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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 성인지 감수성 제고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방지 등 실질적 사례 중심 강의 - 오는 11월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 이어 연중 추진
  • 기사등록 2025-09-23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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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3일 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세종시는 23일 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23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건강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관리직과 일반직 과정을 구분해 실시됐다.


교육에는 양은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품격도시 세종, 함께 만드는 성평등 약속’을 주제로 젠더기반 폭력의 특성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 2차 피해 예방, 딥페이크 범죄와 스토킹 방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강연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과장 등 관리직 공무원 300여 명과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민호 시장은 “매년 진행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세종시가 더욱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오는 11월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추가 실시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을 위한 연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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