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12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양훈 단장 등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첫 공식활동으로 무더위쉼터 2곳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안전 활동에 나섰다.
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12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양훈 단장 등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첫 공식활동으로 무더위쉼터 2곳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안전 활동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단장 이양훈)은 지난 1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강면 자율방재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위한 자리로, 세종시 공무원,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양길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양훈 단장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최옥희 부단장, 설연숙 사무국장, 류사현 미디어팀장이 함께 임원으로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임기 동안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총회 직후 부강면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함께 부강면 내 무더위쉼터 2곳을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점검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안전활동으로, 냉방장치와 비상물품 비치 상태, 이용 환경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양훈 단장은 “앞으로 부강면 자율방재단을 단원 간 화합과 협력이 돋보이는 조직으로 이끌겠다”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안전한 부강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이양훈 단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발전과 재난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 임원진 출범과 첫 공식활동을 계기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 대응의 중추 역할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