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강준현 세종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둔 28일, 투표가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국민의 참여를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이번 대선이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중대한 선택이라며, "투표는 총칼보다 강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재외국민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대한민국 정상화를 바라는 열망이 국내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강진 세종총괄선대위원장 역시 이번 선거가 분열을 끝내고 통합의 시대를 여는 마지막 기회라며, 방심은 퇴행이고 투표가 유일한 해답이라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헌법을 실천하는 일이자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 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강준현 위원장과 이강진 위원장은 각각 조치원행정복지센터와 보람동복합커뮤니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