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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어느 잡지에서 짧은 글 하나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처음에는 물이나 솔벤트 같은 재료들이 떠올랐지만,
정답은 뜻밖에도 진짜 휘발유였습니다.

그 순간, 마치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놀라움이 밀려왔습니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넣는 것이 '진짜 휘발유'라니,
참 묘하고도 아이러니한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엔 쉽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생각할수록 그 묘한 역설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향수를 만들 때도,
가짜 향료보다 진짜 향료가
더 많이 들어가야 가짜 향도 진짜처럼
느껴집니다.

이처럼 진짜가 많이 들어가야
가짜도 더 그럴듯해질 수 있다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을 때,
진짜를 알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단정 짓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서 더 깊이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이 결국 우리로 하여금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모든 사람을 얼마 동안 속일 수는 있다.
또 몇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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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17 1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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