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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다양한 공공기능 결합한 SOC 확충으로 주민생활“더욱 편리하고 따뜻하게” - 행정·교육·문화·복지 등 집약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보건·복지 특화 광역복지지원센터, 청소년 대상 진로교육원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
  • 기사등록 2023-12-26 13:56:50
  • 기사수정 2023-12-26 1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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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은 주민센터와 도서관, 체육관, 어린이집과 노인문화센터 등이 집약되어 행정·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신개념 공공시설을 일컫는다. 


4-2생활권(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행복청]

5-1생활권(합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행복청]

이는 국내 최초로 행복도시에 도입되었는데 주민 호응과 만족도도 높아 포항, 예천 등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행복도시의 도시개발단계와 생활권별 인구 규모에 따라 계획된 복컴 22개 가운데, 2012년 7월 한솔동 복컴을 시작으로 12월 현재까지 총 15개소가 문을 열었다. 나머지 7개소 중 4곳은 건립이 진행 중이고, 남은 3개소 역시 주민 입주 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5-2생활권(다솜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행복청]

4생활권(반곡동) 광역복지센터 준공사진[사진-행복청]

진로교육원 준공사진[사진-행복청]

행복청은 올해 복컴 2개소를 착공하는 등 사업을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4-2생활권(집현동) 복컴은 밀접·밀집·밀폐 ‘3밀’ 요소를 제거하고 오염원 확산 방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효율적인 설계기법을 도입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생활권(합강동)의 복컴 역시 비접촉 무인안내기, 자동차폐 창호, 1인 전동차 공유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미래도시 모델’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금년 7월 설계공모를 거쳐 12월에 본격적으로 설계를 착수하는 5-2생활권(다솜동) 복컴은 특화주거·상가·문화시설이 연계된 새로운 공공서비스 창출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생활권마다 들어서는 6개의 광역복지지원센터(이하 광복) 중 4번째인 4생활권(반곡동) 광복도 금년 준공되었다. 광복은 청소년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주민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시설을 집약했다. 


가족복지형, 의료재활형 등 각 센터마다 고유의 특화기능이 부여된 가운데, 반곡동 광복은 장애인 복지향상에 주안을 둔 시설로 인접한 장애인 체육센터 등과 연계하면 복지·문화·체육으로 이어지는 이용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청소년의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원이 올해 3월 준공하여 12월 개원했다. 진로상담을 위한 상담실, 도서관, 강의실은 물론이고 영상스튜디오·드론실습실·크리에이터실·아트실습실·애니메이션 제작실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설과 첨단 설비를 갖추었다.


행복청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앞으로도 행복도시 내 생활권별 지역사회와 문화·행정·교육·복지의 구심점이 되는 생활기반시설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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