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종목협력관 자문회의를 열고 경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종목별 운영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체계적이고 차질없는 대회 경기 준비를 위해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종목협력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사진-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종목협력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경기 종목별 운영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목협력관과 스포츠매니저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경기 종목별 운영 방식과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직위는 이를 통해 종목별 경기 준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골프, 기계체조, 유도, 육상, 태권도, 장애인태권도, 테니스,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신규 협력관을 추가 위촉했다. 이에 따라 종목협력관은 기존 18개 종목 37명에서 확대 운영된다.
종목협력관 제도는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체육 전문가들이 경기 운영과 장비 기준, 규격 등에 대해 자문하는 체계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현장실사와 세미나에도 참여해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종목협력관이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맡고 있다”며 “각 종목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