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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 찬반 팽팽…반대 48%·찬성 43% - 찬성 43%, 반대 48%, 의견 유보 9% - 40·50대는 찬성 우세, 30대는 반대 가장 많아
  • 기사등록 2025-08-16 1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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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8월 12~14일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조국 전 혁신당 대표 특별사면에 대해 응답자 중 48%가 ‘반대’, 43%가 ‘찬성’, 9%가 유보 의견을 보였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에 대해 반대 응답이 48%로 찬성 43%를 소폭 앞섰으며, 유보 의견은 9%로 집계되었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에서 찬성 의견이 약 60%에 육박했지만, 30대를 포함한 다른 연령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찬성이 72%, 보수층에서 반대가 75%로 나타났으며, 중도층에서는 반대가 50%, 찬성은 43%였다.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 논란은 전 세대 및 정치 성향에서 뚜렷한 갈등 구도를 보여준다. 특히 중도층에서 반대 여론이 더 우세한 점은 향후 정치적 파장과 여론 변화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로, 2025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통화 7,518명 중 1,007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3.4%, 접촉률은 42.1%였으며, 표본은 성별·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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