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로운 생각 연구소(이하 ‘새로운 생각’)는 오는 10월 27일 저녁 7시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김영 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초청해 ‘대학, 혁신경제 그리고 공동체’를 주제로 한 10월 강연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생각 연구소(이하 ‘새로운 생각’)는 오는 10월 27일 저녁 7시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김영 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초청해 ‘대학, 혁신경제 그리고 공동체’를 주제로 한 10월 강연회를 개최한다.[사진-새로운 생각 연구소+쳇gpt]
이번 강연은 대학이 지역 발전과 혁신경제의 중심축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영 전 부총장은 토목환경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지역 혁신과 교육 혁신의 거점으로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세 차례에 걸친 부총장 재임 기간 동안 반도체·AI 등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학생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인 SEMO Class를 도입했으며, LINC 3.0·BK21 등 국가 중점사업을 유치해 세종캠퍼스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철학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김 전 부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대학이 곧 지역이고, 지역이 곧 미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대학·지자체·지역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나의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때 지속가능한 세종의 미래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또 “대학은 지식의 산실을 넘어 지역사회와 경제의 혁신 동력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교육과 산업, 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이 세종에서 구현되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생각 연구소’는 2023년 4월 창립 이후 사회적·경제적·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며,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시민 중심의 싱크탱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초청 강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며, 지역사회의 지식 교류와 공감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생각 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담론의 장을 마련해, 세종의 미래가 ‘혁신과 공동체의 균형’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