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선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13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들이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행복 도시 다솜동5-2 생활권 도시설계 작품 전시회를 개최 했다.
총 7점의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이만형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장 및 충북대 황재훈, 윤두원 교수가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공유하고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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