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5생활권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덤프트럭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사고 위험과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세종북부경찰서는 공사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해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도시 5생활권 아파트 공사로 덤프트럭 통행이 늘면서 법규 위반과 교통 불편 신고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교육에는 덤프트럭 운전자와 공사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안전 운행 수칙과 교통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경찰은 자체 교통안전진단 결과 사고 위험성이 높은 구간으로 판단된 공사 현장 주변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사진 전시 등을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운행 준수를 유도했다.
세종북부경찰서는 향후에도 공사 현장과 같이 교통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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