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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세종, 환경정비·축제로 도시 매력 알린다 - 최민호 시장, 권역별 폐기물 정비·환경취약지역 집중 관리 주문 - 추석 연휴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세종한글축제’ 적극 홍보 강조
  • 기사등록 2025-09-23 15:16:16
  • 기사수정 2025-09-23 15: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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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시청 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매력적인 세종을 보여주기 위해 권역별 환경취약지역 정비를 지시하고, 연휴 기간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세종한글축제’의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시청 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매력적인 세종을 보여주기 위해 권역별 환경취약지역 정비를 지시하고, 연휴 기간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세종한글축제’의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사진-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추석 연휴 세종에서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세종한글축제 같은 굵직한 행사들이 열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방문객들에게 세종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종시의 도시 브랜드 ‘새잼도시’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글과 예술을 융합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를 연계 개최한다. 최 시장은 “축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날짜별로 콘텐츠를 정리해 홍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 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캠페인과 연계해 권역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읍면동마다 단순 환경 정비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폐기물이 쌓인 곳이 있을 수 있다”며 “단순히 담배꽁초를 줍는 수준이 아니라, 요청을 받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폐기물 밀집 지역을 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세종시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세종시는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 시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적의 방안을 찾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운용해 도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 정비와 문화행사를 연계한 도시 홍보 전략을 통해 ‘깨끗하고 볼거리 많은 세종’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세종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 재정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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