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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방재단 정기총회…재난 대응 결의 다져 - 유공자 표창·감사보고 이어 2026년 사업계획 공유 - 550여 명 단원, 지역 재난관리 최일선 역할 강조
  • 기사등록 2025-12-19 09:48:17
  • 기사수정 2025-12-19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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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6년 재난 대응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6년 재난 대응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양길수)은 지난 18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각 읍면동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재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자율방재단 발전에 기여한 단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공유하며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550여 명의 단원이 활동 중인 주민 중심 봉사단체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은 평상시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집중호우·폭설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나서며 재난 관리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재난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자율방재단의 지난 활동을 되짚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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