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고팀인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BDH파라스 장애인사격팀은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권총, 소총, 산탄총, 청각 종목 등 4개 종목에 전국 23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BDH파라스 장애인사격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8명 등 총 11명이 출전했다.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조정두 선수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김연미 선수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최재윤 선수는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김고운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박미선 선수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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