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8일 제24회 장군산 구절초 축제 산사음악회에서 소리꾼 김주리가 판소리 창법으로 한계령을 열창했다.
풍류 대장 출신 소리꾼 김주리의 '한계령'을 들으면서 관객들은 깊어가는 산사의 가을밤 정취에 물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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