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임락 행복청 차장은 4일 오후에 집중호우 대비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5일부터 시작되는 연휴 기간 동안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바, 행복 도시 내 6-3생활권 조성공사, 평생교육원 건축공사 및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 관계자에게 “비상연락체계 확립,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철저한 준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