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단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100개를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전달했다.
새롬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봉언니 봉사단’과 보람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수노타 봉사단’이 만든 폐현수막 새활용 장바구니100개를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단이 제작한 폐현수막 장바구니 100개를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 전달했다.
이번 장바구니는 새롬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봉언니 봉사단’과 보람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수노타 봉사단’이 제작했다.
봉언니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모여 폐현수막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방식으로 장바구니를 제작해 왔다. 제작된 장바구니는 지역 행사와 환경 관련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돼 왔다.
올해부터는 싱싱장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장바구니는 매월 각 지점에 50개씩, 총 100개가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폐기물을 재활용한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향후에도 자원순환 기반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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