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과 지역 특성을 결합한 도자 작품 전시를 27일까지 운영한다.
세종시가 BRT작은미술관에서 오는 27일까지 한글과 지역 특성을 접목한 도자 작품전시회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BRT작은미술관에서 도자 작품 전시회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도예가 모임 ‘도화원’이 주관했다. 전시는 미술관을 한글문화 상설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8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소담동, 반곡동 등 거주 지역의 특성과 한글을 결합해 각기 다른 해석을 담은 도자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은 한글의 형태와 의미를 도자에 적용해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역성과 한글 문화 요소를 동시에 반영한 점이 주요 구성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관련 전시와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과 지역 예술가 활동 기반 마련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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