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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예술단, 정기 공연 ‘찬란하게’ 무대에 오른다 - 8월 30일 세종예술의전당서 무료 공연…어울림 단원·학생 합동 무대 - 장애인예술단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마련
  • 기사등록 2025-08-26 12:20:58
  • 기사수정 2025-08-26 1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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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제3회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어울림’의 제3회 정기 공연 포스터.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공연은 ‘찬란하게’를 주제로 하며, 만 5세 이상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공연 무대에서는 어울림 단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단원들은 개별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 속에 담았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연세초등학교 ‘연세엔젤스 합창단’이 합동 무대를 꾸민다. 세대와 장애의 구분을 넘어 다양한 이들이 함께하는 무대는 공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어울림 예술단의 정기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예술의 장”이라며, “공연 주제인 ‘찬란하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용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연은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 단원들의 무대 경험은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이 가진 치유와 화합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연이 지역 사회에 장애인 문화예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더 큰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찬란하게’라는 주제처럼 이번 공연이 세종시민의 마음에 밝은 빛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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