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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베뉴 사용협약 본격화 - 대전·세종·충북·충남 순회 설명회 8일부터 개최 - 경기장 등 시설 사용 명문화…지자체 협력 기반 강화
  • 기사등록 2025-07-08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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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7월 8일부터 대회 개최지인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순회하며 베뉴(경기장 등) 사용협약 실무설명회를 열고, 대회의 원활한 준비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7월 8일부터 대회 개최지인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순회하며 베뉴(경기장 등) 사용협약 실무설명회를 열고, 대회의 원활한 준비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진-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회 개최지인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을 순회하며 ‘베뉴 사용협약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에 설치된 경기장 및 훈련장 등 주요 시설의 사용을 위한 실무 협의의 일환으로, 조직위는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대회의 추진 방향과 협약 체결 절차 등을 안내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베뉴 사용협약은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훈련장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협약서에는 조직위와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 시설과 인력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되며,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으로 작용한다.


조직위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모든 베뉴 사용협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베뉴를 보유한 지자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요 ▲향후 일정 및 협조사항 ▲협약서 주요 조항 해설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박민범 조직위 경기시설본부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개최 지자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베뉴 사용협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약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자체들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본격화하며, 향후 대회의 원활한 준비와 지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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