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종민 의원이 SNS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직무정지이며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거부하면 국회가 즉각 탄핵안을 의결해야 하며 국민통합과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내각을 구성해야 한다면서 국회가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상당히 어렵고 혼란스럽지만 국민의 힘으로 이뤄내야 전화위복이 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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