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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1월 17일 12시~18시 사이를 기해 세종을 비롯한 충청남도 일부 지역(천안, 아산)과 충북(청주, 보은, 괴산), 전북(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남원) 일부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면서 철저한 대비와 함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7일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를 기해 세종시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7일 오후 12시부터 세종시에는 눈 또는 비가 16시까지 이어지다 소강상태를 보인 뒤 오후 20시부터 21시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7일 오전 06시부터 12시까지는 충남 일부 지역(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과 강원도, 전남,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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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17 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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