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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혁신적 발전 방향 논의의 장 열려 - 세종공동캠퍼스의 중장기 발전계획 및 활성화 방안 모색 - 고등교육 혁신모델 심도 논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
  • 기사등록 2025-06-26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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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이 6월 2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2025년 제1회 세종공동캠퍼스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하며 캠퍼스의 미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상병헌 의원(세종시의회) 박성수 이사장(중소기업상공인희망트리) 서은숙(전. 목원대학교) 박주호 교수(한양대학교) 김병주 교수(영남대학교) 서유미 총장(초당대학교) 한석수 이사장(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창원 총장(한성대학교) 이은우 상임감사(한국과학기술원) 최용섭 발행인(한국대학신문) 주휘정 선임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송복섭 교수(국립한밭대학교) 이긍원 교수(고려대학교) 신종우 학장(신한대학교)[사진-세종공동캠퍼스]

이번 위원회는 세종공동캠퍼스의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산·학·연 연계방안과 고등교육 혁신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문위원으로는 교육 현장의 교수진을 비롯해 RISE 자문위원, 시의원, 연구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으로는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이 추대되어, 다양한 시각에서 의미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위원들은 세종공동캠퍼스가 지역혁신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캠퍼스의 비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입주 주체별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공동 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캠퍼스의 유연한 운영을 위해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이러한 의제를 오는 8월 한국행정개혁학회 포럼에서 공론화할 계획이다.

한석수 이사장은 "각계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세종공동캠퍼스의 설립 취지를 충실히 실현하고 향후 추진될 과제들에도 내실을 더해갈 수 있도록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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