-12-23 17:41:02
  • 기사수정 2025-12-23 1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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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충녕어린이집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지난 4일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5년 보육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놀이 중심 학습공동체 보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충녕어린이집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지난 4일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5년 보육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놀이 중심 학습공동체 보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충녕어린이집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공모전 ‘실천과 가치의 연결고리, 학습공동체 이야기’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보육교사의 자발적인 학습문화와 현장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충녕어린이집은 ‘세종사랑을 품은 한글 놀이터, 다多가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들의 일상 놀이 속에 한글 교육과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교사와 부모,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통해 놀이와 배움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놀이 과정 자체를 배움의 장으로 확장한 운영 방식이 모범 사례로 인정돼 우수상으로 이어졌다.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채소야 함께 놀자’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텃밭 가꾸기와 채소 요리 활동 등 생활 밀착형 놀이를 통해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생태 감수성을 동시에 기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평가하는 학습공동체 운영 방식 역시 현장 실천력이 뛰어난 사례로 선정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원 소속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보육 경험과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성 향상과 놀이 중심 보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소속 보육시설과 함께 교사의 성장과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공동체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우수 보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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