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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추석맞이 교통약자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 운영 - 10월 3~9일 은하수공원·세종공설묘지 방문 지원 - 휠체어 탑승 포함 최대 4명 동반 가능…사전예약 필수 - 복권기금사업으로 추진…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지속
  • 기사등록 2025-09-19 14:50:47
  • 기사수정 2025-09-19 1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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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활용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활용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이번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려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누리콜을 이용하는 교통약자 등록 고객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배정이 이뤄진다.


특히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이 동반 탑승할 수 있어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하다. 사전 예약은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평소와 동일하게 현행 누리콜 요금 체계가 적용된다.


도순구 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의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복권기금으로 운영비를 지원받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확대·발전해 오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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