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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함께 줍는 다정동 지구지킴이’ 환경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 다정동 국공립어린이집 12곳, 환경의 날 맞아 환경 정화 활동
  • 기사등록 2025-06-05 1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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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공립어린이집 12곳과 함께 '함께 걷고, 함께 줍는 다정동 지구지킴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종시 다정동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공립어린이집 12곳과 함께 '함께 걷고, 함께 줍는 다정동 지구지킴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에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 263명을 포함해 교사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정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트레킹 활동과 하천 정화를 위한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등의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또한 수거한 우유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며,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에코마켓'을 열어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창모 다정동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깨닫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갈 푸른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정동 지구지킴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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